옛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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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때두 벼락치기루만 시험봤는데
여기서두 빨간불이 올라와야 글을 쓰게 되는군요.
워낙이 글솜씨가 없어서리 읽기만 했었는데.....
그녈 첨만난건 89년 제대하구 여행을 갔을때였죠.
첫눈에 삐리리 한 느낌을 받았구 설에 와서는 서로 앤사이가 되었는데(관계는
없었구,폐팅만)
이상하게 말두안되는 일가지구 해어졌죠.
그녈 다시만난건 12년이지난 지난여름 '아이라뷰학교'를 통해서였죠
강산이 한번 바뀌었는데도 30대중반이었지만 옛모습은 그대로였읍니다.
몇번의 만남으로 예전의 앤사이는 아니지만(택시타면서 손 잡는정도) 느낌이
오구...
와이프한테는 미안하지만 조그마한 선물두하구(무척좋아하더군요) 술도 먹구
(참고로 그녀는 술 쌤니다.)
그날두 그녀와 난 종로의 한 분위기있는 주막에서 파전에 chamisl을 마시구
있었죠.(둘이서 3병정도)
그녀 취했는지 말이 없다가 갑자기 흐느낍니다.
gangswhe:소영아!왜그래
소영:미안해
gangswhe:뭘
소영:자기 배신한거
gangswhe:........
소영: 옟날 약속 지키구 싶어
gangswhe:괜찮겠어?
소영:응
그길로 그주막을 나와 종로3가의 한 모텔루 갔읍니다.
한동안의 침묵................
전 말없이 샤워후 연신 담배만 피웠구 그년 잠시후 샤워를 하러 가더군요.
왜이리 오래하던지......
잠시후 그년 타월로 앞만 가린채 나와서 수줍은 표정으로 절바라보구...
전 그녀에게 다가갔슴다.
총각두 아닌데 왜이리 떨리던지...
뒤에서 안았죠.
오우 예!
'애두 나았을텐데 예전의 그 큰 가슴은 변하지 않았구나'
가슴을 만지면서 오른손을 밑으루 내리니 형식적인 반항으루 제 손을 잡는데
여기서 고만둘수는 없죠.
그토록 고대하던 그녀의 숲은 촉촉해지고 저의 육봉이 그녀의 엉덩이사이를
자극하자 그녀는 몸응 빌빌꼬면서 신음하는데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침대루 이끌어 눕혀놓구 입술부터 서서히 밑으루 가슴을 살며시 깨물으며 핥
으니 '하하~' 그녀의 신음은 점점 깊어가구
밑으루 밑으루 배꼽 언저리를 혀로 빙빙돌리니 온몸이 활처럼 휘어지며
어쩔줄 몰라하더군요.
이윽고 따스한 숲에 다다르니 그녀의 형식적인 제지.
"거~긴~안~돼~에"
방금 샤워를 해서인지 향긋한 비누냄새 앤드 봉지냄새
살짝 터치만하구 허벅지 안 쪽을 핥으면서 밑으루 내려가 발가락부터
다시 핥으면서 위로 올라와 숲속을 탐험하기 시작했죠
5분정도를 정성스럽게 자극을해 나가자 "그만~그만~"을 왜치면서
제몸을 끌어 올리는데 키쓰를 하며 육봉으루 거기를 자극하자 제 입술을
빠는데 뽑히는줄 알았슴다.
"넣~어~죠"
제 육봉을 잡지는 않구 엉덩이를 자기쪽으루 잡아 당기는데 유뷰녀라서 그런
지 단번에 진격을 했읍니다.
"아~아~"
"사랑해~"
"나두"
총각때두 못보았던 그녀의 숲을 인제서야 보게되다니...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1'
열씨미 허리를 돌리며 그녀의 꼭지를 빨자
"헉~헉"gangswhe의 허리를 꽉 잡습니다.
그녀의 풀려가는 눈동자와 뒤로 젖혀지는 목을 보면서 저도 그녀의 몸속에
울커울컥 뿜어냈음다.
잠시후 담배를 물자 제게 안겨오며
"진짜루 이런 기분 첨이야. 고마워"
다시한번 찐한키쓰후에 거길나와 그녀의 집앞에까지 바래다주고 전 돌아왔
습니다.
마눌에겐 좀 미안했지만...
그후론 계속 일주일에 한번정도 그녀를 만나고 있지요.
물론 가정을 버리진 안을꺼구요
그녀두 그렇게 생각하더라구요
제가 글솜씨가 별루여서 죄쑝합니다.
담번엔 좀더 숙달된 솜씨로 계속해서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기서두 빨간불이 올라와야 글을 쓰게 되는군요.
워낙이 글솜씨가 없어서리 읽기만 했었는데.....
그녈 첨만난건 89년 제대하구 여행을 갔을때였죠.
첫눈에 삐리리 한 느낌을 받았구 설에 와서는 서로 앤사이가 되었는데(관계는
없었구,폐팅만)
이상하게 말두안되는 일가지구 해어졌죠.
그녈 다시만난건 12년이지난 지난여름 '아이라뷰학교'를 통해서였죠
강산이 한번 바뀌었는데도 30대중반이었지만 옛모습은 그대로였읍니다.
몇번의 만남으로 예전의 앤사이는 아니지만(택시타면서 손 잡는정도) 느낌이
오구...
와이프한테는 미안하지만 조그마한 선물두하구(무척좋아하더군요) 술도 먹구
(참고로 그녀는 술 쌤니다.)
그날두 그녀와 난 종로의 한 분위기있는 주막에서 파전에 chamisl을 마시구
있었죠.(둘이서 3병정도)
그녀 취했는지 말이 없다가 갑자기 흐느낍니다.
gangswhe:소영아!왜그래
소영:미안해
gangswhe:뭘
소영:자기 배신한거
gangswhe:........
소영: 옟날 약속 지키구 싶어
gangswhe:괜찮겠어?
소영:응
그길로 그주막을 나와 종로3가의 한 모텔루 갔읍니다.
한동안의 침묵................
전 말없이 샤워후 연신 담배만 피웠구 그년 잠시후 샤워를 하러 가더군요.
왜이리 오래하던지......
잠시후 그년 타월로 앞만 가린채 나와서 수줍은 표정으로 절바라보구...
전 그녀에게 다가갔슴다.
총각두 아닌데 왜이리 떨리던지...
뒤에서 안았죠.
오우 예!
'애두 나았을텐데 예전의 그 큰 가슴은 변하지 않았구나'
가슴을 만지면서 오른손을 밑으루 내리니 형식적인 반항으루 제 손을 잡는데
여기서 고만둘수는 없죠.
그토록 고대하던 그녀의 숲은 촉촉해지고 저의 육봉이 그녀의 엉덩이사이를
자극하자 그녀는 몸응 빌빌꼬면서 신음하는데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침대루 이끌어 눕혀놓구 입술부터 서서히 밑으루 가슴을 살며시 깨물으며 핥
으니 '하하~' 그녀의 신음은 점점 깊어가구
밑으루 밑으루 배꼽 언저리를 혀로 빙빙돌리니 온몸이 활처럼 휘어지며
어쩔줄 몰라하더군요.
이윽고 따스한 숲에 다다르니 그녀의 형식적인 제지.
"거~긴~안~돼~에"
방금 샤워를 해서인지 향긋한 비누냄새 앤드 봉지냄새
살짝 터치만하구 허벅지 안 쪽을 핥으면서 밑으루 내려가 발가락부터
다시 핥으면서 위로 올라와 숲속을 탐험하기 시작했죠
5분정도를 정성스럽게 자극을해 나가자 "그만~그만~"을 왜치면서
제몸을 끌어 올리는데 키쓰를 하며 육봉으루 거기를 자극하자 제 입술을
빠는데 뽑히는줄 알았슴다.
"넣~어~죠"
제 육봉을 잡지는 않구 엉덩이를 자기쪽으루 잡아 당기는데 유뷰녀라서 그런
지 단번에 진격을 했읍니다.
"아~아~"
"사랑해~"
"나두"
총각때두 못보았던 그녀의 숲을 인제서야 보게되다니...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1'
열씨미 허리를 돌리며 그녀의 꼭지를 빨자
"헉~헉"gangswhe의 허리를 꽉 잡습니다.
그녀의 풀려가는 눈동자와 뒤로 젖혀지는 목을 보면서 저도 그녀의 몸속에
울커울컥 뿜어냈음다.
잠시후 담배를 물자 제게 안겨오며
"진짜루 이런 기분 첨이야. 고마워"
다시한번 찐한키쓰후에 거길나와 그녀의 집앞에까지 바래다주고 전 돌아왔
습니다.
마눌에겐 좀 미안했지만...
그후론 계속 일주일에 한번정도 그녀를 만나고 있지요.
물론 가정을 버리진 안을꺼구요
그녀두 그렇게 생각하더라구요
제가 글솜씨가 별루여서 죄쑝합니다.
담번엔 좀더 숙달된 솜씨로 계속해서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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