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의 밤거리.....

작성자 정보

  • youtube링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글쓰기는 첨입니다...
지난 8월에 중국 베이징에 갔을때 경험 했던 내용을 올립니다.
비지니스 관계로 접대를 받기 위해 간곳은 조선족이 운영하는 술집이었슴다.
중국이라서 모든게 시원치 않을 줄 알았는데..
웬걸요. 이건 강남의 술집을 그대로 옯겨놓은 화려한 곳이었답니다.
신고식으로 들어온 사우져~들이 약 30명이상 이었는데,
조선족,한족,기타 산간의 무슨족 무슨족 해서 약 5개 종족(?)이 들어오더라구요....기분이 참 묘했슴다. 저는 한족을 택했슴다.
중국까지 와서 조선족하고 한국말하고 신경쓰고 술마시는 것보다
바디랭귀지로 이야기할 한족을 골랐던거죠.
참고로 한족 사우저~(소저)들은 허리가 길지 않고 다리가 무지 롱~~~입니다.
들어갈 때 들어가고 나올 때 나온 아주 앙증 맞다고나 할까요?
입안에 침이 고이더군요...그래서 국내에서 놀던 데로 놀아볼까하다가
국가적인 망신이 될까봐 그냥 속마음과는 다르게 앉아있었지요.
그런데 말이 안통하니까 조금은 답답해 지더군요.그냥 술만 죽였지요.
그러던 중 주최측에서 조명을 최대한 음침하게 조명을 바꾸고 부르스 곡을
틀더군요, 때는 이때다 하고서 나가서 본격적인 작업에 돌입했지요 하체가 밀착되어 흐물거리고 가슴의 공기가 앙증맞게 비벼지더군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신체검사를 했습니다. 좋더군요,드디어 좀더 적극적으로
팬티속으로 진입하려하니까 이 사우저가 완강히 반항을 하더군요 일단 작전상 후퇴를 하고서 다시 진입을 시도 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음악이 끝나자 자리에 와서 다시 앉아서 술마시기 놀이를 했슴다.한참 술마시기를 하다가 다시 눈빛으로 분위기를 잡고(이건 말이 안통하니까 요리하기가 무지 힘이 들더군요) 다시 허리에서부터 슬로우 슬로우~~진입을 시작했습니다. 드디오 가슴을 정복하는데 성공~~~양쪽의 산꼭대기에 깃발을 꽂았습니다. 누르고 뭉개구 살살 달래니까..드디어 사우저~의 다리가 꼬이기 시작하더군요 헉헉~정말 힘들었습니다.저는 속으로 쾌제를 부르며 이제 본격적으로 하단부 공략에 나섰습니다. 같이 갔던 동료놈 들은 이미 아래쪽으로 고개를 숙이고 무엇인가 열심히 하고 있는것 같더군요 T.T~
그렇게 저두 서둘러서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는데 온몸이 문어처럼 율동을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드디어 장고의 노력끝에 팬티속으로 손이 들어갔습니다.음~~뭐랄까,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따뜻하더군요,..벌써 젖었더군요,.촉촉히~
약 10분정도 봉지를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목이 타더군요 그래서 술을 마실려고 술잔을 집기위해 손을 뺐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순간 '으악'~하고 놀라서 소리를 지르면서 술잔을 떨어뜨려버렸습니다.....................
제손이 빨간 피로 물들어 있더군요~~~그때의 그 기분이란%%$#&*@%@*
그 사우저~는 생리중이었는데...일을 나온것이었답니다. 주최측에서는 마담을 불러서 소리치고 난리가 났었죠..어떻게 어떻게~마무리를 짓고서 술집을 나서는데 욱~하고 오바이트를 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구 무지 반성을 했지요 ----------차카게 살자! 그리구~ 잘고르자-----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30을 위한 링크 모음 사이트 - 전체 7,385 / 23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