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지팡이 사모님...

빨간 신호가 참 무섭네요... 항상 뒤에서 구경만 하다가 빨간 신호를 계기로 네이버3에 대해 많이 알게 됐어요
참 괜찮은 곳인데 그만 들어오기는 싫으니 글도 자주 올리구 모금에도 동참하면 된다구 하니 저도 능력껏 해보려구요... 잘 부탁드릴게요
제가 겪은 여자들에 대한 애기를 한 번씩 하려구 해요...

시민의 지팡이 사모님
마눌 아닌 여자에게 관심을 깊이 가지게 된 건 아마 남편이 시민의 지팡이 직업을 가지신 사모님 이후부터 였던 것 같아요... 제가 겪은 여자들에 대한 애기를 한 번씩 하려구 해요...
그녀를 첨 만난 건 97년 IMF의 회오리가 몰아치기 직전인 여름이었죠... 동료들 2명과 어울려 아줌마들 물이 좋다는 나이트를 갔죠... 120% 부킹을 보장한다는 곳으로 저두 첨이었어요... 정말 대단하더라구요...20분만에 부킹을 성공했는데 저희 테이블을 다녀간 아줌마만 15명은 됐을 거에요... 인기 절정이었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온몸이 저려 온다니까요... 참고로 저희 동료중에 제가 제일 떨어지는데... 저는 글은 잘 안되도 혀놀림 하나만은 대단하거든요 말할 때의 혀놀림은 물론 일 할때의 놀림도 불에 달군 쇳덩이라구 생각하면 될거에요 그리구 포장도 176에 72KG 울룩불룩 제법하구요.. 거시기는 울룩불룩은 아니고 산틋해서 좀 문제지만...
20분 만에 성공한 팀도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여기 서울보다야 못하지만 지방에서는 제법 물이 좋은 곳에서도 최고의 수준이었거든요... 이제부터 제 파트너 애기를 할게요... 나이는 39이고 가슴은 야구공보다 좀 더하구 엉덩이는 배구공 수준이었지만 마른 장작에 볼륨이 있고 굴곡이 대단하더라구요...양주 두잔째부터 러브샷, 첫 번째 부르스부터 거시기 밀착과 비비기를 시작하는 진도가 짐작이 가시죠? 부르스때 절 더러 " 너 진짜 잘하게 생겼다... 흐으 애인 할래" 라구 귀에 바람을 불며 끈적하게 묻더라구요... 전 대답대신 부풀어 있는 거시기를 그녀의 허벅지에서 주우욱 훍구 그녀의 두다리 교차점에다가 붙이구 꾸욱 눌러줬죠... 여름이라 옷이 얇으니 느낌이 그대로 오더라구요... "아흐으..."하고 바로 튀어나오는 그녀의 가느라단 신음과 이어 그녀는 "멋진데... 원하는게 뭐야... 다 해줄게.. 으응.." 하는 거에요. 너무 재미가 없더라구요... 속으로 "이렇게 쉽게..." 하며 '그래 한 번 껍질 벗겨지게 찌르고 돌리구 하고 그만두는 거야' 라구 생각하니 마음이 아주 편하더라구요..
근데 자꾸 마음이 흔들리더라구요... 한 번으로 끝내기에는 너무나 색을 밝히게 생겼더라구요... 고민 끝에 최소한 10번은 만나야지 하구 그에 맞는 전술을 펴기 시작했죠..... 역시 첨 쓰는 글이라 일의 속도가 너무 늦네요... 격려 많이 해주시면 나아지겠죠...
30분 정도만에 다른 친구들도 아줌마들 가슴에 손 정도는 다 넣구 있더라구요... 홀이 아니구 룸이지만 안이 들여다 보여 작업하기에 좀 그렇더라구요.. 친구가 단골 웨이터를 불러 뭐라구 하니까 바로 창에 블라인드가 쳐 지더라구요... 모두들 "와 죽인다...오늘 한 번 죽자...OK..."하며 고함을 질렀죠... 서로의 소개를 각각 했는데
아줌마 1은 나이가 40인데 보이기는 30대 초반 정도이며,,, 하반신만 길이가 1미터는 되는(엉덩이 미포함) 쭉 빠진 다리에 가슴은 제 주먹 정도라구요.. 남편은 수입자동차 판매를 하는 사장이라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인지 부티가 나는 그런 여자였구... 훗날 그녀도 제가 시식을 했지만... 별로란 느낌이 좀 있더라구요
2번 아줌마는 남편이 외국에 엔지니어인데 많이 갈증이 나 있어 보이더라구요... 벌써 팬티가 젖어 있는 느낌이어서 내꺼면 그냥... 손을 집어 넣어보는 건데.. 하구 입맛만 다셧죠.......!!!!!!
보는 눈은 6명의 12개가 전부였고... 서로는 다들 같이 놀이를 하구 알콜 기온도 퍼지고 하기 때문에... 별 부담없이 서로 파트너 신체 검사에 들어가고 있었어요..
여기저기서 "" 헉~~~~~으응.... 아이잉 아...퍼.. 살살..... 쭉욱... 뻑뻑... 기타등등 음향이 죽이더라구요... 서로의 음향이 더욱 자극이 되어 제 분신도 혼자 기분이 좋아 끄덕끄덕 거리구 있더라구요...
제 파트너 정말 예상대로 마른 장작 이더라구요.... 저의 쇳덩이 혀로 이마에서 양 눈 옆으로... 다시 이마에서 콧잔등 위로 가볍게 지나가자 파르르 떨더라구요.... 목 전제를 한바퀴 반을 돌자 벌써 눈이 위로 제법 가 있더라구요... 물론 한 손은 유방과 검붉는 꼭지... 그리구 몸통 옆구리를 훍고 한손은 좀 부자연스러웠지만 허벅지와 팬티위에서 살짝쌀짝 간드러지게 공략을 하고 있었구요.... 다른 친구들은 바로 여관으로 엮으려구 팬티까지
벌써 내리구 입을 갔다대기도 하구.... 손가락 서너개가 쉴새없이 기타치듯 툉기니까... 두명의 아줌씨들 저라다 여기서 뒤집어 진다... 라구 생각하는데 정말로 2번 엔지니어 아줌마... 정말로 가더라구요... 절대 연기가 아닌 실제 상황으로 아... 흐으흐윽 어어어엉........ 제대로 표현이 안되지만 10초정도 고함을 지르며 몸이 굳어지더니 쑥 풀어 지더라구요.... 다들 일을 멈추고 얼마나 웃었던지... 나이트 룸에서... 그것도 6명이 있는 자리에서 삽입도 없이 손가락 3개에 넘어가는 남편 그리운 아줌마.... 한편으로는 가엽더라구요.... 잠시 술을 마시다 제 파트너가 이제 안달이 나더라구요.... 제 분신을 만지는 강도가 점점 더... 저도 흐응... 하는 신음이 나오더라구요...악착같이 참았죠... 분위기는 다시 달아오르고... 3번 엔지니어 아줌마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그렇게 소리 지르고 10여분 만에 다시 어떻게... 제 친구 슬슬 걱정반 기대반 눈치더라구요....
제 애기를 계속하면... 전 그길 나올때까지 계속 팬티 위 언저리만 맴돌았죠....그러나 다른 곳은 제 혀의 자국이 아마 열군데는 났을 거에요.... 2번 수입자동차 아줌마도 서서히 무너지더라구요.... 그 아줌마 파트너인 제 친구가 우리 셋 중에 제일 이거든요.. 그 넘은 성 나면 길이가 20센티가 넘어요 우린 아무리 키워도 16정도인데... 더 이상 그곳에서의 분위기가 아니어서 서로 아줌마들이 노래방을 가자구 하더라구요... 그래서야 되나... 벌써 노래방 코스는 끝났는데... 그냥 노래방 가는 척 하며.. 저히는 서로의 짝을 데리구 걷는 거리를 넓히기로 하구 맨 마지막 커플부터 빠지기로 하구 엔지니어 짝이 제일 먼저 모텔로 빠지구... 그다음 내가 빠지구... 다음날 애기 들으니....수입차는 남편 매장으로 갔다구 하더라구요... 수입차 몇 대를 번갈아가며 벌인 섹스애기 담에 들려 드리기로 하구... 저와 제 파트너는 호텔로 들어가자 마자... 아줌마가 거의 미치더라구요
전 이왕 내숭 스타일을 고수하기로 했죠.... 사실 전 날 와이프랑 좀 심했기 때문에 올라가기는 좀 그렇더라구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밑에서 받치는 거야 밤새도록도 가능하잖아요... 싸는 것도 왠만한 돌림과 찍힘에는 견딜수 있고.....
1부는 여기서 맺고... 밑에 깔려 논 애기를 2부로 엮어 볼게요... 첨이라 정말 앞뒤가 잘 안 맞아 읽으시는 분들
피곤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좀더 나아지도록 노력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