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방 = 포르노 = 주인아줌마

예전에는 여러분도 다들한번 경험이 있으시겠지만
만화방의 은밀한 골방에서 포르노를 틀어주고 2000원에서 3000원까지
학생들에게 받았지요

저 또한 한참 성욕이 끌어올라 주체를 못하던 중2시절 변두리의
조그마한 만화방으로 친구의 손에 이끌려 처음으로 포르노란걸 보게
되엇담니다

한적한 곳에 자리잡고있던 만화방에 들어서자 어린녀석들이
만화를보며 골방으로 들어갈 차례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2시간을 넘게 기다려서야 결국 그 꿈의 골방에 들어갈수가 있었지요

6명 정도(대부분중학생)가 나무의자같은데 앉아있고
잠시후 아주머니(20대후반정도)가 들어와 돈을 걷더군요
지금은 얼굴이 잘 안떠오르지만 그당시에는 무척 이쁘다고 생각되어
이쁜 아줌마가 틀어준다고 생각하니 더 가슴이 뛰더라구요

돈을 다걷자 한넘이 "아줌마 일본거 틀어줘요~미국꺼는 다봤어요"
아줌마가 "그보지가 그보지지 틀어주는데로 봐 순서데로 봐야지"하며
딱 자르더라구요
그리고는 " 딸딸이 치면 안됀다,,치더라도 의자에 흘리지마 꼬마들아"
그때 그 묘한 감정 그당시 유행하던 스타킹 처럼 생긴 쫄바지에
약간은 흐트러진듯한 차림의 그 아줌마가 더욱 우리를 흥분 시켰어요

아주머니가 골방안의 또 작은방으로 들어가자 잠시후 내 눈을 의심하게하는
장면들이 펼쳐지더군요 -이때가 처음보앗으니-
저렇게 가까이 여자의 그곳을 비출줄이야 한참을 눈을 떼지 못했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발기가 충전하니 소변이 마렵더군요
소변을 보고 온후 약간의 흥분을 가라않히고 여유를 갖고 시청을하니
2넘이 벌써 딸을 쳤는지 옆에 놓여있던 화장지로 뒤처리를하며
"오늘은 3번만치자" 는둥 하옇튼 분위기가 오손도손 재미있더군요

한시간정도 상영되었을무렵 아주머니가 방에서 나오더니 우리와 같이
앉아 단골로 보이는 넘과 얘기도 하고 우리에게도 "재밋냐,,어린넘이
좋겠다"느둥 같이 얘기를 하며 보았는데,,,,,,,,
이거 쑥스럽기도하고 하옇튼 여자와 그걸 같이보니 더욱 흥분되더라구요

잠시후 단골로 보이는 넘이 아줌마가 있는데도 그걸 꺼내놓고 치더라고요
그런데자주 그랫는지 아주머니도 아무일 없다는둥 그냥 우리와 포르노
얘기도 자연스레하고 치고잇는넘에게 "쌀때 휴지로 잘막아"하는 농담까지
하더라고요
이건 완전히 흥분의 도가니 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중학생들을 데리고 그아주머니가 완전히 성희롱 한거나
다름없죠

그일이 있고 공부고 뭐고 매일 그아줌마와 포르노 생각에 이건 완전히
딸딸이로 거의 매일밤을 지새웠죠

그러던중 친구넘과 도서관에서 집으로 돌아가던중 의기투합하여
만화방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거의 마지막 차례에 중1정도 되어 보이는 넘과 셋이서 들어갔는데
오늘 상영프로는 일본 기모노를 입고 갖가지 변태행위를 하는 거였어요

어두운 골방이라 친구넘의 스타트로 나도 용기를내어 세명모두 딸잡이에
들어갔는데,,,,
이건 시간 맟춰서 나오는건지 아님 장사속인지 아주머니가 또 나오더라구요
아니 세넘다 속으로 나오길 바랬는지도 모르죠

우린 얼른 바지를 추스리자
아줌마가 "괜챦아 니들꺼 봐도 아줌마는 아무렇지도않아 고추가지고,,,쯪쯔'
야 이거 기분 나더라구요
그때 아주머니가 내껄 보고는 "너 포경수술 빨리해라 여자가 싫어한다"는둥
친구넘꺼는 크다는둥
하옇튼 이름모를 그넘과 우리셋은 쑥스럼과 흥분이 교차하며
아주머니가 내뱉는 음담패설에 녹아나고있었죠

아주머니를 만지고싶은 욕망은 굴뚝 같았지만 어려서 그랬는지
차마 용기를,, 아니 시도할 생각도 못했답니다

지금생각하면 기가 막힐일이지만 우리의 딸이 끝날무렵 아주머니는
우리몸을 자기가 검사해보고 이다음에 여자한테 인기가잇을지
봐준다고햇습니다

참 순진햇지요 어떤 흥분 보다는 어른에게대한 위압감 같은거였어요
그래서 우린 그냥 그아줌마가 시키는데로 아랫도리를 무릅까지 내리고 셋이서
고추를 꺼내 놓은채 앉아잇었는데

아주머니는 고추를 땡겨보기도하고 부랄을 눌러 보기도하고
포경인 고추를 까보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우리를 노예로 만들더니 포르노가 끝날무렵
우리에게 등급(?)을 매기더군요--등급은비밀입니다-
그날 제친구는 그아줌마가 고추를 몇번 까고 닫고 하다가 싸버렸어요
그 아줌마의 손에다가요

저와 이름모를 그놈은 옆에서 조용히 딸을 마쳤지요

그리고 몇일후 제친구넘이 나를 배신하고 거기에 혼자 갔다가
단속에 걸려서 개망신하고 아줌마는 어떻게 됐는지 모르지만
그만화방 문닿았습니다

몇년후 그곳을 지나다 보니 아예 기와집이였는데 없어지고
조그마한 상가가 들어와 있더라구요

지금 생각하면 참 어이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