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친구 먹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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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쓰네요.
남자가 아내의 친구나, 근친에 이성적 관심을 갖는 것은 거의 본능인 듯하다.
나도 여자 친구가 하나 있는데
소위 명기라고 할 수 있다. 남편과 할 때도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선 자세이고 그녀가 앉은 자세에서
물건을 쪽쪽 빨 때는 꼭 고개를 들어 나와 눈빛을 마주친다.
아이스크림처럼 내 그거를 쪽쪽 빨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귀엽기까지 한다.
그녀에게는 춤추기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다. 몸매가 매력적인 30대 중반의 여성이다.
그녀는 우리와 어울려 나이트 가기를 좋아한다. 이름은 미정(가명)이다.
미정이는 춤출 때는 무척 섹시하게, 그리고 끈끈하게 춘다.
우리 그녀와는 춤솜씨가 비교가 안된다.
셋이 춤을 춰도 자연스럽게 무대에서는 미정이가 나를 차지하게 된다.
우리 그녀가 잠시 자리라도 비우면 미정이는 노골적으로 내 무릎에
가랭이를 끼고 비벼댄다. 그러다보면 나도 물건이 서서
미정이의 허벅지에 비벼대게 된다.
허벅지가 아주 탱탱한 느낌이 그대로 물건으로 전달된다.
하지만 무대를 벗어나면 다소 무안한 표정으로
상기된 얼굴을 감추고 화장실에 가서 화장을 고치고 온다.
한 달 전 쯤의 일이다. 그 날도 신림동의 한 나이트에 갔다가
끈끈한 춤을 추고 집에 돌아가게 되었다.
집에 갈 때는 미정이를 먼저보내지만,
시간이 늦었을 때는 우리 그녀를 먼저 보낸다.
미정이와 나는 집이 같은 방향이기 때문에 같이
택시를 탄다.
그런데 그날은 술도 좀 되고 해서 둘이 좀 걷다가 택시를 타고 가기로 했다.
걸으면서 나는 자연스럽게 미정이의 손을 잡았다.
미정이 역시 최대한 어색하지 않으려고
딴 짓을 한다. 우리 몇 마디 나누다가
내가 갑자기 '우리 뽀뽀 한 번 할까?'
미정이도 싫은 눈치는 아니지만, 친구를 생각해서 내키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러나 포기할 내가 아니지. 저기 골목으로 좀 가자고 했더니,
빼는 척하며, 못이긴 척 따라온다.
길거리에서 여자 손을 붙들고 끌어당기는 남자들은
여자들을 모텔로 데려가는 위대한 행동이이지만,
남보기에 보통 쑥스러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미정이는 뽀뽀하자는 소리에 약간의 거부만 표현하고는 그냥 따라온다.
골목에서 끌어안고는 바로 작업에 들어갔다.
입 속에 혀를 집어 넣었을 때는 다소 주춤했지만
친구 애인과 뽀뽀 쯤은 할 수도 있는 일이 아니겠느냐고 생각했던 거 같다.
그러나 점점 내가 기술을 발휘하자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나이트에서처럼 오른쪽 무릎을 그녀의 가랭이 사이에
넣고 슬슬 들어올리면서 물건을 그녀의 허벅지에 밀착시켰다.
그리고는 오른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주물렀다.
그녀는 손을 밀쳐내려고 애썼지만 뽀뽀는 계속 하고 싶어했다.
필이 왔다. '음~ 오늘 먹을 수 있겠군'
점점 밑을 자극해주자 몸에서 힘이 빠지면서 두 팔로 내 목을 더 세게 끌어 안으며
고개를 약간 제쳤다. 그리고는 가녀린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혜주(가명, 내 애인)가 알면 어쩔려고?''
"말 안하면 혜주가 어찌 알겠어?, 걱정마!"
"알았어, 으~ 으~ 그러지~~~마, 으~"
2편에서 이어서 쓸게요.
남자가 아내의 친구나, 근친에 이성적 관심을 갖는 것은 거의 본능인 듯하다.
나도 여자 친구가 하나 있는데
소위 명기라고 할 수 있다. 남편과 할 때도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선 자세이고 그녀가 앉은 자세에서
물건을 쪽쪽 빨 때는 꼭 고개를 들어 나와 눈빛을 마주친다.
아이스크림처럼 내 그거를 쪽쪽 빨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귀엽기까지 한다.
그녀에게는 춤추기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다. 몸매가 매력적인 30대 중반의 여성이다.
그녀는 우리와 어울려 나이트 가기를 좋아한다. 이름은 미정(가명)이다.
미정이는 춤출 때는 무척 섹시하게, 그리고 끈끈하게 춘다.
우리 그녀와는 춤솜씨가 비교가 안된다.
셋이 춤을 춰도 자연스럽게 무대에서는 미정이가 나를 차지하게 된다.
우리 그녀가 잠시 자리라도 비우면 미정이는 노골적으로 내 무릎에
가랭이를 끼고 비벼댄다. 그러다보면 나도 물건이 서서
미정이의 허벅지에 비벼대게 된다.
허벅지가 아주 탱탱한 느낌이 그대로 물건으로 전달된다.
하지만 무대를 벗어나면 다소 무안한 표정으로
상기된 얼굴을 감추고 화장실에 가서 화장을 고치고 온다.
한 달 전 쯤의 일이다. 그 날도 신림동의 한 나이트에 갔다가
끈끈한 춤을 추고 집에 돌아가게 되었다.
집에 갈 때는 미정이를 먼저보내지만,
시간이 늦었을 때는 우리 그녀를 먼저 보낸다.
미정이와 나는 집이 같은 방향이기 때문에 같이
택시를 탄다.
그런데 그날은 술도 좀 되고 해서 둘이 좀 걷다가 택시를 타고 가기로 했다.
걸으면서 나는 자연스럽게 미정이의 손을 잡았다.
미정이 역시 최대한 어색하지 않으려고
딴 짓을 한다. 우리 몇 마디 나누다가
내가 갑자기 '우리 뽀뽀 한 번 할까?'
미정이도 싫은 눈치는 아니지만, 친구를 생각해서 내키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러나 포기할 내가 아니지. 저기 골목으로 좀 가자고 했더니,
빼는 척하며, 못이긴 척 따라온다.
길거리에서 여자 손을 붙들고 끌어당기는 남자들은
여자들을 모텔로 데려가는 위대한 행동이이지만,
남보기에 보통 쑥스러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미정이는 뽀뽀하자는 소리에 약간의 거부만 표현하고는 그냥 따라온다.
골목에서 끌어안고는 바로 작업에 들어갔다.
입 속에 혀를 집어 넣었을 때는 다소 주춤했지만
친구 애인과 뽀뽀 쯤은 할 수도 있는 일이 아니겠느냐고 생각했던 거 같다.
그러나 점점 내가 기술을 발휘하자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나이트에서처럼 오른쪽 무릎을 그녀의 가랭이 사이에
넣고 슬슬 들어올리면서 물건을 그녀의 허벅지에 밀착시켰다.
그리고는 오른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주물렀다.
그녀는 손을 밀쳐내려고 애썼지만 뽀뽀는 계속 하고 싶어했다.
필이 왔다. '음~ 오늘 먹을 수 있겠군'
점점 밑을 자극해주자 몸에서 힘이 빠지면서 두 팔로 내 목을 더 세게 끌어 안으며
고개를 약간 제쳤다. 그리고는 가녀린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혜주(가명, 내 애인)가 알면 어쩔려고?''
"말 안하면 혜주가 어찌 알겠어?, 걱정마!"
"알았어, 으~ 으~ 그러지~~~마, 으~"
2편에서 이어서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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