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복없는 사나이의 고백(여고생과)..참회하는마음으로
작성자 정보
- youtube링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75 조회
-
목록
본문
안냐세여.
어제 글올리고 또 쓰네여.
직업이 자유직 비스무레 한지라 오늘도 한가하다보니(캬캬)
시리즈물로 올릴 예정인데 여러분들의 성생활에 참고 하시길.
모두 예전 철없을 적 이야기며 단언컨데 지금은 그런일들을 무척 후회하며
새사람으로 살고 있담니다.
일종의 참회록이라 봐도 무방할 검다.
서론 :
난 나름대로 철칙이 있다.
아래 나열한 여자는 절대 안 건든다.
1) 미성년자 - 거사후 나한테 목매거나 여차 하면 콩밥먹을수도 있기에
2) 처녀 - 목매는 정도를 넘어 코낄 수 있다. 예전엔 처녀가 젤루 좋던데 이젠 실타.
3) 정말 하기 싫다는 여자 - 난 억지로 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나 또한 기분안난다.
4) 유흥업소 근무녀 - 이건 좀 다른 차원인데 누구나 할 수 있는 여자는 싫다.
5) 그외 뒤끝 안 좋은 여자 및 불량식품.
이상은 예전 글에서 가져온 것임
본론:
1) 미성년자 - 거사후 나한테 목매거나 여차 하면 콩밥먹을수도 있기에
약 3년전 따따한 여름쯤이다.
거래처를 한바뀌 쭉 훍고난다음 경포호수를 끼고 시내방향으로 가는 중였다.
날씨 쥑인다.
경치를 즐기며 천천히 운전하고 있는데 저쪽 50미터 근방에 두 여인네가 나란히 걸어가는게 눈에 들어왔다.
여자만 보면 눈돌아간다는 말이 내게 딱 적용되는 말같았다.
하여간 일단 지나치며 자연스레 백미러 쪽으로 눈길이동.
앗!!
졸라 이뿌다.
그중 하얀 얼굴에 부츠신은 아이가 눈에 팍 들어왔다.
윽!!
씨바 졸라 못생겼다.
옆에 아이말이다.
남희석의 극과극을 보는 기분였다.
난 바로 부레이끄를 잡고 빽을 했다.
그 아이(나영-가명)가 점점 가까와질수록 가슴 더욱 방방거리더니 드뎌 우측으로 다가왔다.
이때다!!
히죽
"저기요...오죽헌이 어딧죠?"
(참고로 난 여기에 20년간 살아왔다)
"저리로 쭉 가셔서 좌회전하시면 되여"
얌먀!! 너한테 안물어써.
퉁명스런 강릉말투였다.(회원님들 마커 아나 강릉사투리?)
"네 감사함니다"
가까이보니 정말 이쁘고도 깜찍한 생김새였다.
아니 너말구 그 옆에 말야.
두 아이의 모습이 빽미러에서 사라질때까지 전진했다.
잠깐 기다렸다가 다시 방향을 돌려 그아이들 쪽으로 향했다.
예상대로 저쪽에서 걸어오고 있었다.
난 다시 핸들을 꺽어 갸들쪽으로 차를 들이댔다.
"죄송한대요..오죽헌을 잘 못찾겠네요...혹시 가시는 방향이면 그까지만 같이 가시면 안될까요?"
여기라면 부시맨도 찾을 수 있는 오죽헌이다.
하지만 순진한 우리의 여전사.
잠시 쑥덕쑥덕하더니.
"그러죠"
역시 애호박의 말이었다.
앞좌석도 있는데 굳이 둘은 뒷좌석으로 자리를 잡았다.
"직진하세요"
야!! 넌 좀 조용해..어디있는지 나도 알어.
난 그 못난이가 가르쳐주는 대로 방향을 잡아가고 있었다.
물론 말빨의 최대 피치를 위해 천천히 천천히 운전했다.
안전운행하는 차중엔 나 같은 조건땜에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을거다.
룸미러를 보니 둘다 내 말빨에 웃고 난리였다.
딴건 다 못하지만 입으로 하는 일엔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정도로 자신있다.
뭐..노래..말빨...또 오럴등등
마력의 말빨이란 극찬은 받던 나에게 두 아이 웃기는건 식은 죽먹기였다.
웃는 이쁜이를 보니 더욱 가슴이 땡겨왔다.
앗!!! 문제 발생.
저쪽에서 좌회전 하면 바로 오죽헌인데...
할 수 없이 교차로에 접근할때 말빨에 가속을 더하며 악셀을 강하게 밟기 시작.
그리고 바로 우회전.
"어머!! 저쪽인데..."
이미 우측으로 차가 접어들었을때 못난이의 말이었다.
'아가야!! 나도 좌회전 해 너 내려 주고 싶다'
하지만 정작은
"진작 말하시지...할 수 없죠..좀 더 가다보면 유턴하는데가 있겠죠"
문제해결.
시간을 더 벌은 난 그 애들의 말을 듣기 시작했다.
사연은 이렇더라고..
나영(이쁜이)이가 방학을 맞이하여 친척집에 놀러 왔고 그 옆의 경선(못난이)이는 나영의 친척 언니란다.
뭐 그건 나한테 중요하지도 않지 뭐...
어느덧 차는 오죽헌에 도착했고 그 애들을 여기서 버스 타고 간다고 한다.
난 명함을 건내주며 심심하면 연락하라고 했다.
물론 말빨중에 난 서울에 관해 엄청 궁금한 척 했기에 연락이 온다면 그건 아마 나영일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
그 애들이 다 내렸다.
"고맙습니다..그럼 일 보세여"
일? 난 오죽헌에 볼일없는데....
하지만 어쩌냐 쓸데없이 오죽헌 안쪽으로 차를 몰아갔다.
그 애들이 사라질때까지 난 차를 저쪽에 숨키고 잠시 시간을 때웠다.
그리고 다음날.
바쁘다보니 어제일이고 뭐고 다 잊어버렸다.
퇴근후 친구들과 만나 당구 한겜하는 중에 울린 헨폰.
"여보세요"
'저기...안녕하세요..저...나영인데요...'
(나영이? 누구지?)
"이야!!!..그래그래!!"
정말 나쁜 습관이다. 여자한테 전화오면 본능적으로 이런다.
그후에 누군지 생각해본다.
푸하하
드뎌 걸렸군.
다이긴 겜뺑이를 집어치고 돈내고 바로 시내로 쐈다.
오늘은 반바지를 입고 나왔네....
어메..다리도 이뿐것!!
일단 녹여야겠지?
그럼 1번 작전 개시.
우린 호프집으로 이동해 간단히 맥주를 마시고 어런저런 야기 후 곧 이어
노래방 도착.
여자 만날때만 부르는 접대용 레파토리로 열창을 했다.
(작가 주 : 요즘 TV '좋은친구들'에서 나오는 바람둥이 선별법을 보면
바람둥이 여자랑 노래방갔을때 부르는 노래는 정해져 있고 노래는
발라드 란게 정말 맞는 말에여)
나영인 감탄사를 연발하며 자긴 안부르고 나만 계속하라는 거였다.
(사실 노래하나는 싹쌔려잡죠*^^*)
2번 작전개시
어느덧 약30분 경과
작전상 그만 나가자고 했다.
1시간 끊었지만 맛뵈기론 이 정도면 충분하지.
그아인 아쉬운 빛이 역력했지만 어쩌냐..
그리고 차에 다시 올라 나만의 비원으로 향했다.
항상 그래왔듯 작은 맥주캔 2개와 샴페인을 준비해서.
올 때마다 느끼지만 여긴 정말 명당이다.
예전에 쓴 글이지만 다시 한번 네이버3 회원께 말씀드리자면
명당이란
아스팔트포장. 인적이 없을 것. 음산하지 않아야할 것등이다.
바로 여기가 길 딱다가 중지된 곳으로 윗 조건들을 모두 충족시킴은 물론이오 거기다 경치마저 좋으니 어찌 명당 중 명당이라 아니 할소냐!!
중요한건 아무리 친한 사람이라 해도 그 장소를 절대 알리지 말아야 한다.
재수없으면 거기서 서로 쪽 팔릴수도 있다.
나도 여기는 길 잘못 들었다 발견한 곳으로 아주 찾기 어려운 장소다.
어쨋든 난 만남을 축하하자며 샴페인을 터트리고 맛좋게 마셨다.
물론 술의 약빨을 최대치로 활용키위해 빨리빨리 마셔 버렸다.
아니 솔직히 맥였다.
술의 효력이 발생할 무렵 만남을 기념키위해 살짝키스를 제의.
별 거부감 없이 허락을 받고 입술을 다가갔다.
살짝키스? 푸하하..
난 살짝키스해본 적도 없다.
대신 덮썩키스를 하며 3번, 4번작전으로 이어졌다.
3번 작전 실행끝
4번 작전 실행끝
(미성년자라...미안합니다)
집에 도착하고 나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정말 못할 짓 한 같았다.
만나지 말아야지 하며 잠을 청했다.
다음날 아침 전화가 왔다.
오늘 보자는 것이다.
난 이핑계 저핑계를 대며 피했다.
그리고 그날 하루종일 전화에 시달려야 했다.
할 수 없이 다시 재회를 했다.
그 아인 부담줘서 미안하고 어제일은 없던걸로 한다며 앞으로 전화도 안겠다는 얘기다. 내가 꺼려한다는 것 같다며.
그리고 다시 설로 올라 간단다.
아씨!!! 이럴 줄 알아씀...
내 맘이 점점 안좋기 시작했다.
그렇다고 9살이나 차이나는 그것도 고딩애와 사귄다는 것도 영 그랬다.
더 큰 문제는 나에겐 앤이 따로 있었다.
나영이도 내게 애인이 있다는 걸 다시 만났을때 나에게 얘기를 들었다.
그날밤 전화가 다시 왔다.
"여보세요"
'.............'
나영인 줄 감지했다.
흐느끼고 있었다.
"왜 그래...울지마"
'오빠를...사랑하는 것 같아'
사랑이라니..당황스러웠다.
"그래그래..나도 그런 같아..근데 왜 울어"
'그래도 오빠는 나하고 결혼안 할 거잖아'
정말 미안스러웠지만 사랑이란 얘기도 혼란스러운데 결혼이란 단어까지 나올 줄은 몰랐다.
"......"
'너무..허무하게....순결을 준 같다'
계속 흐느끼는 못소리였다.
난 진심으로 그리고 또 진심으로 용서를 구했다.
"미안해 정말...용서해줘 나영아"
'죽을때까지 용서못할 같아'
그게 내가 들은 마지막 말이었다.
그날이후 소식이 없었고 그 마지막 말과 당시의 분위기는 정말로 아찔한 순간
였다.
그런지 몰라도 요즘 내게 자꾸 안좋은 일만 생긴다.
네이버3 여러분!!
섹스는 정말로 잼있고 좋은 것입니다.
하지만 여자에게 절대 원한 살 행동은 하지 마세요.
우낀 말 인지 몰라도
옛말에 고양이와 여자는 요물이라 했거던요(여성분들 죄송^^)
전 정말로 믿습니다.
여자에게 원한사면 오뉴월에서 서리가 내린다는걸...진심입니다.
어제 글올리고 또 쓰네여.
직업이 자유직 비스무레 한지라 오늘도 한가하다보니(캬캬)
시리즈물로 올릴 예정인데 여러분들의 성생활에 참고 하시길.
모두 예전 철없을 적 이야기며 단언컨데 지금은 그런일들을 무척 후회하며
새사람으로 살고 있담니다.
일종의 참회록이라 봐도 무방할 검다.
서론 :
난 나름대로 철칙이 있다.
아래 나열한 여자는 절대 안 건든다.
1) 미성년자 - 거사후 나한테 목매거나 여차 하면 콩밥먹을수도 있기에
2) 처녀 - 목매는 정도를 넘어 코낄 수 있다. 예전엔 처녀가 젤루 좋던데 이젠 실타.
3) 정말 하기 싫다는 여자 - 난 억지로 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나 또한 기분안난다.
4) 유흥업소 근무녀 - 이건 좀 다른 차원인데 누구나 할 수 있는 여자는 싫다.
5) 그외 뒤끝 안 좋은 여자 및 불량식품.
이상은 예전 글에서 가져온 것임
본론:
1) 미성년자 - 거사후 나한테 목매거나 여차 하면 콩밥먹을수도 있기에
약 3년전 따따한 여름쯤이다.
거래처를 한바뀌 쭉 훍고난다음 경포호수를 끼고 시내방향으로 가는 중였다.
날씨 쥑인다.
경치를 즐기며 천천히 운전하고 있는데 저쪽 50미터 근방에 두 여인네가 나란히 걸어가는게 눈에 들어왔다.
여자만 보면 눈돌아간다는 말이 내게 딱 적용되는 말같았다.
하여간 일단 지나치며 자연스레 백미러 쪽으로 눈길이동.
앗!!
졸라 이뿌다.
그중 하얀 얼굴에 부츠신은 아이가 눈에 팍 들어왔다.
윽!!
씨바 졸라 못생겼다.
옆에 아이말이다.
남희석의 극과극을 보는 기분였다.
난 바로 부레이끄를 잡고 빽을 했다.
그 아이(나영-가명)가 점점 가까와질수록 가슴 더욱 방방거리더니 드뎌 우측으로 다가왔다.
이때다!!
히죽
"저기요...오죽헌이 어딧죠?"
(참고로 난 여기에 20년간 살아왔다)
"저리로 쭉 가셔서 좌회전하시면 되여"
얌먀!! 너한테 안물어써.
퉁명스런 강릉말투였다.(회원님들 마커 아나 강릉사투리?)
"네 감사함니다"
가까이보니 정말 이쁘고도 깜찍한 생김새였다.
아니 너말구 그 옆에 말야.
두 아이의 모습이 빽미러에서 사라질때까지 전진했다.
잠깐 기다렸다가 다시 방향을 돌려 그아이들 쪽으로 향했다.
예상대로 저쪽에서 걸어오고 있었다.
난 다시 핸들을 꺽어 갸들쪽으로 차를 들이댔다.
"죄송한대요..오죽헌을 잘 못찾겠네요...혹시 가시는 방향이면 그까지만 같이 가시면 안될까요?"
여기라면 부시맨도 찾을 수 있는 오죽헌이다.
하지만 순진한 우리의 여전사.
잠시 쑥덕쑥덕하더니.
"그러죠"
역시 애호박의 말이었다.
앞좌석도 있는데 굳이 둘은 뒷좌석으로 자리를 잡았다.
"직진하세요"
야!! 넌 좀 조용해..어디있는지 나도 알어.
난 그 못난이가 가르쳐주는 대로 방향을 잡아가고 있었다.
물론 말빨의 최대 피치를 위해 천천히 천천히 운전했다.
안전운행하는 차중엔 나 같은 조건땜에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을거다.
룸미러를 보니 둘다 내 말빨에 웃고 난리였다.
딴건 다 못하지만 입으로 하는 일엔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정도로 자신있다.
뭐..노래..말빨...또 오럴등등
마력의 말빨이란 극찬은 받던 나에게 두 아이 웃기는건 식은 죽먹기였다.
웃는 이쁜이를 보니 더욱 가슴이 땡겨왔다.
앗!!! 문제 발생.
저쪽에서 좌회전 하면 바로 오죽헌인데...
할 수 없이 교차로에 접근할때 말빨에 가속을 더하며 악셀을 강하게 밟기 시작.
그리고 바로 우회전.
"어머!! 저쪽인데..."
이미 우측으로 차가 접어들었을때 못난이의 말이었다.
'아가야!! 나도 좌회전 해 너 내려 주고 싶다'
하지만 정작은
"진작 말하시지...할 수 없죠..좀 더 가다보면 유턴하는데가 있겠죠"
문제해결.
시간을 더 벌은 난 그 애들의 말을 듣기 시작했다.
사연은 이렇더라고..
나영(이쁜이)이가 방학을 맞이하여 친척집에 놀러 왔고 그 옆의 경선(못난이)이는 나영의 친척 언니란다.
뭐 그건 나한테 중요하지도 않지 뭐...
어느덧 차는 오죽헌에 도착했고 그 애들을 여기서 버스 타고 간다고 한다.
난 명함을 건내주며 심심하면 연락하라고 했다.
물론 말빨중에 난 서울에 관해 엄청 궁금한 척 했기에 연락이 온다면 그건 아마 나영일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
그 애들이 다 내렸다.
"고맙습니다..그럼 일 보세여"
일? 난 오죽헌에 볼일없는데....
하지만 어쩌냐 쓸데없이 오죽헌 안쪽으로 차를 몰아갔다.
그 애들이 사라질때까지 난 차를 저쪽에 숨키고 잠시 시간을 때웠다.
그리고 다음날.
바쁘다보니 어제일이고 뭐고 다 잊어버렸다.
퇴근후 친구들과 만나 당구 한겜하는 중에 울린 헨폰.
"여보세요"
'저기...안녕하세요..저...나영인데요...'
(나영이? 누구지?)
"이야!!!..그래그래!!"
정말 나쁜 습관이다. 여자한테 전화오면 본능적으로 이런다.
그후에 누군지 생각해본다.
푸하하
드뎌 걸렸군.
다이긴 겜뺑이를 집어치고 돈내고 바로 시내로 쐈다.
오늘은 반바지를 입고 나왔네....
어메..다리도 이뿐것!!
일단 녹여야겠지?
그럼 1번 작전 개시.
우린 호프집으로 이동해 간단히 맥주를 마시고 어런저런 야기 후 곧 이어
노래방 도착.
여자 만날때만 부르는 접대용 레파토리로 열창을 했다.
(작가 주 : 요즘 TV '좋은친구들'에서 나오는 바람둥이 선별법을 보면
바람둥이 여자랑 노래방갔을때 부르는 노래는 정해져 있고 노래는
발라드 란게 정말 맞는 말에여)
나영인 감탄사를 연발하며 자긴 안부르고 나만 계속하라는 거였다.
(사실 노래하나는 싹쌔려잡죠*^^*)
2번 작전개시
어느덧 약30분 경과
작전상 그만 나가자고 했다.
1시간 끊었지만 맛뵈기론 이 정도면 충분하지.
그아인 아쉬운 빛이 역력했지만 어쩌냐..
그리고 차에 다시 올라 나만의 비원으로 향했다.
항상 그래왔듯 작은 맥주캔 2개와 샴페인을 준비해서.
올 때마다 느끼지만 여긴 정말 명당이다.
예전에 쓴 글이지만 다시 한번 네이버3 회원께 말씀드리자면
명당이란
아스팔트포장. 인적이 없을 것. 음산하지 않아야할 것등이다.
바로 여기가 길 딱다가 중지된 곳으로 윗 조건들을 모두 충족시킴은 물론이오 거기다 경치마저 좋으니 어찌 명당 중 명당이라 아니 할소냐!!
중요한건 아무리 친한 사람이라 해도 그 장소를 절대 알리지 말아야 한다.
재수없으면 거기서 서로 쪽 팔릴수도 있다.
나도 여기는 길 잘못 들었다 발견한 곳으로 아주 찾기 어려운 장소다.
어쨋든 난 만남을 축하하자며 샴페인을 터트리고 맛좋게 마셨다.
물론 술의 약빨을 최대치로 활용키위해 빨리빨리 마셔 버렸다.
아니 솔직히 맥였다.
술의 효력이 발생할 무렵 만남을 기념키위해 살짝키스를 제의.
별 거부감 없이 허락을 받고 입술을 다가갔다.
살짝키스? 푸하하..
난 살짝키스해본 적도 없다.
대신 덮썩키스를 하며 3번, 4번작전으로 이어졌다.
3번 작전 실행끝
4번 작전 실행끝
(미성년자라...미안합니다)
집에 도착하고 나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정말 못할 짓 한 같았다.
만나지 말아야지 하며 잠을 청했다.
다음날 아침 전화가 왔다.
오늘 보자는 것이다.
난 이핑계 저핑계를 대며 피했다.
그리고 그날 하루종일 전화에 시달려야 했다.
할 수 없이 다시 재회를 했다.
그 아인 부담줘서 미안하고 어제일은 없던걸로 한다며 앞으로 전화도 안겠다는 얘기다. 내가 꺼려한다는 것 같다며.
그리고 다시 설로 올라 간단다.
아씨!!! 이럴 줄 알아씀...
내 맘이 점점 안좋기 시작했다.
그렇다고 9살이나 차이나는 그것도 고딩애와 사귄다는 것도 영 그랬다.
더 큰 문제는 나에겐 앤이 따로 있었다.
나영이도 내게 애인이 있다는 걸 다시 만났을때 나에게 얘기를 들었다.
그날밤 전화가 다시 왔다.
"여보세요"
'.............'
나영인 줄 감지했다.
흐느끼고 있었다.
"왜 그래...울지마"
'오빠를...사랑하는 것 같아'
사랑이라니..당황스러웠다.
"그래그래..나도 그런 같아..근데 왜 울어"
'그래도 오빠는 나하고 결혼안 할 거잖아'
정말 미안스러웠지만 사랑이란 얘기도 혼란스러운데 결혼이란 단어까지 나올 줄은 몰랐다.
"......"
'너무..허무하게....순결을 준 같다'
계속 흐느끼는 못소리였다.
난 진심으로 그리고 또 진심으로 용서를 구했다.
"미안해 정말...용서해줘 나영아"
'죽을때까지 용서못할 같아'
그게 내가 들은 마지막 말이었다.
그날이후 소식이 없었고 그 마지막 말과 당시의 분위기는 정말로 아찔한 순간
였다.
그런지 몰라도 요즘 내게 자꾸 안좋은 일만 생긴다.
네이버3 여러분!!
섹스는 정말로 잼있고 좋은 것입니다.
하지만 여자에게 절대 원한 살 행동은 하지 마세요.
우낀 말 인지 몰라도
옛말에 고양이와 여자는 요물이라 했거던요(여성분들 죄송^^)
전 정말로 믿습니다.
여자에게 원한사면 오뉴월에서 서리가 내린다는걸...진심입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