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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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에서 짤린다는 청천벽력 같은 일을 당하지 않기 위해 이 글을 씁니다.

내가 그녀를 만난건 2달전 나이트에서 였읍니다. 나이트의 룸을 잡고 있었는데 그녀와 취한 그녀의 친구가 들어왔었죠.. 자그마한 키에 귀여운 얼굴을 한 그녀와 한눈에 서로에 호감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1시간이 채 안되어 잠시 친구들이 나간사이에 진한 키스와 애무도 하는 사이가 되었었죠..

그녀가 들어와서 노래 하나 하라니까 뽕짝을 썰렁하게 부르더군요. 그녀가 귀엽다는 것은 나중에 이야기 하는데 우리가 나이가 좀 있어서 분위기 맞출려고 뽕짝을 불렀다는 군요.. 우리는 나이는 좀 있어도(30대후반) 최신곡은 꾀어차고 다니는 우린데..... 대개의 여자들은 자기가 부르고 싶은 노래를 부르는데 우리가 듣고 싶어할 것 같은 노래를 불렀다는 거죠.. 그녀의 성격은 이렇게 노래선곡부터 침대위의 그것까지 참 배려가 깊은 여자 입니다.

그러고 몇일후 만나 저녁을 먹고 노래방에 가서 노래를 부르며 애무를 하기 시작했죠.. 그러고는 "나는 네가 내숭을 안떨어서 좋다" 고 하니 자기는 내숭같은 거 모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우리 모텔가자" 그러니까 자기가 한말도 있고 그랬는지 바로 따라 나서더군요.

저도 서비스 정신은 투철한 사람이라 발목부터 이마까지 앞으로 10분 뒤집어서 10분 혀로 서비스를 해줬죠. 내가 옆에 벌렁 누우니까 자기 차례라는 걸 알고는 배운대로(?) 똑같이 더 정성스럽게 해주더군요.. 항문까지 적극적으로 빨아주는 그녀가 정말 귀엽습니다. 그러고는 내 그것을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정말 잘 빨아주더군요.. 이빨에 걸리지 않게 그러면서도 아주 압축강도 높게 말이죠...

그녀의 그곳은 좀 깊이가 얕습니다. 그러면서도 깊이 해주기를 바라기 때문에 뿌리까지 다 집어넣어야 하는데 털이 끼기 때문에 한참 하다보면 뿌리 근처가 좀 얼얼 합니다. 하다가 도중에 69도 하고 뒤치기도 하고.. 정말 재미있게 하게 됩니다. 그녀의 특징은 다리를 벌리는데 양쪽으로 1자가 될정도로 잘 벌어진다는 거죠.. 정말 와땀다..!

이혼녀인 그녀는 매일 저에게 전화는 하지만 만나자 소리는 안합니다. 내가 바쁜걸 알거든요.. 그래도 투정한번 안합니다. 그냥 내 목소리 듣는 것 만으로도 힘이 난다고 하면서 그냥 너무도 편하게 해줍니다. 그녀를 오래 오래 귀여워 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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