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조개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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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으로 가입뒤 님들이 올리신 글들을 며칠동안 있다가 생각나는게 있어 몇자 적습니다.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여자가 있습니다. 뭐, 두루 경험했다는게 아니라 보편적인 사실을 얘기 하는 것입니다.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은, 조개의 좁고 넓음 또한 쾌락의 요소중 중요한 것이라 생각이듭니다. 영계는 영계 나름대로 미시는 미시대로 그리고 중년은 중년나름대로의 깊이와 폭이 있을겁니다.
제 경험담은 결혼전에 옛 여자친구와의 경험입니다.
지방에서 미술학원을 운영하는 그녀는 고교생 시절부터 절친한 친구였죠.
정상적인(?) 만남은 군대 전역까지 계속되었으나 방학을 맞이해 찾아간 그녀의 학원에서 저는 그녀와 처음으로 이성에 대한 끈적임을 느겼습니다.
피곤한 터라 양해를 구하고 소파에 눈을 1시간정도 정도 붙이고 일어나 보니 곁에 있더군요. 순간 치밀어 오르는 욕정. 정말 주체할 수 없더군요. 아무도 없는 공간도 그러하거니와...
불쑥 제입에서 튀어나온 말이란, '키스하고 싶어'
불행히도 그자리에서 거절 당했습니다.
참 못난 놈이죠. 일일이 물어보고. 거기다 쪽팔림 까지.
그리고 나서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나서 그녀가 서울에 놀러 오게 되었습니다.
동서울 호텔에 묵게 되었는데 자정이 되어 제가 돌아가야 하는데 가기 싫었습니다.
남녀가 단 둘이 호텔방에 있는데 다른 생각이 있겠습니까?
이번에도 거절당하면 어떡하나 고민하다 돌아가기 싫다고 말하자 다행이 승낙하더군요. 그뜻을 간파한 셈이지요. 저도 그녀도.
165Cm, 글래머 스타일, 긴 다리는 정말 매혹적이 었습니다.
저번에 허락받지 못했던 키스를 시작했습니다.
저의 짧은 혓바닥을 최대한 돌출시켜 그녀의 입안을 휘저었죠.
갑자기 그 혓바닥이 휘감겨오는 그녀의 혀 돌림. 기가 막히더군요.
'나 어때, 키스 잘하지?'
그녀의 말에 전 예전의 뜻을 알것 같더군요.
친구에서 몸섞음을 나누는 단계를 넘어서기가 힘들다는거 참으로....
입속의 타액을 서로 나누면서 공식처럼 가슴과 허리를 돌았습니다.
소위 섹소리를 내지 않더군요. 참는것 같은 인상이더군요.
그녀의 다리를 벌려 혀를 댔습니다. 어두어서 보이는건 없지만,
미끌거림과 뭉클함, 그리고 특유의 향이 흥분시키더군요.
본견적인 결합에 대한 허락을 얻고 살살 조개 속의 들어 가는데
이게 웬일입니까. 물은 흥건한데 뻑뻑해서 들어가기 힘들더군요.
간신히 조금씩 밀어 부치지만 그녀의 고통소리는 커져가고, 이마에 땀 나더군요.
조금 집어 넣은 상태에서 왕복을 했는데 장난이 아니던군요. 그 조임이.
확실히 처녀는 아니었는데, 둘다 별다른 기술이나 재간은 없었는데
일부러 물어 주는 것도 아니고 물건 전체를 늘씬 조이는 맛이란....
왜 나이드신 분들이 영계를 찾는줄 알겠더군요.
약간의 안정속에 물건을 거의다 집어 넣은 상태에서 왕복운동은 불규칙한 신음소리만큼 색 적이더군요. 어느덧 그녀는 발가락을 안쪽으로 조이는 동작을 하면서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는게 뭘 의미하는지 알겠더군요. 바로 오르가즘입니다.
고백하더군요.
처음 느낀거라구. 처음 관계를 하는건 아니지만 오르가즘은 처음이라구요.
앞서 말씀 드린것 처럼 현란한 테크닉도 없었구, 분위기도 어색했지만,
저에게는 좁은 조개가 물건을 가득 감싸고 씹어주는 맛이
그녀에겐 조개 가득 밀쳐드는 물건의 왕복에 한껏 쾌락적으로 느겼습니다.
몇몇의 여자와 관계를 가졌지만 이렇게 좁은 여자는 첨이었습니다.
물론 명기라고 단정할 만한 전문가도 아니지만,
현란하고 환끈한 미시도 좋지만 풋풋하고 어설프지만 좁은 조개의
쌉쌀함도 즐길만 합니다.
-구체적인 응응~ 얘기가 없어서 미안합니다만 참고가 되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이후에 몇번더 가졌던 얘기를 계속하죠.
baraboda 드림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은, 조개의 좁고 넓음 또한 쾌락의 요소중 중요한 것이라 생각이듭니다. 영계는 영계 나름대로 미시는 미시대로 그리고 중년은 중년나름대로의 깊이와 폭이 있을겁니다.
제 경험담은 결혼전에 옛 여자친구와의 경험입니다.
지방에서 미술학원을 운영하는 그녀는 고교생 시절부터 절친한 친구였죠.
정상적인(?) 만남은 군대 전역까지 계속되었으나 방학을 맞이해 찾아간 그녀의 학원에서 저는 그녀와 처음으로 이성에 대한 끈적임을 느겼습니다.
피곤한 터라 양해를 구하고 소파에 눈을 1시간정도 정도 붙이고 일어나 보니 곁에 있더군요. 순간 치밀어 오르는 욕정. 정말 주체할 수 없더군요. 아무도 없는 공간도 그러하거니와...
불쑥 제입에서 튀어나온 말이란, '키스하고 싶어'
불행히도 그자리에서 거절 당했습니다.
참 못난 놈이죠. 일일이 물어보고. 거기다 쪽팔림 까지.
그리고 나서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나서 그녀가 서울에 놀러 오게 되었습니다.
동서울 호텔에 묵게 되었는데 자정이 되어 제가 돌아가야 하는데 가기 싫었습니다.
남녀가 단 둘이 호텔방에 있는데 다른 생각이 있겠습니까?
이번에도 거절당하면 어떡하나 고민하다 돌아가기 싫다고 말하자 다행이 승낙하더군요. 그뜻을 간파한 셈이지요. 저도 그녀도.
165Cm, 글래머 스타일, 긴 다리는 정말 매혹적이 었습니다.
저번에 허락받지 못했던 키스를 시작했습니다.
저의 짧은 혓바닥을 최대한 돌출시켜 그녀의 입안을 휘저었죠.
갑자기 그 혓바닥이 휘감겨오는 그녀의 혀 돌림. 기가 막히더군요.
'나 어때, 키스 잘하지?'
그녀의 말에 전 예전의 뜻을 알것 같더군요.
친구에서 몸섞음을 나누는 단계를 넘어서기가 힘들다는거 참으로....
입속의 타액을 서로 나누면서 공식처럼 가슴과 허리를 돌았습니다.
소위 섹소리를 내지 않더군요. 참는것 같은 인상이더군요.
그녀의 다리를 벌려 혀를 댔습니다. 어두어서 보이는건 없지만,
미끌거림과 뭉클함, 그리고 특유의 향이 흥분시키더군요.
본견적인 결합에 대한 허락을 얻고 살살 조개 속의 들어 가는데
이게 웬일입니까. 물은 흥건한데 뻑뻑해서 들어가기 힘들더군요.
간신히 조금씩 밀어 부치지만 그녀의 고통소리는 커져가고, 이마에 땀 나더군요.
조금 집어 넣은 상태에서 왕복을 했는데 장난이 아니던군요. 그 조임이.
확실히 처녀는 아니었는데, 둘다 별다른 기술이나 재간은 없었는데
일부러 물어 주는 것도 아니고 물건 전체를 늘씬 조이는 맛이란....
왜 나이드신 분들이 영계를 찾는줄 알겠더군요.
약간의 안정속에 물건을 거의다 집어 넣은 상태에서 왕복운동은 불규칙한 신음소리만큼 색 적이더군요. 어느덧 그녀는 발가락을 안쪽으로 조이는 동작을 하면서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는게 뭘 의미하는지 알겠더군요. 바로 오르가즘입니다.
고백하더군요.
처음 느낀거라구. 처음 관계를 하는건 아니지만 오르가즘은 처음이라구요.
앞서 말씀 드린것 처럼 현란한 테크닉도 없었구, 분위기도 어색했지만,
저에게는 좁은 조개가 물건을 가득 감싸고 씹어주는 맛이
그녀에겐 조개 가득 밀쳐드는 물건의 왕복에 한껏 쾌락적으로 느겼습니다.
몇몇의 여자와 관계를 가졌지만 이렇게 좁은 여자는 첨이었습니다.
물론 명기라고 단정할 만한 전문가도 아니지만,
현란하고 환끈한 미시도 좋지만 풋풋하고 어설프지만 좁은 조개의
쌉쌀함도 즐길만 합니다.
-구체적인 응응~ 얘기가 없어서 미안합니다만 참고가 되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이후에 몇번더 가졌던 얘기를 계속하죠.
baraboda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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