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녀의 배신에 울고있는 마일드..T_T (걸림 주거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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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어제도 즐건 명랑 빠굴과 느끄한 변태 빠굴을 조화롭게 가미하고
랄~랄~라~ 노래 부르며 집으로 왔는데 저의 세컨트의 전화가 왔습니당

여 : 으으~응~ 자갸~ (허걱..눌러달란다....뒷말은 안들어도 뻔합니다
이런 목소리면..-_-;;)
나 : 어~ 어엉~ (우띠 오늘 비슷한 무공의 상대를 만나서 아주 고생
했는데...-_- 오늘함 걸리는뎅..)
여 : 으응~ 낼 시간되?
나 : (호호라~ 낼...ㅋㅋ ) 그럼~~ 되구 말구..

하여간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며 세컨트와 만나서 좀 놀다가 (10분..-_-;;;)
바로 여관으로 골인...세컨드는 딴데서 놀자는거 제가 끌고 갔더니
좀 눈을 흘기더군여..(-_-;; 어제 전화는 머였냐..우띠..-_-;;)

여관들어가서 음식 하나 머글때 마다 옷을 벗겼더니.. 금방 ..벗겼져..
그리고 전 여친의 몸을 더듬으면서...살살 애무 했더니..

헉헉..거리면서 허리를 달싹 달싹 거리는데...(들어 오라는 신호)
저도 휘리릭 벗고 저의 동생으로 여친은 일저리 유린하고 있었습니다..

근데...한번 오르가즘 느낀후에 여친이 위에서 계속 헐떡데는 절
퍽~ 밀어 버리는 겁니당...(윽...45k짜리가 90k짜릴 밀다니..
그것도 아래에 팍 힘주고 있는 난뎅~*_*)

여 : (눈을 부리면서..) 야~! 너 이거 머야? 쪼가리자나~!!!!
나 : 엉? 허거덕 무슨 소리야? (저 분명 체크 했습니당~!!!)
여 : 이거 머야~!!

허거덕~! *_* 서로 비무를 즐기던 번색녀가 저의 가슴과 목 사이의
절묘한 부분에 쪼가리를 남긴 것이였습니다..
전 가슴에 털이 있고 또 직접 보면 목땜에 사각 지대 입니다..그리고
거울로 보면 런닝이나 티를 입으면 안보이는 부분~!!!!
아담스 애플에서 한뻠거리~!!!! 아~ 작업녀는 저보다 심리전에서
한수 고단자 였습니다...목은 검사해도 가슴은 잘 못 보니까...
그곳에다가 떡~! 하니 쪼가리를 남긴 겁니다... T_T

아~ 순간 당황해서 변명할 생각도 안납니다..(쪽팔린거 보단..고수의
아주 적절한 한방에...등이나 엉덩이는 해도 잘 모르지만 정상위에서
딱 보면 바로 보이니깐여..-_-;;

어쩌겠습니까..걍 혼났져...그나마 세컨드는 제가 바람둥이인걸 알구
또 자기가 생리때거나 그럼 딴여자랑 자는거 인정하는 타입이라서
(대신..삐지죠..-_-;;)
대신 저의 목에다 아주 심각한 크기와 모양의 완벽한 쪼가리를
벌로 남겼습니다..-_-;; 그러면서 하는말이

여 : 아..당분간 내 남자내..후훗~ ^_^
나 : 허거덕~ 죽었다..우띵...T_T

그리고 전 계절에 맞지도 않는 폴라티 입었씁니당...가을에~!! T_T

휴....그 다음날 전 저의 퍼스트를 만나기로 했었습니다..
저의 퍼스트는 늘씬 쭉쭉이지만.대신 바람 그런거 못봅니다..
제몸에 있는 2개의 쪼가리 (더 있을지도 모릅니다..-_-;;)
가 걸리는 날엔 전 죽습니다..무용했던 다리로 저의 목을 찰께 뻔합니다
고상하고 분위기 있는 여자지만 화남 180' 변합니다..-_-;;

전..그날....빠굴을 위해서 음담패설과 전화로 졸졸 흐리게 했던
(이사해서 날잡아서 가야 하거든여..) 약속의날!
전 손가락만 빨고 있섰습니다...
퍼스트가 은근히 눈치를 주었는데....섹스보다 너를 보는 것이 더 좋다면서
심지어는 영화의 주인공보다 이쁘다면서...(우액~ 닭살..하지만
살고 봐야한다는 처절한 저의 본능이..-_- )
살살 꼬셔서 집으로 보냈습니다...

휴..이제야 겨우 가슴은 사라졌고 목은...아직도 히미~합니다..

님들 조심하셔요....흑흑흑..

(아깝다..들고간 관장약 써 보지도 못했냉..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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