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토비의 벙개경험담5(성공담)-현역 비서와의 번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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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텔레토비 입니당..음냐음냐..
오늘도 변함없이 벙개 경험담이 올라갑니당.
어제 밤에 xx역에서 벙개 한 이야기 입니당.
모 콘도 회사 사장실 비서로 근무하는 여자 입니다.
며칠전 변함없이 공부 하면서 창을 띄워놓고 물고기들의 입질을 기다린
텔레토비 또 하나 걸렸습니당.
텔레토비:하이 방가
비서:하이 방가.
텔레토비:설 27 직딩 입니다.
비서:설 27 비서과 나와서 비서 165 34-24-36
텔레토비:(속으로 놀라서)우왕 비서되세요??
비서:네.
텔레토비:우왕 영광입니당.
비서:별말씀을
텔레토비:우리 동갑인데 야자하자
비서:그래..
비서:너 아이디가 너무 야하다,sexsex가 뭐니??
텔레토비:푸하하하 내가 섹스를 좋아하고 섹스에 대해 솔직한 편이야
비서:그래..
텔레토비:이런 이야기 싫으면 대화 종료 해도 괜찮아.
비서:아냐..괜찮아..
비서:우리 진실겜할래??
텔레토비:(좋아서)구래..
이런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었죠.
별의 별 이야기를 다하더군요
앤이 있는데 앤이랑 할때 한번도 오르가즘을 느껴보지 못했답니다.
텔레토비는 그 이야기를 듣고 내가 앤이면 죽여줄텐데 하며..
작전에 들어갔습니다.
그녀가 이야기 하더군요
얼마전에 앤이 다른여자랑 잔걸 알게 됬다고..
그래서 너무 속상해서 메일 주고 받던 친구랑 홧김에
얼마전에 섹스를 했다고..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아이구 아까운것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내가 그넘이 될수 있었던건데..하면서요..
그 이야길 들으니 잘만 하면 한건 할수 있을것 같더군요..
2틀동안 별의 별 이야기를 다했습니다
좋아하는 체위부터 성감대..그런것들이요.
전 적당히 분위기가 무르익었을때 만나고 싶다고 했죠.
만나서 너한테 섹스가 뭔지 알게 해주고 싶다고..
첨엔 좀 망설이더군요.
이런 야한 이야기하고는 창피해서 못만나겠다고..
하지만 전 살살 구슬려서 드디어 만나기로 약속했습니다.
xx역 에서 7시에 만나기로 한 우리
그 시간 되서 안나타나더군요.
잠시후 전화가 왔는데 회사일이 않끝나서좀 늦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 커피숖에서 기달렸죠
한시간후
커피숖앞에 와있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두근거리는 맘으로 나가서 만났습니다.
우왕...제 벙개 생활 중에 최고의 퀸카였습니다.
늘씬한 몸매 풍만한 가슴 이쁜얼굴..
전 신이 났죠.
하지만...
그 녀의 첫마디는 절 슬픔에 빠져들게 했죠.
'너 퍽탄이다..'
흑흑흑..
네이버3회원님들 중에 몇분께서 질문하셨는데 저 킹카 절대로 아닙니다.
위 예처럼 전 퍽탄입니다.
다만 운이 좋아서 번섹에 몇번 성공한거죠..
흑흑흑..
기분이 상한 텔레토비
내가 맘에 안들면 가도 좋타고 했죠.
만나기 전에 약속했거든요
만나서 느낌이 안통하면 그냥 헤어지자고요..
말이 느낌이지 외모가 맘에 않들면 헤어지자는 이야기 아닙니까..
의기소침한 텔레토비 한테 그녀가
아니라고 텔레토비랑 같이 놀꺼라고 하더군요..
우린 커피숖을 나와 요기를 하러갔습니다
xx 패스트 푸드 점에서 간단히 요기했습니다.
그녀 말이 패스트푸드점은 2번째 온다고 하더군요..
먹고나서 까페로 술먹으러 갔습니다.
만나기전에 분위기있게 술한잔 하기로 했거든요.
잭 다니엘 한병시켜서 먹기로 했습니당..
양주를 별로 즐기지 않는 텔레토비..
양주값 정말 비싸더군요..
속으로 피눈물을 흘리면서
'오냐 내가 오늘 널 자빠뜨리지 못하면 이바닥을 뜬다'
는 각오로 작전에 들어갔습니다.
다행히도 이야기는 계속 그런쪽으로 가더군요.
자기가 벙개를 3번했는데 2명 다 퍽탄이라서 급한일 있어서 먼저
가보겠다고 하고 도망왔다는 이야기 부터..
도망온후 다음날 메일로 그남자가
아무리 잘배우고 돈 많고 착해도 외모가 않되면 않되겠다는 한탄의 사연을
받았다는 이야기..
며칠전에 메일 주고 받던 친구랑 섹스한 이야기 부터..
자기앤을 이해 못하겠다는둥..
어제 같이 잤는데 자기 잠들어 있을때 일방적으로 일을 치루었다는 이야기
까지
별의 별 이야기를 다했습니다.
잭다니엘 1병을 다 비운 우리 슬슬 취기가 돌았죠
그녀가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에서 니콜라스 케이지가 마신 보드카가
먹고 싶다고 그거 먹자면서
내 옆으로 자리를 옮기어도 되겠냐고 물어보더군요
신이난 텔레토비
당장 그러라고 했죠
자연히 어깨로 손을 둘렀죠.
술한잔 먹고 키스 한번하고..
헤헤헤..
뽀뽀도 한번하고..
적당히 어깨며 허리를 만지면서..
솔직히 이야기했죠
'오늘 너랑 섹스 하고 싶다'
그 이야기를 하니 자기는 싫타고 하더군요..
낙심한 텔레토비..
하염없이 술만먹었습니다.
그리고 여관가기 싫으면 비디오방 가자고..
그것도 싫타고 하더군요..자긴 집에 갈꺼라고..
그러면서 밖으로 나왔습니다.
당황한 텔레토비
같이 길을 걸으면서 그러면 노래방가자..너가
체팅하면서
노래 불러준다고 했지 않냐..
결국에는 노래방으로 갔습니다.
노래를 같이 부르면서 스킨쉽을 시도 했는데 거부하더군요..
낙담한 텔레토비 그냥 하염없이 노래만 불렀습니다.
그런 내가 불쌍해 보였는지 키스를 해주더군요.
또 이야기 했죠
'오늘밤 너랑 보내고 싶다'
역시나 않된다고 하더군요
결국에 노래방이 끝나고 우린 나와서 택시를 잡기 시작했습니다.
전 설득작업을 계속했죠..
그래도 요지부동..
드디어 택시를 타려고 하는 순간 울리는 전화벨소리.
그녀 손전화 소리였습니다.
받으려고 내렸죠.
여기서 이해가 않간게 받으려면 안에서받지 왜 밖에 까지 나왔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아무래도 저랑 밤을 보낼 생각은 있었나 봅니다.
잠시 전화 통화후
그녀는 잠시 서서 저의 시선을 회피하면서 뭔가 곰곰히 생각하는 눈치였습니다.
잠시후
그녀가 손을 저에게 내밀더군요..
드디어 승낙입니다..
푸하하하..신이난 텔레토비
그녀의 손을 잡고 잽싸게 여관을 물색하기로 했습니다.
웅..xx역 주변엔 정말 여관이 없더군요.있어도 금요일 밤이라 방도 없고.
간신히 잡아 들어 갔습니다.
그녀는 피곤하다면서 침대에 그냥 눕더군요.
씻지도 않고,
전 샤워실로 가서 잽싸게 씻고 나왔죠.
잘려고 하는 그녀를 깨워서 샤워하라고 했지만 싫타고 하더군요
잠잔다고
전 그녀 옷을 벗기려고 했는데 불을 켜나서 그런지 거부하더군요.
우띠 이 여관은 빨간불도 없네..
속으로 투덜거리면서 불을끄고 텔레비젼을 켰습니다.
침대에 누어있는 늘씬한 자태를 보니 저절로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더군요.
우선 위에입은 탱크탑을 벗겼습니다.
그리고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내리니..
정말 저절로 감탄사가 나오더군요..
정말 아름다운 몸이었습니다.
풍만한 가슴 분홍색의 앙증맞은 유두 에어로빅으로 단련된 몸매는
아랫배와 허리에 군살 하나 없었습니다.
살결도 정말 부드럽더군요..
또 그녀 머리는 허리 까지 내려오는 장발이거든요.
후배위로 하는데 얼마나 흥분되던지..
긴 머리는 휘날리지 잘룩한 허리 풍만한 엉덩이는
절 흥분시켰습니다.열심히 애무했습니다.
근데 그녀는 목석이더군요..
앤이 왜 일방적으로 혼자 즐기는지를 알겠더군요.
텔레토비의 필살기인 혀 뾰쪽하게 해서 항문찌르기의 초식앞에서도
별 무반응이더군요.
오르가즘을 못느끼는 석녀 였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클리토리스를 빨아주고 유두를 빨아주니 느꼈나 봅니다
한 3초정도 움직이지 않터니 그냥 누어서 담배를 피더군요
오르가즘을 느꼈답니다.
황당해서...
정말 황당하더군요
이런 여잔 처음이었습니다
제가 상대한 여자들은 대부분 잘 느끼는 편인데..
음..그냥 자기 만족시킬려고 하지 말고 그냥 저 하고 싶은데로하라고
하더군요.삽입하고 몇번 흔들다가 사정하고 그만두었습니다.
엉엉엉 근데 저 조루인가 봐요
1분을 못버티겠어요..저번에 섹스 했던 메일 친구라는 넘은 2시간씩이나 했답니다.
정말 하느님은 공평하신가봐요
아름다운 몸매를 타고 나게 해주신 대신 섹스의 즐거움을 잘 모르는 여자니..
음..
아침에 여관 나와서 지하철 역으로 가는데 그녀가
이상한 소리를 하더군요.
저보고 이젠 소원 풀었으니 당분간 섹스 파트너 찾을일 없겠다는둥..
손바닥에 자위 않해서 굳은살 배기지 않겠다는둥.
지하철역 주변에 하느님 믿고 참회하자는 사람들 많찮아요??
그런 사람들 말 듣더니 우리도 반성하자는둥..
정말 짜증 나는 소리만 하더군요.
그래서 미련없이 뒤도 안돌아 보고 헤어졌습니다.
전 같이 즐긴후 딴소리 하는 여자는 딱질색이거든요.
음..그래도 외모와 몸매하나는 죽이는 여자였습니다.
흔히 길에서 보는 쭉쭉 빵빵이었으니까요..
그럼 다음에 또 경험 생기면 글올리죠..
이상 텔레토비 였습니다.
텔레토비 입니당..음냐음냐..
오늘도 변함없이 벙개 경험담이 올라갑니당.
어제 밤에 xx역에서 벙개 한 이야기 입니당.
모 콘도 회사 사장실 비서로 근무하는 여자 입니다.
며칠전 변함없이 공부 하면서 창을 띄워놓고 물고기들의 입질을 기다린
텔레토비 또 하나 걸렸습니당.
텔레토비:하이 방가
비서:하이 방가.
텔레토비:설 27 직딩 입니다.
비서:설 27 비서과 나와서 비서 165 34-24-36
텔레토비:(속으로 놀라서)우왕 비서되세요??
비서:네.
텔레토비:우왕 영광입니당.
비서:별말씀을
텔레토비:우리 동갑인데 야자하자
비서:그래..
비서:너 아이디가 너무 야하다,sexsex가 뭐니??
텔레토비:푸하하하 내가 섹스를 좋아하고 섹스에 대해 솔직한 편이야
비서:그래..
텔레토비:이런 이야기 싫으면 대화 종료 해도 괜찮아.
비서:아냐..괜찮아..
비서:우리 진실겜할래??
텔레토비:(좋아서)구래..
이런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었죠.
별의 별 이야기를 다하더군요
앤이 있는데 앤이랑 할때 한번도 오르가즘을 느껴보지 못했답니다.
텔레토비는 그 이야기를 듣고 내가 앤이면 죽여줄텐데 하며..
작전에 들어갔습니다.
그녀가 이야기 하더군요
얼마전에 앤이 다른여자랑 잔걸 알게 됬다고..
그래서 너무 속상해서 메일 주고 받던 친구랑 홧김에
얼마전에 섹스를 했다고..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아이구 아까운것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내가 그넘이 될수 있었던건데..하면서요..
그 이야길 들으니 잘만 하면 한건 할수 있을것 같더군요..
2틀동안 별의 별 이야기를 다했습니다
좋아하는 체위부터 성감대..그런것들이요.
전 적당히 분위기가 무르익었을때 만나고 싶다고 했죠.
만나서 너한테 섹스가 뭔지 알게 해주고 싶다고..
첨엔 좀 망설이더군요.
이런 야한 이야기하고는 창피해서 못만나겠다고..
하지만 전 살살 구슬려서 드디어 만나기로 약속했습니다.
xx역 에서 7시에 만나기로 한 우리
그 시간 되서 안나타나더군요.
잠시후 전화가 왔는데 회사일이 않끝나서좀 늦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 커피숖에서 기달렸죠
한시간후
커피숖앞에 와있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두근거리는 맘으로 나가서 만났습니다.
우왕...제 벙개 생활 중에 최고의 퀸카였습니다.
늘씬한 몸매 풍만한 가슴 이쁜얼굴..
전 신이 났죠.
하지만...
그 녀의 첫마디는 절 슬픔에 빠져들게 했죠.
'너 퍽탄이다..'
흑흑흑..
네이버3회원님들 중에 몇분께서 질문하셨는데 저 킹카 절대로 아닙니다.
위 예처럼 전 퍽탄입니다.
다만 운이 좋아서 번섹에 몇번 성공한거죠..
흑흑흑..
기분이 상한 텔레토비
내가 맘에 안들면 가도 좋타고 했죠.
만나기 전에 약속했거든요
만나서 느낌이 안통하면 그냥 헤어지자고요..
말이 느낌이지 외모가 맘에 않들면 헤어지자는 이야기 아닙니까..
의기소침한 텔레토비 한테 그녀가
아니라고 텔레토비랑 같이 놀꺼라고 하더군요..
우린 커피숖을 나와 요기를 하러갔습니다
xx 패스트 푸드 점에서 간단히 요기했습니다.
그녀 말이 패스트푸드점은 2번째 온다고 하더군요..
먹고나서 까페로 술먹으러 갔습니다.
만나기전에 분위기있게 술한잔 하기로 했거든요.
잭 다니엘 한병시켜서 먹기로 했습니당..
양주를 별로 즐기지 않는 텔레토비..
양주값 정말 비싸더군요..
속으로 피눈물을 흘리면서
'오냐 내가 오늘 널 자빠뜨리지 못하면 이바닥을 뜬다'
는 각오로 작전에 들어갔습니다.
다행히도 이야기는 계속 그런쪽으로 가더군요.
자기가 벙개를 3번했는데 2명 다 퍽탄이라서 급한일 있어서 먼저
가보겠다고 하고 도망왔다는 이야기 부터..
도망온후 다음날 메일로 그남자가
아무리 잘배우고 돈 많고 착해도 외모가 않되면 않되겠다는 한탄의 사연을
받았다는 이야기..
며칠전에 메일 주고 받던 친구랑 섹스한 이야기 부터..
자기앤을 이해 못하겠다는둥..
어제 같이 잤는데 자기 잠들어 있을때 일방적으로 일을 치루었다는 이야기
까지
별의 별 이야기를 다했습니다.
잭다니엘 1병을 다 비운 우리 슬슬 취기가 돌았죠
그녀가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에서 니콜라스 케이지가 마신 보드카가
먹고 싶다고 그거 먹자면서
내 옆으로 자리를 옮기어도 되겠냐고 물어보더군요
신이난 텔레토비
당장 그러라고 했죠
자연히 어깨로 손을 둘렀죠.
술한잔 먹고 키스 한번하고..
헤헤헤..
뽀뽀도 한번하고..
적당히 어깨며 허리를 만지면서..
솔직히 이야기했죠
'오늘 너랑 섹스 하고 싶다'
그 이야기를 하니 자기는 싫타고 하더군요..
낙심한 텔레토비..
하염없이 술만먹었습니다.
그리고 여관가기 싫으면 비디오방 가자고..
그것도 싫타고 하더군요..자긴 집에 갈꺼라고..
그러면서 밖으로 나왔습니다.
당황한 텔레토비
같이 길을 걸으면서 그러면 노래방가자..너가
체팅하면서
노래 불러준다고 했지 않냐..
결국에는 노래방으로 갔습니다.
노래를 같이 부르면서 스킨쉽을 시도 했는데 거부하더군요..
낙담한 텔레토비 그냥 하염없이 노래만 불렀습니다.
그런 내가 불쌍해 보였는지 키스를 해주더군요.
또 이야기 했죠
'오늘밤 너랑 보내고 싶다'
역시나 않된다고 하더군요
결국에 노래방이 끝나고 우린 나와서 택시를 잡기 시작했습니다.
전 설득작업을 계속했죠..
그래도 요지부동..
드디어 택시를 타려고 하는 순간 울리는 전화벨소리.
그녀 손전화 소리였습니다.
받으려고 내렸죠.
여기서 이해가 않간게 받으려면 안에서받지 왜 밖에 까지 나왔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아무래도 저랑 밤을 보낼 생각은 있었나 봅니다.
잠시 전화 통화후
그녀는 잠시 서서 저의 시선을 회피하면서 뭔가 곰곰히 생각하는 눈치였습니다.
잠시후
그녀가 손을 저에게 내밀더군요..
드디어 승낙입니다..
푸하하하..신이난 텔레토비
그녀의 손을 잡고 잽싸게 여관을 물색하기로 했습니다.
웅..xx역 주변엔 정말 여관이 없더군요.있어도 금요일 밤이라 방도 없고.
간신히 잡아 들어 갔습니다.
그녀는 피곤하다면서 침대에 그냥 눕더군요.
씻지도 않고,
전 샤워실로 가서 잽싸게 씻고 나왔죠.
잘려고 하는 그녀를 깨워서 샤워하라고 했지만 싫타고 하더군요
잠잔다고
전 그녀 옷을 벗기려고 했는데 불을 켜나서 그런지 거부하더군요.
우띠 이 여관은 빨간불도 없네..
속으로 투덜거리면서 불을끄고 텔레비젼을 켰습니다.
침대에 누어있는 늘씬한 자태를 보니 저절로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더군요.
우선 위에입은 탱크탑을 벗겼습니다.
그리고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내리니..
정말 저절로 감탄사가 나오더군요..
정말 아름다운 몸이었습니다.
풍만한 가슴 분홍색의 앙증맞은 유두 에어로빅으로 단련된 몸매는
아랫배와 허리에 군살 하나 없었습니다.
살결도 정말 부드럽더군요..
또 그녀 머리는 허리 까지 내려오는 장발이거든요.
후배위로 하는데 얼마나 흥분되던지..
긴 머리는 휘날리지 잘룩한 허리 풍만한 엉덩이는
절 흥분시켰습니다.열심히 애무했습니다.
근데 그녀는 목석이더군요..
앤이 왜 일방적으로 혼자 즐기는지를 알겠더군요.
텔레토비의 필살기인 혀 뾰쪽하게 해서 항문찌르기의 초식앞에서도
별 무반응이더군요.
오르가즘을 못느끼는 석녀 였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클리토리스를 빨아주고 유두를 빨아주니 느꼈나 봅니다
한 3초정도 움직이지 않터니 그냥 누어서 담배를 피더군요
오르가즘을 느꼈답니다.
황당해서...
정말 황당하더군요
이런 여잔 처음이었습니다
제가 상대한 여자들은 대부분 잘 느끼는 편인데..
음..그냥 자기 만족시킬려고 하지 말고 그냥 저 하고 싶은데로하라고
하더군요.삽입하고 몇번 흔들다가 사정하고 그만두었습니다.
엉엉엉 근데 저 조루인가 봐요
1분을 못버티겠어요..저번에 섹스 했던 메일 친구라는 넘은 2시간씩이나 했답니다.
정말 하느님은 공평하신가봐요
아름다운 몸매를 타고 나게 해주신 대신 섹스의 즐거움을 잘 모르는 여자니..
음..
아침에 여관 나와서 지하철 역으로 가는데 그녀가
이상한 소리를 하더군요.
저보고 이젠 소원 풀었으니 당분간 섹스 파트너 찾을일 없겠다는둥..
손바닥에 자위 않해서 굳은살 배기지 않겠다는둥.
지하철역 주변에 하느님 믿고 참회하자는 사람들 많찮아요??
그런 사람들 말 듣더니 우리도 반성하자는둥..
정말 짜증 나는 소리만 하더군요.
그래서 미련없이 뒤도 안돌아 보고 헤어졌습니다.
전 같이 즐긴후 딴소리 하는 여자는 딱질색이거든요.
음..그래도 외모와 몸매하나는 죽이는 여자였습니다.
흔히 길에서 보는 쭉쭉 빵빵이었으니까요..
그럼 다음에 또 경험 생기면 글올리죠..
이상 텔레토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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