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많던 고뇬 - 비됴방에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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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애와 2번째로 만나던날..
삼실에는 일있다구 뻥치구 조퇴했습니다.
(여자라면 물불을 안가립니다..--;;)

고뇬을 대학가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전에 술먹던데 근처..^^)

나가서 기다리니까 바로 나오더군요.
막 만나서 덥치기는 모하고해서(낮에 만났습니다.5시쯤..?)
션하게 음료수나 한잔 하자구 해쪄..^^

암튼...까페들어가서...음료수 한잔씩하구 나왔습니다.
그래서 비됴방 가자구 꼬셔쪄
(대낮에 모텔이나 여관 들어가기가..쫌 글드라구여..그래서..--;)

이번엔 다른 비됴방으로 갔습니다.
(아는 덩생 만나서 쪽팔려끼때메..--;;)

비됴 대충 고르고..(솔찍히 멀 골랐는지도 모르게씀다..^^)
방을 주라니까..알바 요 이뿐뇬이 젤 끝방을 주대여..^^
이 방이 어떻게 된 방이냐면.. 출입구가 젤 끝에 있어여
글구 저희 앞방은 출입구가 저쪽에 있구

들어가서 몰카 있나 확인해보는데..움..시설 좋대여..^^
전면에 프로젝터 화면 보이는거 이꼬 탁자란건 보이지두 않구
암튼..영화 시작하자 마자..^^ 전에 못다한 작업을 시작해쪄.^^

이번엔 별루 만지지두 않구 손을 바지안으루 쓰윽 집어넣었는데
그래더 물은 많더군요..^^

브래지어 풀어버리구... 웃도리 위에 가슴 만지다가 윗옷 올리구
가슴도 빨아주고... 고뇬의 성감대인 모가지를 집중 공격했져..

손가락으로 막 장난을 치는데..옷이 막 거추장스럽게 느껴져서
고뇬 바지를 무릎 아래까지 내려버렸습니다.

그래서..고뇬 **를 빨아줄려그래떠니..손으루 가리대여..^^
키스 함 찐하게 해주고..다쉬..재시도..^^
성공..^^

글다가 옆방에 사람들어가는소리가 나대여..
잽싸게 원위치..^^
고뇬은 바지 다쉬 올리구..^^

다쉬 잠잠해지니까..고뇬이 제 똘똘이를 잡구 이러케 묻더라거여
"자갸...하고싶지 아나..?"
'물론 하구싶쥐 빙샤..--;'
"웅..^^ 하거시퍼..^^"

이번엔 바지를 완전 내려벼렸습니다.
글구..고뇬은 소파에 앉히구 전 바닥에 무릎꿇고 고년 **를 열쒸미
핥아줘씀다..(봉사해쪄..^^)

역시나 물 많이 나오더군요..^^

저더 바지를 까거...고뇬 거기에따 바로 제 똘똘이를 진입 시켜씀다~
한큐에 끝까지 들어가더군요..
고뇬 역쉬 희열에 찬 신음소리를..^^

찔러 넣구 이야기 했습니다.
"나 어널 빨리 쌀거같거덩..^^ 이해해~"
(여자랑 자본지두 오래대꾸..움..이상하게 흥분이대는날엔..빨리싸서..--;)

제가쫌 지루기가 있지만..상황이 상황인만큼..
(이전 여자칭구랑 할때는..보통 한시간 반씩 했는데..삼십분은 애무에
한시간은 삽입만 해쪄.. 지금은 찌져저찌만..--;)
잽싸게 허리를 움직였져..

안쉬고... 한 5분동안 엄청나게 흔드러 대쪄..제 똘똘이에서는
발사의 기미가 보이거 (비됴방이 아니거 여관이어쓰문..고뇬 주거씀다..--;)
안에다 싸두 되냐구 물었습니다.
안에다 싸두 된다구 하길래...제 자식들을 싸그리 쏟아부어줬져

헉..근데..--; 화장지가 엄따..--;; 이로온..--;
잽싸게 화장실로 툐가서 화장지 뭉텅이를 띄어다 줘쪄
고뇬 처리하구 잠깐 비됴 보다가(땀을 식히기 위해..-_-;;)
(하갸 위의 과정을 하다가 1시간은 댕거같습니다..--;)
(제가 만지능걸 조아라해서.>^^)

비됴도 대충 끝난거같구 해서..걍 나왔습니다.

고뇬을 이번주에 또 만납니다.^^
열분..건투를 빌어주시길..^^v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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