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많던 고뇬 - 비됴방에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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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채팅으로 알게 된 애하구 만났습니다.
근데 이 애가 어떤 애냐면... 키스를 무진장 조아한대여
(저더 조아한다 그래쪄...여자하거 키쓰하능거 시러하는 남자도 인남..? ^^)

단체 벙개를 했는데 갸가 저를 꼭 나오래네여..^^
(솔찍히 채팅방에서 뻐뻐~ 쪼옥~ 이렁건 예사루 하다 보니까..^^)

술한순배 돌고..두순배 돌고..어째뜬..남은 몇명의 사람이 겜방을가기로
했습니다..

겜방에서 전 갸 옆에 앉아서 있다가 메모로 '야..나 지금 나갈꺼니까 따라나와'
를 남기고 잽싸게 나와쪄..

기다리다 보니까..그 애가 나오더라구여

둘이는 손잡구 비됴방으로 드러가쪄
생전 첨가본 비됴방에.. 허거덕..--; 아는 덩생넘이 일을하거 있었습니다.
(우째 이런일이..-_-;;)

대충 비됴 빌리구(볼생각도 없었으니까..^^) 들어가쪄..
두리 막 혀가 오가고.. 그때 새벽 3시정도 되서 사람도 없을때라 갸 웃옷을
벗기기 시작해씀니다.

안벗을라구 버팅기대여.--;;
근데 또 뻐뻐 몇번해주고..혀로 본격적인 애무에 드러가쪄
고뇬 목이 성감대드라구요..목 한번 스윽 핥아줄때마다
'으응~' 하고 비음을 내 지르더라고요..

어째뜬..고뇬..가슴을 껌지락거리다가..
손을 고뇬 바지 안으로 집어넣었습니다.
막대요..^^ 못집어넣게...
그러나..^^다시한번 집요한 공격으로 인해...그녀의 자크를 내리는덴
성공을 해쪄..

손을 집어넣을려는데..제가 손이 쫌 큽니다..--;
이런..된장..ㅠ.ㅠ 안드러가능거에여..

모르게따..글구..고뇬 청바지의 단추를 끄르구 손을 스윽 밀어넣어봐쪄
오홋...홍수에여..홍수..
손가락 두개로 비벼주면서 키스를 하는데 물이..말두 못하게 나오드라구요

막 만져주면서..고뇬한티 이야기 했져..
'야~ 너 팬티 사줘야하는거 아닌지 모르게따^^'
고뇬 막 웃더라구요..

암턴...손꾸락으로 막 장난을 치다가 손가락하나를 쑤욱 넣어보았습니다.
(어디에 넣었냐구 알면서 묻지마십시오..다칩니다..--+)

헐..쑥 드러가데여..물이 하도 많아서..내친김에 하나 더 넣었죠..
요뇬 조아서 주글라하대여..^^

근데 시간이 엄써서..ㅠ.ㅠ 어느정도 장난만 치다가..나올수밖에 없었죠
고뇬 나와서 화장실루 갔구..전 알바하던 덩생넘이랑 이야기를 해쪄

"형...땀 마니 흘리네..?? 이상하다 에어컨 트런는뒈..--;;"
(윽..예리한넘..--;;;;;;;)
"야..얼래 내가 땀이 마너..--; 글거 에어컨 별루 안강하드랏..--;"

암튼..고뇬 나와서 아까 만났던 사람들이랑 합류를..하거..
그날은 그냥 너머가씀니다
(왜 이런말을 쓰느냐...아시져..^^ 따무거쓰니깐..^^ 헤헷..)
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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