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시간의 컴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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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3:49 난말야..님이 들어오셨습니다. ***

나?앙마> 하이
난말야..> 하이~
나?앙마> 방가...어디?
난말야..> 집여
나?앙마> 음~~나두 집이여....
나?앙마> 앤 있어요?
난말야..> 아녀
나?앙마> 그럼 .... 자위는 해요?
난말야..> 네
나?앙마> 자주?
난말야..> 종종
나?앙마> 음..어제밤두?
난말야..> 어젠 안했어여
나?앙마> 그럼 오늘 아침은?
난말야..> 아침에두 안했져
나?앙마> 하하하 주로 언제 해요?
난말야..> 밤에 해여
나?앙마> 아~~잘기전에?
나?앙마> 자기
난말야..> 네
나?앙마> 음```손가락을 넣어서 해요?
난말야..> 그렇죠^^
나?앙마> ^.^ 크리토리스는?
난말야..> 거긴 잘 안해여
나?앙마> 음~~왜요? 보통은 거기 많이 하던데?
난말야..> 재미없거든여
난말야..> 별루.. 자극되는거 같지두 않구
나?앙마> 와~~~
난말야..> ^^
나?앙마> 음 별로 자극이 없어요? 삽입시에는?
난말야..> 네
나?앙마> 많이 느껴요?
난말야..> 멀많이 느껴여?
나?앙마> 자위하면서 ....기분이 많이 좋아지냐구요
난말야..> 아~ 예전엔 좋았는데
난말야..> 짐은 별루..
나?앙마> 짐은 별루? 무슨일이라도 잇어요?
난말야..> 아녀
난말야..> 별로 기분도 그저그래요..
나?앙마> 아~~~
난말야..> ^^
나?앙마> 보통 몇개를 넣어요? 손가락
난말야..> 두개까지 넣어봤어여
나?앙마> 음~~지금은 집이라 옷을 다 입고 있겠네요?
난말야..> 네
나?앙마> 실제로 해 봤어요?
난말야..> 남자랑여?
나?앙마> 예
난말야..> 아녀
나?앙마> 음~~~그럼 컴섹이나 폰섹은?
난말야..> 컴은 몇번해봤어여
나?앙마> 자위 하면서?
난말야..> 그렇죠..^^
나?앙마> 폰은 한버노?
나?앙마> 한번도?
난말야..> 네
나?앙마> 음 겁이 나서요?
난말야..> 별로 하고싶지 않아서여
나?앙마> 아~~~
나?앙마> 님도 직접 만나서 해 보고 싶어하나요?
난말야..> 첨엔 그랬는데 요즘엔 영~
나?앙마> 하하하 왜요?
난말야..> 별루 재미없을 거같아서여
나?앙마> 음~~폰섹도 그래서?
난말야..> 그렇다고 볼 수 있쬬^^
나?앙마> 아~~
나?앙마> 컴섹은 하면서 기분이 좋았어요?
난말야..> 좋기도 하고..
난말야..> 아~ 이런방법도 있구나 하구 배우기도 하고
난말야..> ^^
나?앙마> 하하하 상대방의 신음소리 들은적은 없겠네요?
난말야..> 네
나?앙마> 음~~~그 소리도 상당히 흥분을 시켜줘요
난말야..> 그렇군여..
나?앙마> 하하하 속옷은 어떤걸 즐겨입어여?
난말야..> 그냥 심플한거
난말야..> 평범한거
나?앙마> 하얀색?
난말야..> 네
나?앙마> 음~~그럼 지금도?
난말야..> 네
나?앙마> 집에는 누구 있어요?
난말야..> 짐 아무도 없어여
나?앙마> 음~~~그럼 폰섹 해 볼래요?
난말야..> 아녀
난말야..> 폰은 안해여
나?앙마> 음 그래요...
난말야..> 넹^^
나?앙마> 난 지금 좀 흥분상태라서...^.^
난말야..> 아~
난말야..> 제가 컴으로 해 드려요?
난말야..> 후훗
나?앙마> 하하하 컴은 치다보면 잘 안 돼요...흥분이 잘 안돼죠...
난말야..> ^^
난말야..> 그러시군여
난말야..> 어떤 사람들은 컴으로만 해도
난말야..> 미칠라고 그러던데^^
나?앙마> 음~~전 신음소리 듣는 걸 좋아해요...
난말야..> 아~ 그러시군여
나?앙마> 상대방이 흥분되는 걸 바로 알 수가 있으니가
난말야..> 아하~ ^^
나?앙마> 컴으로 하면 상대방이 흥분되는지 아닌지 실제로 잘 모르잖아요
난말야..> 허긴.. 그게 폰섹의 매력이겠죠^^
나?앙마> 그렇죠
난말야..> 폰섹 해보셨어여?
난말야..> 많이?
나?앙마> 음 몇번...정말 흥분이 많이 돼더라구요
난말야..> 아~ 글쿤여
난말야..> 경험담 한개만 얘기해주세여
나?앙마> 음~~어떤걸로?
난말야..> 어떤식으로 하는지 알켜 주시구여^^
나?앙마> 실제 하는거?
난말야..> 음.. 암꺼나 다여~
난말야..> 한가지씩 다 얘기해주세여
나?앙마> 음~~먼저 자위부터..할께요...
난말야..> 네~
나?앙마> 음 자위를 할때 님은 어디부터 만져요?
난말야..> 그냥 바로 음부로 가죠..
나?앙마> 음 그것보다는
나?앙마> 가슴의 젖꼭지 부분을 먼저 만져봐요
나?앙마> 부드럽게...
난말야..> 아프잖아여
난말야..> 간지럽구...;;
나?앙마> 만지면서...그게 기분이 올라가는 징조예요
나?앙마> 부드럽게 만지면서
나?앙마> 젖꼭지 부분만 손가락 사이에 두고
난말야..> 그렇구나..
나?앙마> 비비면서
나?앙마> 한손은 크리토리스 부분을 만지는 거예여
나?앙마> 크리토리스도
나?앙마> 처음에는 부드럽게 손가락 끝으로 누르면서
나?앙마> 만지다가...점점 원을 그리면서
나?앙마> 좌우로 크게 비비는 거예요..
난말야..> 아~
나?앙마> 그렇게 하다보면 물이 나오게 되는데
나?앙마> 그때 조금식 삽입을 하는 거예요
나?앙마> 삽입도 천천히 하면서
난말야..> 오~
나?앙마> 손가락 끝을 구부리거나...주위를 만지면서
나?앙마> 천천히 넣었다가 빼면....좋아요
난말야..> 나머지 한손은 계속 가슴에 되고 있나여..
나?앙마> 가슴을 만지기도 하구...
나?앙마> 다른데를 만져도 돼요
난말야..> 아~
나?앙마> 자기가 느끼는 대로
난말야..> 으흠~
나?앙마> 그런식으로 하면 기분이 한결 좋을거예여
난말야..> ^^
나?앙마> 방법은 이해가 가요?
난말야..> 네
나?앙마> 난 폰섹으로 할때도 이런식으로 하거든요
난말야..> 아~ ㄱ걸 말ㄹ ㅜ해주시는구나
나?앙마> 예
나?앙마> 그럼 더 좋아요
난말야..> 그럼 상대방 여자가 많이흥분을 하시던가여?
나?앙마> 예...서로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하니까
난말야..> 아~
나?앙마> 많이 흥분을 하죠..
나?앙마> 서로 말을 하면서 감정을 맞추니까...
난말야..> 그럼 그 흥분소리듣고
난말야..> 전화 끊나여?
나?앙마> 예,,,아니요..
난말야..> 금여?
나?앙마> 전화를 계속하면서 서로 느기는 거예요
난말야..> 아~
나?앙마> 남자가 사정하거나...여자가 지칠대가지
난말야..> 아~ 흥분이 고조에 이를때까지 하는군여
나?앙마> 예...
나?앙마> 여자는 고조에 다달아도 계속 지속이 돼니까...
난말야..> 아~ 글쿠나
나?앙마> 잘 하면 몇번식이나 올라갈 수 있죠
난말야..> 오호~
나?앙마> 하면서 서로 대화를 나누면서 하면 좋아요
난말야..> ^^
나?앙마> 지금 상태라던가..물이 어느정도 흐르는지?
나?앙마> 질 안의 상태는 어떤지....등등
난말야..> 아~
나?앙마> 예를 들어
나?앙마> 전 지금 꺼내 놨는데...
나?앙마> 지금 물이 조금씩 나오고
나?앙마> 성기가 지금 딱딱하게 위로 섰다 이렇게
난말야..> 아~
나?앙마> 이런 예기를 들으면서 삽입을 하면
나?앙마> 진짜로 하는 느낌이 들져
난말야..> 아~
난말야..> 글쿠나
나?앙마> 한번 실제로 지금 한번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봐요
나?앙마> 상태가 어떤거 같아요?
난말야..> 물이 나오진 않았는데
나?앙마> 그런데?
난말야..> 약간 촉촉해여
나?앙마> 뜨겁죠?
난말야..> 네
나?앙마> 그리고 위의 크리토리스는
나?앙마> ?
나?앙마> 조금 솟아나왔어요?
난말야..> 아녀... 별루
난말야..> ^^
나?앙마> 젖꼬지는 어대요?
난말야..> 약간 딱딱해졌어여
나?앙마> 살작 잡아봐요
난말야..> 오옷..
나?앙마> 이상하죠?
난말야..> 네
나?앙마> 이걸 말을 들으면서 하면 어떨꺼 같아요?
나?앙마> 상대방의 자위를 하는 소릴 들으면서 한다면.....
난말야..> 많이 흥분될 거 같네여
나?앙마> 그렇죠....
난말야..> 네
나?앙마> 한번 이리 전화를 해볼래요? 굳이 안 하더라도..어떤 느낌일지는 알 수있을테니까
난말야..> 아녀.. 별루
난말야..> 전화는 안해여..
나?앙마> 하하하 겁을 내네요...
나?앙마> 지금 옷은 다 입고 있어요?
난말야..> 네
나?앙마> 가슴쪽은 풀어버리고..옷만 입어봐요...그럼 젖꼭지가 튀어나올거예요
난말야..> 네 잠시만..
나?앙마> 그래요
난말야..> 네.. 그러네여
나?앙마> 옷 위로 살살 만져봐요
난말야..> 네
나?앙마> 양 손으로 젖가슴을 움켜쥐면서..엄지로
나?앙마> 살살 젖꼭지만 건드려 봐요
난말야..> 흐음~
나?앙마> 기분이 조금씩 이상해지죠?
난말야..> 찌릿해여
나?앙마> 예 이젠 옷을 위로 올리고
나?앙마> 젖가슴을 꺼내요...
나?앙마> 4그리고 직접 봐요..
나?앙마> 보면서 아까처럼 만져봐요
나?앙마> 젖꼬지가 무슨색이예요? 느김은 ?
난말야..> 음.. 짜릿해영
나?앙마> 색깔은?
난말야..> 음.. 이 색을 머라 하는지 잘몰겠어여
난말야..> 검붉다해야되나..
나?앙마> 음 지금 튀어나와 있는게 보이죠?
난말야..> 네
나?앙마> 끝 부분만 살 살 간질거려요
난말야..> 후훗...
나?앙마> 간지럽죠?
난말야..> 네
나?앙마> 젖꼭지만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한번 좌우로 비벼봐요
나?앙마> 찌릿하지 않아요?
난말야..> 짜릿해여
나?앙마> 이제 바지를 좀 내려서
나?앙마> 거기를 봐요
나?앙마> 털이 보여요?
난말야..> 네
나?앙마> 좌우로 벌려봐요
나?앙마> 다리를 좀 벌리고
나?앙마> 어때여? 붉은색이 보여요?
난말야..> 음모에 가려서 잘은 안보이네여.. 내려다보니까
나?앙마> 보니까
나?앙마> 어때요? 보여요?
난말야..> 좀 징그럽게 생긴거 같기두 하구
난말야..> 알쏭달쏭하게 생겼네여..
난말야..> ^^
나?앙마> 음~~물은 어때요?
난말야..> 가슴 만지고 나니깐 쪼금 나왔어여
나?앙마> 음 물을 손가락 사이에 묻혀서 크리토리스 알죠?
난말야..> 네
나?앙마> 거기를 손가락으로 누르면서 좌우로 조금씩 움직여 봐요
난말야..> 몸을 좌우로여?
나?앙마> 아니요...손가락만
난말야..> 네
나?앙마> 엉덩이는 조금 앞으로 빼면서 손가락만 좌우로 움직여봐요...부드럽게
난말야..> 우음.. 물이 나오네여
나?앙마> 그러면서 조금식 좌우로 더 크게 강하게 움직여봐요
난말야..> 우음.~ 넘 좋아여
난말야..> 더워여..
나?앙마> 음~~느낌이 어때요? 평소와 비교해서...
난말야..> 더 좋네여
나?앙마> 신음소리 많이 나와요?
난말야..> 전보단 많이 나와여
나?앙마> 아~~~듣고 싶네요...전화로 됀다면...듣고 싶다...
난말야..> ^^
나?앙마> 이젠 조금씩 넣어봐요...질쪽으로
나?앙마> 손가락을 조금 구부려서....움직이면서 살살 삽입을 해요...
난말야..> 음~~
나?앙마> 그리고 완전히 삽입을 해서는 손가락 끝을 위쪽으로 해서 근처를 더듬어 봐요....
나?앙마> 도돌한게 만져질거예요...
난말야..> 네
나?앙마> 그걸 손가락 끝으로 살살 긁어요...'
나?앙마> 위쪽으로 손가락 전체를 당기면서...
난말야..> 아~
나?앙마> 이제 위쪽으로 당기면서 조금식 넣었다가 빼봐요...계속해서
나?앙마> 다리는 조금 더 벌리고....
난말야..> 아~ 기분이 고조되네여
나?앙마> 조금씩 빠르게
난말야..> 몸에서 열이나여
나?앙마> 음 사진 보여요?
난말야..> 사진..?
나?앙마> 예 쪽지 갔죠?
난말야..> 안왔는데..
난말야..> 아녀..;;
나?앙마> 갈거예요,,,그걸 저장해서 봐요...남자 성기니가....지금 내 상태
나?앙마> 이제 손가락을 빼서
난말야..> 전 사진 저장안하는데..
나?앙마> 보고 지워요....아까처럼 크리토리스를 만져봐요
난말야..> 네
나?앙마> 다리를 책상에 올리고....
나?앙마> 성기를 보면서....
나?앙마> 이번에는 빠르고 강하게 누르면서 해봐요...
난말야..> 손가락이 젖었어여..
나?앙마> 움,,,,,
나?앙마> 그 상태로 해요....
나?앙마> 젖어서 번들거리는 거기가 보이죠?
난말야..> 네
나?앙마> 빠르게 움직여봐요...
난말야..> 아흑~
나?앙마> 그러다가 한 손가락을 넣은채로 그렇게 좌우로 움직여요....
나?앙마> 위쪽으로 당기면서...빨르게
난말야..> 우응~~~````
나?앙마> 그거예요....
나?앙마> 좀 더 빨리
나?앙마> 이젠 두개를 한번에 집어넣어봐요...
나?앙마> 들어가는 게 보이죠?
난말야..> 네
난말야..> 잘들어가네여
나?앙마> 질이 좌우로 벌어져 있어요? 좌우론 물이 흐르고?
난말야..> 그런거 가타여
나?앙마> 이젠 보면서 아까처럼 쑤셔봐요..
난말야..> 두개로????????
나?앙마> 예...천천히
나?앙마> 지금은 물이 많아서 괜찮아요..
나?앙마> 살살 움직여봐요...
나?앙마> 아파요?
난말야..> 조그 ㅁ
나?앙마> 천천히...조금만 넣었다가 뺐다가 하면서
난말야..> 아~ 기분 ㄴㅓㅁ 조아여
나?앙마> 아~~조금씩 더 깊이 넣어봐요
나?앙마> 이젠 조금씩 빨르게
난말야..> 우음~`~~~~~~~~````````
나?앙마> 다릴 더 벌리고
나?앙마> 아~~~~
나?앙마> 이젠 손가락을 빼봐요..
나?앙마> 벌어져서 구멍이 안 다물어지죠?
난말야..> 네
나?앙마> 기분이 어때요?
난말야..> 좋아여~
나?앙마> 난 신음소리 듣고 싶어 미치겠는거 알아요?
난말야..> ^^
난말야..> 사진아직안왔어여
나?앙마> 잠까만 하면 안돼요? 말은 안하고...신음소리만 들을게요
난말야..> 안돼여
나?앙마> 아~~
나?앙마> 터질거 같아요....
난말야..> ^^
나?앙마> 음...아직 벌어져 있어요?
난말야..> 네
난말야..> 이거 언제쯤 다물어지나여
나?앙마> 음 흥분이 멈추면...
나?앙마> 물이 계속 흘러요?
난말야..> 네.. 이젠 좀
난말야..> 멈춰지는거 같아여
나?앙마> 물이?
난말야..> 네.. 점점 적은양이 나오네여
나?앙마> 아~~엉덩까지 젖었겠다
난말야..> 약간 젖었네여..
나?앙마> 음..젖꼭지는?
난말야..> 아직두 서있어여
나?앙마> 손가락으로 쥐고 비틀어봐요..
난말야..> 아~~~~~`
나?앙마> 한손은 다시 거기에 넣어봐요
난말야..> 네
나?앙마> 다시 천천히
나?앙마> 아까 처음할대처럼 해봐쵸
난말야..> 네
나?앙마> 조금씩 조금씩....
나?앙마> 엄지 손가락으로는 크리토리스를 만지면서
난말야..> ㅇ우~
나?앙마> 아까보다 느낌이 더 크죠?
난말야..> 네
나?앙마> 음 ..... 좋아하니 다행이예여...전 못 끝날거 같지만...
난말야..> 우음.. 저 이만 가봐야 겠네여..
나?앙마> 그래요
나?앙마> 아쉽네요
난말야..> 네 .안녕히 계세여~^^

*** 13:00:47 난말야..[miky0822]님이 나가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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