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여자랑 해봤나여

여러분 안녕하세여
드디어 제가 오늘부터 휴가입니다. 넘 바빠서리 그동안 있었던 제 빠구리 경험을 올리질 못했네여
그럼 우선 한 일주일전쯤 오랜만에 갔던 전화방에서의 일부터 한번 풀어보죠


저번주 금요일인가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서 천호동에서 쇠주를 한잔하고 오래된 언니들있는 까페에서 주접을 떨다가 친구하고는 헤어졋는데 차를가져가야 되는데 시간이 너무 어중간해서리 그럼 예전에 가봤던 길동 전화방을 가볼려구 길동쪽으로 향했죠.
길동 사거리에 두군데가 있더라구요 예전에 갔던곳 건너편에 새로생긴것인지 내가 못봤던 것인지 그래서 그쪽으로 전화방으로 무조건 입성을 했죠.

자리에 앉기가 무섭게 전화벨이 울리고 알바 냄새가 물씬나는 언니하고 통화가 시작되었죠
뭐 자기는 문정동에 살고 남편이 아직 안와서 전화를 한다고 하면서 내가 말도 안했는데 자기남편하고는 서로 오랄을 좋아해서 69를 즐긴다는둥 애널섹스를 시도했지만 중간에 너무아파서 그만 두었다는둥 그래서 나두 우리마누라하고 좀 찐하게 했던 야그를 해줬더니 자기가 지금 흥분돼서 물이 나왔대나 뭐래나 그래서 우리 만나지 말구 전화로 폰팅하는 친구로 지내자구 내가 제의를 했더니 좋다구 그러내 그럼 서로 연락처 교환하자고 하고 우선 내껄 가짜로 알려주고 그녀의 폰번호를 받아적자 마자 바로 확인을 했더니 뻥이더군 그래서 전화를 바로 끊어버렸죠

기분이 나쁘더군 그래서 다시 길건너편 3층이던가 전화방으로 다시 갔죠 와 ! 거기에는 방이 나기를 기다리는 사람이 다있더군요 그냥 갈까 하다가 저도 한십쯤 기다렷나 방이나서 방에 편하게 반쯤 기대어서 티부이를 보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면목동 사는 32세 언니가 알바하자네 얼마에요 물어보니 10만원 달랜다 넘 아깝다 그래서 내가 잘해줄 테니 그냥하자고 했더니 바로 끊어버린다. 시간은 흘러서 벌써 2시30분이 넘어가고 전화 엄청나게 많이 오데 또 전화벨이 따르릉 강남산다는 나가요 말투에 씩씩한 언니 양평으로 드라이브나 한번 가자니까 이언니는 갈듯말 듯 애간장을 태우더니 잠을 잔다며 전화를 끊더군

시간도 많이 흘러서 그냥 갈까 하는데 또 전화벨이 따르릉 목소리가 약간 허스키한 언니한테 전화가 오더만 피곤도 하고 그래서 무조건 만나자고 했더니 의외로 좋다고 하네 그러면서 실망하면 안된다고 몇번이나 야그를 하길래 알았다 나는 절대 실망안한다고 안심을 시켜주었지 그리고 이쁜 가시나 바로밑에 공중전화에서 전화를 하고 있대나 난 잽싸게 나와서 우선 차를 주차시킨 곳으로 향하면서 전화박스를 힐끗보니까 완전 진상하나가 나를 쳐다보더군요 순간 만감이 교차하는 갈등 그래도 모든 것을 빠구리에 욕망이 이겨버리더군요

차를 전화박스에 대고 조용히 경적을 울렷죠 타더군요 왜 포르노 사이트에서 보면 뚱뚱한언니들 나오지요 그런 스타일인데 한번은 그런언니들하고 하고싶다는 생각을했었는데 잘되었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전화통화할 때 목소리는 약간 술에 취한듯했는데 원래 목소리가 그렇다는군요 재빠른 동작으로 여관 골목으로 향했죠 모텔 아줌마에 이상하게 쳐다보는 눈초리를 뒤로한채 방으로 들어갔죠.

방에 들어가자마자 누가누가 빨리옷벗나 시합하듯이 내가 얼른 홀딱벗은뒤 그녀의 옷벗는걸 도와주려하자 자꾸싫다고 그런다 조금 있으면 할껀데 왜그러냐구 그러내 그래서 욕실에서 그녀와 찌찌도 서루닦아주고 꼬치도 서루 닦으면서 그녀의 보지를 보고 싶지만 볼려면 그육중한 뱃살 때문에 살들을 헤쳐야만 겨우 볼수있었다 얼굴은 피차 서로 한번 한고 다시 안볼사이라 그런지 신경을 안썻다 뭐 돼지 얼굴보고 잡아먹나

방에 들어와서 자꾸 불을 끌려는 그녀를 막으면서 투철한 탐험정신으로 뱃살을 헤치면서 보지연구를 시작했죠 그런데 이대목에서 또 느끼는건데 허벅지 퉁퉁하거나 살찐언니들 공통점은 보지에 공기가 잘안통해서 그런지 아무리 씻고와도 비누냄새와 섞인 오징어 냄새가 꼭나지요 이언니도 예외는 아니었죠 이미 빨고싶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었기 때문에 가랑이를 최대한 벌려놓고 보지연구에 몰두했죠

꽁알을 살짝 덮고있는 껍질을 위로 올려놓고 손가락에 침을 묻혀서 살살 돌리면서 어루만져 주었더니 가느다란 비음섞인 신음 소리와 함께 꽁알이 통통해지기 시작했다
이미 내자지도 설때로 서서 부러질 정도였다 계속해서 꽁알을 만지면서 구멍에 손가락 두개를 넣고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그녀도 흥분했는지 투명하고 길게 늘어지는 소위 씹물을 흘리기 시작하고 내자지에도 조용히 겉물이 흘러나왔다

보지구멍을 자세히 살펴보니 왠 하얀색 거품이 흘러나왔다 드디어 삽입 신나게 펌푸질을 하는데 똥꼬로 하고싶은충동이 생기길래 육중한 엉덩이뒤쪽으로 손을 뻗어서 똥꼬에 손가락으로 조금씩 집어넣으니까 몸을 비틀면서 그건 싫다고 강력하게 거부해서리 정상위로 계속하여 펌푸질하다가 드디어 발사에 순간 약간은 갈등 안에다 쌀까 아니면 입에다 쌀까 망설이다가 입에다 싸기로 결정 마지막 나오기 일보 직전 그녀의 입으로 이동중 그만 그녀의 육중한 뱃살위에다 그만 쏟아버리고 말았다

너무 아쉬운 한판이었기 때문에 그녀에게 자지좀 빨아달라고 하니까 물수건으로 정성스럽게 닦아주더니 입으로 빨아주는데 영 실력이 별로였다 그녀의 입속에서 커져가는 자지와 부드러운 혓바닥을 느끼면서 잠에 빠져들었다. 잠자는 도중 기분이 이상했다 뭔가 허전한 느낌 뭐 이런거 눈을 떠보니 그녀는 없었고 나간지 얼만 안되었는지 방에는 물기가 채마르지않은 수건이 있었고 창밖으론 이미 날이 밝아있었다
출근해야 되는데 좇됐다 싶어서 부랴부랴 옷을 입는데 이상하게 뒷주머니 지갑이 앞주머니에 있는게 아닌가 지갑을 열어보니 이언니가 내가 자는 동안 내지갑을 뒤져서 딱만원 짜리 한장 남기고 전부 가져가버린것이다 고마운건 카드 안가져간게 고마울정도로 하여간 모르는 언니들하고 할때는 잠자면 안되는 것인데 예전에는 어떤 언니가 지갑에 돈은 물론 차까지 가져 간적도 있었는데 여러분도 조심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