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번개 경험담

인터넷 깔구 ..주식시세만 조금 살펴보며..그러다가

남들 다하는 쳇이란걸 ..함 해보려 들어갔습니다..

며칠간 지나다 보니..아는사람들도 생기고.그러더군요

그러다..31살의 젊은주부를 하나 알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전 30대 중반입니다

그녀와..근 한달간 열심히 둘이서만 쳇방에 들어앉아 대화를 나누다

자연스레 만남을 약속했었어요.

그녀도..야한 사이트를 마니 아는 관계로..자세한 지명을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혹..이글을 볼수도 있으니까..

만난지 한시간만에 모텔을 찾아..들어갔습니다

그녀는..뚱한..편에 속하는 여인이었습니다

마른것보단..뚱한 편을 좋아하는..취향이었기에..별..상관은 없었습니다

그런데..다 벗겨놓고보니..좀..마니 뚱하더군요

제 몸무게를 훨 넘는 ..그런..육체였어요

그래도..가슴부터..성기 까정..입으로..열심히..애무를 해주고

삽입...그녀는..아프다는 말을 자주 하더군요

신음소릴..'아파'....어쩌구..그런식으로..자주 내었습니다.

결혼 한참된..여자가 아프긴 모가 아프겠어요..애액도..마니 분비되었고..

걍..했습니다

한..5시간을..같이..있었는데..그동안

세번정도를..한거 같습니다

샤워도 하고..말입니다

뒤로하는 후배위도..했는데..그거할때 보믄..왜..여자들..항문이랑..그런게

다 보이잖습니까 ?

그런데..이 뇨자는..안보여요..히프살이 많아서

그리고..히프는 얼마나 컸었는지 모릅니다

정말..서양여자..랑 하는거 같았어요

그날 만남이후..그녀는 만나고 싶어 하는데..전 피하는 편입니다

유부남..유부녀..사이에 ..그것두 서로의 배우자 외에 다른..이성을 경험하고자

하는 욕구로 만난거지

그이상의 관계로 발전시키고 싶지 않아서..피하는 건가 봅니다

혹..다시..번개를 한다해도..그녀와는 다시 만날 생각이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