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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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의외로 제가 처음으로 올린글을 많이 읽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번 방배동 이발소 이야기는 그 위치를 묻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방배동 이발소는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지금 또 한번 간다면 찾아갈 수 있지만 말로 표현을 하려고 하니까 좀 서툴 것 같군요.
서초동 남부 터미널에서 방배동 지하철공사로 가는 도로가 있습니다.
가다보면 우측에 약사협회 인가 의사협회인가가 있고
그 좌측에는 고등학교가 하나 있습니다.
우회전을 하면 법원 가는길이고요.
계속 직진하여 고개를 넘어서면 우측에 청 ? ?라는 고궁인지 문화재가 한나 있습니다.
4거리에서 직진하여 우측을 보면 이발소 표시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우회전하여 골목에 들어가면 우측에 지하 1층에 이발소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그 이발소입니다.
이발소 2
40대 남자의 경험담을 또 하나 올립니다.
이 글은 순수한 경험담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3개월전에 이발소를 갔습니다.
아마도 영등포 당산동 영등포 유통상가 주변으로 기억 납니다.
그때 일요일 이었습니다.
나는 회사에서 잔무를 끝내고 영업용 보지가 생각나서 차를 끌고가다 영등포유통상가 옆에
있는 이발소 표시를 보고 주차를 안전하게 시키고 지하에 있는 이발소에 들어 갔습니다.
이발소를 들어서니 상당히 넓게 보이는데 내부는 상당히 어두웠습니다.
마치 공사중인 업소로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영업을 하지 않는가보다 하고 나오려고 하는데 청년 한명이 나와서 인사를 꾸벅 하였습니다.
나는 "영업합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청년은 " 영업합니다. 신발 벗으세요" 하며 슬리퍼를 주었습니다.
나는 청년의 안내로 한쪽 구석에 있는 의자로 갔습니다.
청년은 반바지를 주면서 갈아 입으라고 하였습니다.
나는 잘못 왔나하고 망설이다가 반바지로 갈아 입었습니다.
나는 의자에 드러누워 담배를 한 대 피우고 있었는데 잠시후 아가씨가 한명 왔습니다.
아가씨는 이발소의 법칙대로 나에게 질문을 하였습니다.
"이발 하시겠습니까 ?" "아니오:
아가씨는 "잠시만요"하며 가더니 수건을 가져왔습니다.
그리고는 "면도도 안하실꺼죠?" 하며 나의 양말을 벗기고 발을 씻겨주었습니다.
아가씨는 발을 씻긴후 나의 몸위에 있는 수건을 벗겼습니다.
"어 런닝도 안 입고 다니시네요?"
"어 벌써 텐트를 치셨어요"
사실 나는 사무실에서 잔무를 처리하며 야설등을 보고 갔기 때문에 상당히 나의 자지는
아가씨가 발을 씻겨줄 때 발기를 한 상태였었거든요.
아가씨는 "아저씨 좋나게 씹하고 싶은가 보다"
하며 무작정 나의 팬티를 아래로 내리고는 내 자지를 살짝 건드렸습니다.
그리고는 나의 우측에 앉아서 팔안마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아가씨의 유방을 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노브라자 였습니다.
상당히 글래머였습니다.
얼굴은 못생긴 얼굴이고요.
나이는 나중에 물어보니 24살이고요.
나는 아가씨의 유방과 팬티속에 숨어있는 보지의 속으로 손을 넣어 쑤시다가
아가씨가 내 가슴을 애무할 때 아가씨의 목부분을 혔바닥으로 빨아 주었습니다.
아가씨도 나의 애무에 약간은 흥분이 되었는지 신음소리를 약간 냈습니다.
아가씨는 행동을 멈추고 "잠시만요" 하고 어디로 갔는지 안보였습니다.
나는 아가씨가 없는 동안 내 자지를 만지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잠시후 아가씨는 오더니 내 팬티를 올리고 "일어나세요" "따라오세요"
하여 나는 일어나서 그녀를 따라 갔습니다.
곳곳의 의자에서는 웅쿰한 남자들이 누워서 잠을 청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한쪽 구석에 있는 비밀문을 열어 나보고 들어 가라고 하였습니다.
그곳에 들어가니 한쪽 방에는 샤워시설이 있고 한쪽방에는 이불이 있었습니다.
"아저씨 전부 벗으세요" 하면서 그녀도 옷을 훌렁 벗었습니다.
그녀의 몸매는 약간 뚱뚱했지만 상당히 맛있게 보였습니다.
그녀는 나에게 샤워시설이 갖추워진 방으로 들어가서는 때밀이 침대에 누우라고
하였습니다.
그것은 마치 명령으로 들렸습니다.
나는 알몸으로 그곳에 누었습니다.
방안은 약간 어두웠지만 그녀의 몸매는 잘 보였습니다.
그녀는 자기 몸을 먼저 씻었습니다.
그리고는 나에게 샤워기로 물을 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내 자지를 닦아 주었습니다.
내 자지를 닦다가 그녀의 입으로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자지를 빨아 주는데 약간 서툰 것 같지만 살짝 깨물 듯이 하면서 빨아 주었습니다.
나는 도저히 참지 못하여 그녀를 위로 올리면서 69자세를 취했습니다.
그리고는 그녀의 보지를 사정없이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한참을 빨다가 나는 일어나서 그녀를 때밀이 침대에 히프를 대고 세웠습니다.
나는 샤워기를 가지고 그녀의 보지를 향하여 살짝 뿌리면서 전신에 무을 뿌리기 시작하는
애무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였습니다.
"아 아 아 이런 애무 처음이야"
"나 정말 미칠려고 해"
나는 그녀의 발끝에서 허벅지 그리고 유방, 목덜미등을 애무하면서 내 자지로 그녀의 보지를 살짝 건드리면서 애무를 하였습니다.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건들리땐 그녀는 소리르 "헉 헉 헉" 하면서 앞으로 몸을 밀착하고는 하였습니다.
나는 그녀의 보지 주변을 혀로 애무하면서 잠깐 잠깐 보지를 빠는척 하였습니다.
"아 제발 빨아줘 . 나 미칠려고 해" 하며 계속하여 나에게 주문을 하였습니다.
계속 반복적인 애무를 하니까 그녀의 입에서는 의외로 "여보 사랑해 . 여보 사랑해 . 여보 사랑해"
"제발 자지좀 넣어줘"라고 여보라는 소리까지 하였습니다.
나는 그래서 좀 심한말을 해 가면서 "야 씨??아 너 지금 좋나게 하고 싶지"
하니까 "제발 나좀 어떻게 좀 해 주세요"하여 나는 그때서야 보지 깊숙히 혀를 넣어서 빨아 주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녀는 이미 보지속은 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나는 한참을 빨면서 그녀의 몸이 부르르 떠는 것을 3번정도 느꼈습니다.
나도 한참을 빠니까 약간은 흥분이 고조되어 그녀의 입을 내 자지에 넣고 빨으라고 하였습니다.
그녀는 무릅을 꿇고 정말 좋나게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녀를 다시 일으켜세워 그녀의 보지를 다시 공략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나는 콘돔을 끼우라고 하였습니다.
무조건 콘돔은 끼워야 합니다.
그리고는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아주 세게 밀어넣었습니다.
약간은 아팠는지 "윽"하면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나는 한 10분쯤을 계속하여 하다보니 도저히 나도 참지 못할 지경이었습니다.
그래서 "너 지금 쌀려고하면 이야기 해"하고는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조금 있다가 그녀는 "나올려고 해"하더니 금방 " 나쌌어 벌써 5번째야"하며
말을 하였습니다.
나도 더 이상 참지 못하여 자지를 빼고 그녀의 입으로 향한 뒤 콘돔을 빼고 손으로 자위행위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조금후 그녀의 입에는 내 정액이 들어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녀는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입으로 넣은 뒤 마구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무척이나 자지가 아팠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정성스럽게 내 몸을 씻겨 주었습니다.
"나 이발소 생활 6개월 정도 했는데, 아니 섹스를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했는데
아저씨 같이 빨아주는 남자는 처음이야. 오늘 나 더 이상 일 못하겠는데"
하면서 나의 얼굴에 뽀뽀를 하였습니다.
그녀가 내몸을 씻길 때 나의 손은 그녀의 보지 속에 들어가서 장난을 치고 있었습니다.
잠시후 내 자지는 다시 서기 시작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내 가슴등을 그녀가 다시 빨기 시작했거든요.
그녀는 내 자지가 다시 일어나는 것을 보더니 내 자지를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상하게 저는 재탕일 경우 사정을 상당히 일찍하는 편입니다.
나는 "야 손으로 좋나게 흔들어"하며 그녀의 손으로 내자지로 올려 놓았습니다.
그녀는 내 자지를마구 흔들기 시작하더니 잠시후 그녀의 얼굴로 정액이 뿌려졌습니다.
그리고는 내 자지에 묻어 있는 내 정액을 마구 빨아 먹었습니다.
나는 다시한번 샤워를 한 뒤 옷을 입고 의자에 드러누었습니다.
상당히 피곤하였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6만원을 주고 그곳을 나왔습니다.
"아저씨 또 와"
끝
재미있었는지 모르겠군요.
경험담이니까 사실 생각나는대로 썼습니다.
워낙 문장력이 없어서요 죄송합니다.
점수는 꼭좀 주시고 나가주세요.
다음에는 다른 이발소 이야기 해 줄께요.
의외로 제가 처음으로 올린글을 많이 읽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번 방배동 이발소 이야기는 그 위치를 묻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방배동 이발소는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지금 또 한번 간다면 찾아갈 수 있지만 말로 표현을 하려고 하니까 좀 서툴 것 같군요.
서초동 남부 터미널에서 방배동 지하철공사로 가는 도로가 있습니다.
가다보면 우측에 약사협회 인가 의사협회인가가 있고
그 좌측에는 고등학교가 하나 있습니다.
우회전을 하면 법원 가는길이고요.
계속 직진하여 고개를 넘어서면 우측에 청 ? ?라는 고궁인지 문화재가 한나 있습니다.
4거리에서 직진하여 우측을 보면 이발소 표시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우회전하여 골목에 들어가면 우측에 지하 1층에 이발소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그 이발소입니다.
이발소 2
40대 남자의 경험담을 또 하나 올립니다.
이 글은 순수한 경험담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3개월전에 이발소를 갔습니다.
아마도 영등포 당산동 영등포 유통상가 주변으로 기억 납니다.
그때 일요일 이었습니다.
나는 회사에서 잔무를 끝내고 영업용 보지가 생각나서 차를 끌고가다 영등포유통상가 옆에
있는 이발소 표시를 보고 주차를 안전하게 시키고 지하에 있는 이발소에 들어 갔습니다.
이발소를 들어서니 상당히 넓게 보이는데 내부는 상당히 어두웠습니다.
마치 공사중인 업소로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영업을 하지 않는가보다 하고 나오려고 하는데 청년 한명이 나와서 인사를 꾸벅 하였습니다.
나는 "영업합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청년은 " 영업합니다. 신발 벗으세요" 하며 슬리퍼를 주었습니다.
나는 청년의 안내로 한쪽 구석에 있는 의자로 갔습니다.
청년은 반바지를 주면서 갈아 입으라고 하였습니다.
나는 잘못 왔나하고 망설이다가 반바지로 갈아 입었습니다.
나는 의자에 드러누워 담배를 한 대 피우고 있었는데 잠시후 아가씨가 한명 왔습니다.
아가씨는 이발소의 법칙대로 나에게 질문을 하였습니다.
"이발 하시겠습니까 ?" "아니오:
아가씨는 "잠시만요"하며 가더니 수건을 가져왔습니다.
그리고는 "면도도 안하실꺼죠?" 하며 나의 양말을 벗기고 발을 씻겨주었습니다.
아가씨는 발을 씻긴후 나의 몸위에 있는 수건을 벗겼습니다.
"어 런닝도 안 입고 다니시네요?"
"어 벌써 텐트를 치셨어요"
사실 나는 사무실에서 잔무를 처리하며 야설등을 보고 갔기 때문에 상당히 나의 자지는
아가씨가 발을 씻겨줄 때 발기를 한 상태였었거든요.
아가씨는 "아저씨 좋나게 씹하고 싶은가 보다"
하며 무작정 나의 팬티를 아래로 내리고는 내 자지를 살짝 건드렸습니다.
그리고는 나의 우측에 앉아서 팔안마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아가씨의 유방을 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노브라자 였습니다.
상당히 글래머였습니다.
얼굴은 못생긴 얼굴이고요.
나이는 나중에 물어보니 24살이고요.
나는 아가씨의 유방과 팬티속에 숨어있는 보지의 속으로 손을 넣어 쑤시다가
아가씨가 내 가슴을 애무할 때 아가씨의 목부분을 혔바닥으로 빨아 주었습니다.
아가씨도 나의 애무에 약간은 흥분이 되었는지 신음소리를 약간 냈습니다.
아가씨는 행동을 멈추고 "잠시만요" 하고 어디로 갔는지 안보였습니다.
나는 아가씨가 없는 동안 내 자지를 만지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잠시후 아가씨는 오더니 내 팬티를 올리고 "일어나세요" "따라오세요"
하여 나는 일어나서 그녀를 따라 갔습니다.
곳곳의 의자에서는 웅쿰한 남자들이 누워서 잠을 청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한쪽 구석에 있는 비밀문을 열어 나보고 들어 가라고 하였습니다.
그곳에 들어가니 한쪽 방에는 샤워시설이 있고 한쪽방에는 이불이 있었습니다.
"아저씨 전부 벗으세요" 하면서 그녀도 옷을 훌렁 벗었습니다.
그녀의 몸매는 약간 뚱뚱했지만 상당히 맛있게 보였습니다.
그녀는 나에게 샤워시설이 갖추워진 방으로 들어가서는 때밀이 침대에 누우라고
하였습니다.
그것은 마치 명령으로 들렸습니다.
나는 알몸으로 그곳에 누었습니다.
방안은 약간 어두웠지만 그녀의 몸매는 잘 보였습니다.
그녀는 자기 몸을 먼저 씻었습니다.
그리고는 나에게 샤워기로 물을 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내 자지를 닦아 주었습니다.
내 자지를 닦다가 그녀의 입으로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자지를 빨아 주는데 약간 서툰 것 같지만 살짝 깨물 듯이 하면서 빨아 주었습니다.
나는 도저히 참지 못하여 그녀를 위로 올리면서 69자세를 취했습니다.
그리고는 그녀의 보지를 사정없이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한참을 빨다가 나는 일어나서 그녀를 때밀이 침대에 히프를 대고 세웠습니다.
나는 샤워기를 가지고 그녀의 보지를 향하여 살짝 뿌리면서 전신에 무을 뿌리기 시작하는
애무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였습니다.
"아 아 아 이런 애무 처음이야"
"나 정말 미칠려고 해"
나는 그녀의 발끝에서 허벅지 그리고 유방, 목덜미등을 애무하면서 내 자지로 그녀의 보지를 살짝 건드리면서 애무를 하였습니다.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건들리땐 그녀는 소리르 "헉 헉 헉" 하면서 앞으로 몸을 밀착하고는 하였습니다.
나는 그녀의 보지 주변을 혀로 애무하면서 잠깐 잠깐 보지를 빠는척 하였습니다.
"아 제발 빨아줘 . 나 미칠려고 해" 하며 계속하여 나에게 주문을 하였습니다.
계속 반복적인 애무를 하니까 그녀의 입에서는 의외로 "여보 사랑해 . 여보 사랑해 . 여보 사랑해"
"제발 자지좀 넣어줘"라고 여보라는 소리까지 하였습니다.
나는 그래서 좀 심한말을 해 가면서 "야 씨??아 너 지금 좋나게 하고 싶지"
하니까 "제발 나좀 어떻게 좀 해 주세요"하여 나는 그때서야 보지 깊숙히 혀를 넣어서 빨아 주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녀는 이미 보지속은 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나는 한참을 빨면서 그녀의 몸이 부르르 떠는 것을 3번정도 느꼈습니다.
나도 한참을 빠니까 약간은 흥분이 고조되어 그녀의 입을 내 자지에 넣고 빨으라고 하였습니다.
그녀는 무릅을 꿇고 정말 좋나게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녀를 다시 일으켜세워 그녀의 보지를 다시 공략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나는 콘돔을 끼우라고 하였습니다.
무조건 콘돔은 끼워야 합니다.
그리고는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아주 세게 밀어넣었습니다.
약간은 아팠는지 "윽"하면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나는 한 10분쯤을 계속하여 하다보니 도저히 나도 참지 못할 지경이었습니다.
그래서 "너 지금 쌀려고하면 이야기 해"하고는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조금 있다가 그녀는 "나올려고 해"하더니 금방 " 나쌌어 벌써 5번째야"하며
말을 하였습니다.
나도 더 이상 참지 못하여 자지를 빼고 그녀의 입으로 향한 뒤 콘돔을 빼고 손으로 자위행위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조금후 그녀의 입에는 내 정액이 들어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녀는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입으로 넣은 뒤 마구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무척이나 자지가 아팠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정성스럽게 내 몸을 씻겨 주었습니다.
"나 이발소 생활 6개월 정도 했는데, 아니 섹스를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했는데
아저씨 같이 빨아주는 남자는 처음이야. 오늘 나 더 이상 일 못하겠는데"
하면서 나의 얼굴에 뽀뽀를 하였습니다.
그녀가 내몸을 씻길 때 나의 손은 그녀의 보지 속에 들어가서 장난을 치고 있었습니다.
잠시후 내 자지는 다시 서기 시작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내 가슴등을 그녀가 다시 빨기 시작했거든요.
그녀는 내 자지가 다시 일어나는 것을 보더니 내 자지를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상하게 저는 재탕일 경우 사정을 상당히 일찍하는 편입니다.
나는 "야 손으로 좋나게 흔들어"하며 그녀의 손으로 내자지로 올려 놓았습니다.
그녀는 내 자지를마구 흔들기 시작하더니 잠시후 그녀의 얼굴로 정액이 뿌려졌습니다.
그리고는 내 자지에 묻어 있는 내 정액을 마구 빨아 먹었습니다.
나는 다시한번 샤워를 한 뒤 옷을 입고 의자에 드러누었습니다.
상당히 피곤하였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6만원을 주고 그곳을 나왔습니다.
"아저씨 또 와"
끝
재미있었는지 모르겠군요.
경험담이니까 사실 생각나는대로 썼습니다.
워낙 문장력이 없어서요 죄송합니다.
점수는 꼭좀 주시고 나가주세요.
다음에는 다른 이발소 이야기 해 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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