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의 잊지몿할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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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일반회원 가입후 처음으로 글을쓰려니
조금 떨리네요....
바로 어제였습니다.
저는 영업사원이라 외근을 주로 하는데 그날은
한곳 볼일을 보고 또 다른 업체 담당자와 미팅을 약속했는데 시간이 1시간정도
여유가 남아서 겜방에서 렌보식스나 한판할까 생각하고는
근처 겜방으로 향했죠..
상가건물 3층에 위치한 겜방은 화장실이 따로 있었죠.
마침 급해서 차에서 휴지를 가져와 볼일을 보는데(물론 남녀공용)
칸은 3칸인데 첫번째 칸은 청소도구를 넣어두고있고 2번째와 3번째만 쓰고있었죠.
저는 2번째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데 (수새식인데 쭈그려앉는거 있져?)
눈높이에 구멍이 뚤려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직경 9미리정도의 구멍요. 또 그아래에는
직경5미리의 구멍이 또 뚤려있었죠.
저는 생가했죠. 누군가가 엿보기위해 뚤어놓은 것이라고....
근데 궁금한건 과연 보일까? 하는 것이었죠. 그래서 볼일을 보고
첫반째 청소도구칸으로 갔죠.
첫번째 구멍은 물론 잘보였죠. 얼굴만....중요한건 밑에있는 5미리미터의 구멍이었죠.
보기가 좀 힘들더군요..아래라 ....
음......그래도 보이더군요..하지만 그 변기의 앞에 볼록한부분에 가려 안보일것같기도
하구요....
여기서 호기심이 발동했습죠. 실제로 한번 보기로요...후후
우선 여자가 3버째칸으로 가면 안되니까 문을 닫아놓고 2번째의 칸에 차에서 가져온 이
쁜 휴지를 놓고 문을 활짝 열고 유도를 했져...
그리고 빨리 첫번째 칸으로가서 문을 닫고 휴대폰을 진동모드로 전환하구 숨죽이며 기
다렸져.
한 5분쯤 지났을까. 누군가가 화장실로 들어왔습니다..근데쓰벌 남자여습니다.
다시또 10분정도 흘렀나?(인간들 절라 없더군요)
인기척이 느껴젔고 곧 화장실로 들어왔습니다..
여자 같았고 역시 2번째 칸으로 들어 오더군요..히히
잔 곧바로 구멍을 봤죠. 교복을 입고 있었급니다. 요즘엔 방학 보충수업에도 교복을 입
더라고요.
그녀는 치마를 올리고 눈 부시게 흰 팬티를 아래로 내리며 앉았습니다.
얼굴이 보였는데 고운 피부에 참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다음 저의 행동은 뭐였겠습니까. 당연히 밑에구멍으로 눈을 옮겼죠.
앗!!!!보인다. 보여.......
정말 선명하게 딱 보지만 보이더라고요..
색깔은 정말 말로만 듣던 핑크빛이고..크기는 아담했습니다.
털은 많진 않았지만 아주 깨끗했고 이쁘게 역삼각형을 이루고 있고요...(여기까지0.1초)
그여학생의 보지에선 곧 긁은 한줄기 오줌발이 쏟아졌습니다. 쏴~~하고 말이죠.
포르노 사이트에서 여자가 오줌누는거 봤는데 카메라를 의식해서인지 오줌발이 약했는
데 이때본 여학생의 오줌발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전 여자의 오줌발은 정말 쌔구나 하는
것을 새삼 느끼면서 계속 봤죠.
시간이 지나면서 오줌발은 시들해졌고 한 3번정도 힘을주고 (쏵~쏵~쏵~)완젼히 물을
뺀 그녀는 휴지까지 보지에 대고 마지막 한방울 까지 닦더군요.
그리고는 일어날려고 하는데 그녀의 휴대폰이 울리고 일어나려던것을 뭠치더니
계속 읹아있는 겁니다. 나는 더 자세히 보지를 관찰했죠. 그녀의 휴대폰 내용은
귀에 들어오지도 않고 나의 오감을 보지에만 집중했죠. 휴지로 닦은지라 보지는
조금 벌려져 있었는데 한번도 남자경험이 없는듯한 깨끗한 보지였고 구조가
심플?하더군요..아~~이글을 쓰면서도 어제의 그 야릇한 심정이 다시생기는군요
그녀의 항문도 보고싶은데 거긴 잘 안보입니다. 그래도 전 보지만으로 만족합니다.
정말로 한번 빨아보고싶은 그런 보지였죠.
시간이 지나 그년 전활 끈고 팬티를 올리더니 나가더군요.
전 빳빳해진 자지를 잡고 황홀함을 느끼며 구멍에 대고 좆물을........
전바로 겜방으로 들어가서 겜을 할려고 하는데 옆을보니 그 보지의 주인공이 컴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주 태평하게요.... 지금보니 아까보다 더 귀엽게 보였습니다.그리고 속으
로 말했죠.
'니 보지 절라 잘봤다'
지금까지 읽어주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번엔 던 신선하고 더 자극적인 야기를 리얼하게
올릴것을 야속합니다.
조금 떨리네요....
바로 어제였습니다.
저는 영업사원이라 외근을 주로 하는데 그날은
한곳 볼일을 보고 또 다른 업체 담당자와 미팅을 약속했는데 시간이 1시간정도
여유가 남아서 겜방에서 렌보식스나 한판할까 생각하고는
근처 겜방으로 향했죠..
상가건물 3층에 위치한 겜방은 화장실이 따로 있었죠.
마침 급해서 차에서 휴지를 가져와 볼일을 보는데(물론 남녀공용)
칸은 3칸인데 첫번째 칸은 청소도구를 넣어두고있고 2번째와 3번째만 쓰고있었죠.
저는 2번째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데 (수새식인데 쭈그려앉는거 있져?)
눈높이에 구멍이 뚤려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직경 9미리정도의 구멍요. 또 그아래에는
직경5미리의 구멍이 또 뚤려있었죠.
저는 생가했죠. 누군가가 엿보기위해 뚤어놓은 것이라고....
근데 궁금한건 과연 보일까? 하는 것이었죠. 그래서 볼일을 보고
첫반째 청소도구칸으로 갔죠.
첫번째 구멍은 물론 잘보였죠. 얼굴만....중요한건 밑에있는 5미리미터의 구멍이었죠.
보기가 좀 힘들더군요..아래라 ....
음......그래도 보이더군요..하지만 그 변기의 앞에 볼록한부분에 가려 안보일것같기도
하구요....
여기서 호기심이 발동했습죠. 실제로 한번 보기로요...후후
우선 여자가 3버째칸으로 가면 안되니까 문을 닫아놓고 2번째의 칸에 차에서 가져온 이
쁜 휴지를 놓고 문을 활짝 열고 유도를 했져...
그리고 빨리 첫번째 칸으로가서 문을 닫고 휴대폰을 진동모드로 전환하구 숨죽이며 기
다렸져.
한 5분쯤 지났을까. 누군가가 화장실로 들어왔습니다..근데쓰벌 남자여습니다.
다시또 10분정도 흘렀나?(인간들 절라 없더군요)
인기척이 느껴젔고 곧 화장실로 들어왔습니다..
여자 같았고 역시 2번째 칸으로 들어 오더군요..히히
잔 곧바로 구멍을 봤죠. 교복을 입고 있었급니다. 요즘엔 방학 보충수업에도 교복을 입
더라고요.
그녀는 치마를 올리고 눈 부시게 흰 팬티를 아래로 내리며 앉았습니다.
얼굴이 보였는데 고운 피부에 참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다음 저의 행동은 뭐였겠습니까. 당연히 밑에구멍으로 눈을 옮겼죠.
앗!!!!보인다. 보여.......
정말 선명하게 딱 보지만 보이더라고요..
색깔은 정말 말로만 듣던 핑크빛이고..크기는 아담했습니다.
털은 많진 않았지만 아주 깨끗했고 이쁘게 역삼각형을 이루고 있고요...(여기까지0.1초)
그여학생의 보지에선 곧 긁은 한줄기 오줌발이 쏟아졌습니다. 쏴~~하고 말이죠.
포르노 사이트에서 여자가 오줌누는거 봤는데 카메라를 의식해서인지 오줌발이 약했는
데 이때본 여학생의 오줌발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전 여자의 오줌발은 정말 쌔구나 하는
것을 새삼 느끼면서 계속 봤죠.
시간이 지나면서 오줌발은 시들해졌고 한 3번정도 힘을주고 (쏵~쏵~쏵~)완젼히 물을
뺀 그녀는 휴지까지 보지에 대고 마지막 한방울 까지 닦더군요.
그리고는 일어날려고 하는데 그녀의 휴대폰이 울리고 일어나려던것을 뭠치더니
계속 읹아있는 겁니다. 나는 더 자세히 보지를 관찰했죠. 그녀의 휴대폰 내용은
귀에 들어오지도 않고 나의 오감을 보지에만 집중했죠. 휴지로 닦은지라 보지는
조금 벌려져 있었는데 한번도 남자경험이 없는듯한 깨끗한 보지였고 구조가
심플?하더군요..아~~이글을 쓰면서도 어제의 그 야릇한 심정이 다시생기는군요
그녀의 항문도 보고싶은데 거긴 잘 안보입니다. 그래도 전 보지만으로 만족합니다.
정말로 한번 빨아보고싶은 그런 보지였죠.
시간이 지나 그년 전활 끈고 팬티를 올리더니 나가더군요.
전 빳빳해진 자지를 잡고 황홀함을 느끼며 구멍에 대고 좆물을........
전바로 겜방으로 들어가서 겜을 할려고 하는데 옆을보니 그 보지의 주인공이 컴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주 태평하게요.... 지금보니 아까보다 더 귀엽게 보였습니다.그리고 속으
로 말했죠.
'니 보지 절라 잘봤다'
지금까지 읽어주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번엔 던 신선하고 더 자극적인 야기를 리얼하게
올릴것을 야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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