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여자들 장난이 아니게 예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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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ugundam 입니다. 저번에 쓴 왜 한여자랑 하면 곧싫증날까???란 미숙한 글에 좋은 충고를 해주신 '색녀와 놀자'분과 다른분(죄송 아디가 기억안나서리~~)분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저번에 한국갔을때 청량리에서 있었던 일을 적죠. 저도 총각딱지는 588에서 떼게되었습니다. 몸은 급하고 마음은 달아올랐던 탓에 조금은 부끄럽게도 일이 그렇게 되었습니다.

먼저 전 지방에 살던놈이라 설은 일년에 한번 가곤했습니다. 그래서 청량리란 곳을 지하철노선만 보고 갈아 타고 이리저리 숨듯가서 막상 도착해보니 ..이놈의 가게?들을 찾을수없었습니다.(워낙 흥분상태라 두리번 두리번~~~) 때는 더운 여름철 ~~시간은 오후5시쯤. 동네를 삥도니까...어떤 여자목소리가 들리더군요. 꽤 도전적이면서 약간 앙칼진 옥타브의 ~~~"너 여기로 와봐~~~~~~' '빨리~~!!!'

흠칫 몸이 굳었죠. 고개를 돌려보니 키167정도의 가슴이 정말 빵빵하면서 긴생머리에 빨간 가죽미니스커트를 입은 23정도의 여자가 급히 손짓을 하더군요.
'드디어 왔~~~~~~~~~~~구나~~~'하는 마음과 '안돼지 안돼 그러면 안돼 안....돼 아..돼..' 하는 마음이 교차하면서 누나?인 그여자를 봤죠. (흠 참고로 본인은 연상만 상대하고 ..연상여자와 하고싶은 생각이 지금이나 그때나 변함없었죠. 친구들 사이에 별명 연상킬러... )

근데 얼마나 그여자의 목소리가 컸던지, 동네아줌마같이 보이던 사람들과 지나가던 아저씨들이 다 나만 쳐다보더군요. 시간이 아직 환한 시기여서. 근데 더 놀랜건 아줌마들 몇몇이 ~~' 아 총각 안가고 뭐해~~빨리 가야지 저렇게 부르는데.' 하고 그중에 한명은 '혹시 나한테 관심있어 안가는거야~~!!'이런 쇼킹한 말도 하더군요. (나: 여기 한국맞어?? 우~~엑)

서서히 걸어가니까...천박하게 팔부터 부잡진 않고..'몇살이야~~'하며 팔짱을 끼며 가슴을 강조하더군요. '나?~~20살인데....' '어머~~정말??' 가까이서 보니까 더 섹시하더군요. 그런데 있기에 솔직히 아깝다는 생각이 절실하더군요...아니 절실히 생각날 틈은 없고..약간 스치다 말았죠. CPU가 온통 SEX..OH MAN 이런 메세지만 도배를 하는통에.

'어~~~언니 내가 하면 안돼~~?' (오잉 ~~~이건 또다른 주파수의 목소리???) 그녀 뒤에 약간 어린기가 나는 여자가 나오더군요 약간 짧은 머리에 호리호리하며 조금은 부끄럼 타는 듯한 눈길도 섞여서...(아~~예쁘다.. 화장 짙게 안하면 더나을 텐데...) '어 수연이~~ 왜? 그래? 내가 먼저 불렀잖아...' '그래도 나그냥 간단히 끝내고 싶어서...??' (응? 무슨뜻이지???) '안돼~~넌 쉬고있어...' '야들어갈래??..빨랑 난22살이야..누나가 해주는게 좋지 응??' '으...응.' '좋아 내가 잘해줄께~응?' 그빨간옷입은 누나는 일부러 한손은 내손을 끌고 다른손을 중요부분에 스치면서 끌더군요. 끌리면서 뒤를 보니까 어느새 다른가게 여자들 까지 4~5명이 웃음면서 보던데(다들 화장이 찐한것도 있지만 몸매들이 장난아님)... 어려보이는 애가 '나 너랑 동갑인데...'나지막하게 말하더군요. 동자를 피하면서..고개를 숙이며 살짝.

그래도 전 이섹시누님의 봉사?가 너무 기대돼서(야설을 읽다봄 연상이 더짜릿해서..) 안에 들어가자마자 서둘렀죠.. 근데 막상 쇼?(거기서 그렇게 부르던데요)타임은 나먼저 방에 들어간후에 5분쯤 밖에서 미적거리다가 시작하더군요. 온통 빨간색에 판자촌같은 내부시설.. 몸을 골고루 닥아주더니..나보고 '첨이야??'이러더군요. 그렇다고 했더니..'정말?? 왜 여태안했어?? 쉽게 할수있을텐데..'이러더군요.. 근데 내걸 서서히 입에 물며 그런 질문하는것도 쉬운일이 아닐텐데..너무 긴장한 탓인지 잘서지 않으니까.. 가슴을 만지게 해주더군요. 우와 크다 한손에 안잡힌다 느낌인데.. '내것 좋지??..' '으..응' '니것도 맛있어.. 싱싱해..' 하는 식의 말을 하더군요..역시 누님은 리드를 잘하군. 갑자기 흥분돼서..'쌀거같어'하니까 가만히 가볍게 물고있더니만 내다리를 가볍게 주물러 주면서 '긴장을 풀어' 하더군요 한 5분쯤 지나더니..
'누워' 하는 거있죠?? 응? '난 doggy 스타일로 하고싶은데..' '아냐~~누워 빨리' 하더니만 콘돔을 끼워주곤 막바로 소변보는 자세롤 들어가더군요. 어찌나 과격한지..애액이 줄줄 나올정도는 아니더라도 삽입하기전에 슬며시 안에 손가락을 집어너니.. 너무 많이 젖었더군요. 손가락 전체가 식용유같은데 빠지다 나온느낌
흔히 포르노 배우들이 애국가를 부르면 피스톤운동시간을 늘릴수 있다해서..그걸 꼭 외우고 갔는데...막상 상위 공격을 당하니까..너무 참기 어렵더군요. 1절만 5번 부르니까 벌써 불알에서 땡땡댕~~~
3분?? 2분이상은 지난것 같은데.. 서로신음 소리만 울리던 방에 어느정도고성이 될려니까...순간 팍 사정하더군요...어이없게. (이런~~) 그여자는 혼자서 '아좋아~~응'하며 막허릴 돌릴 려다가 갑자기 힘이 없어진 내것이 느껴졌던지...
'쌌어?? 정말??' 하더니 몸에서 내려오더군요. '차차 오래할거야...걱정마' 풀죽은 나에게 몇마디 할려는 눈치더군요. 하고 나서 보니까 화장을 너무 짙게 해서 느끼한 느낌도 많던데..몸매와 얼굴은 수준급이더군요. 웬지 섹스하고 싶은 여자~~~아. '담에 또 와서 해 응?? 좀 가볍게 할게 담부턴??'지갑에 돈은 많았지만 나보고 낼오라고 하더군요.
그뒤로 한 2주간 10번정도 갔는데.. 그누나랑 9번 아니 10번 (맨마지막때는 두번까지 사정하게 해주더군요) 동갑애 여자랑 한번 했는데..(글래머 스타일이 아니고 교성도 그누나만큼 크지 않어서..별루~~~)
횡설수설 하게 썼군요.. 끝까지읽어 줘서 감사하군요..
갑자기 바쁜전화가 와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하고나오면서 다른 가게도 봤는데 다수준급미인 이더군요.

좋은 하루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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