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쳇방에서 있었던 잼없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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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챗방에서 오늘 새벽 있었던 일
안녕하세여 매일 글만 읽다가 드뎌 오늘에서야 ~ 글을 올리게 됩니다. 그렇다고 넘
기대는 마십시요~ 잼 없을 겁니다.. (첨 올리는 넘이 다 그렇쵸 뭐 ^^ 양해바라여)
정말 오랫만에 화상 챗방에 들어왔습니다 ^^; (물론 집이라 전 캠 없구여 ^^) 그냥
이리 저리 돌아다닌는데 무슨 애로방 ??? 인가 하는데에 우연히 들어오게 됬습니다.
근데 들어오자마자 'DB 띠바~' 인가 하는 몬하는 여자가 '색마왕'인가 하는 애한테
(이 여자에 대해서 간단히 말하자면, 좀 변녀기질 약깐 사이코틱한 --; 그런 여잔데
나이는 25살 (이건 옆의 정보화면에 나오는 것이므로 확실하지 않음 ^^;) 에 절라
캠빨입니다... 솔직히 전여
자꾸만 까 ~ 라고 하는 겁니다.. --; (순간 이 뇬 혹시 --; 쩝~) 첨엔 순진하게
쓰리.. 무신 소린가..했는데 그넘이 하는애기가 (색마왕) 자기는 아직 발기가 안
되서리 안된다고.. (흐흐흐... 순간 이방 분위기를 깨달음 .) 전 호기심에
계속 사태를 주시했죠 ^^ (음 여러 다른 회원님들께선 이런 경험이 많나여 ??? 전
첨이라... ^^) 또 한넘 'DB 쑈킹' 인가하는 넘 (DB 는 무슨 팸의 약자인가 봅
니다... 쩝...끼리끼리 논다더니 이넘이 제일 꼴때림니다...후후) 절라 욕해대면
서 빨랑 까라고 하는 겁니다.. (무슨 지가 깡패 새끼야.. (욕해서 죄송.. --;))
근데 이넘 말투가 완전 무슨 게이 (gay) 같습니다... 게이의 특유의 발음 아시죠
듣기 좀 그런... (전 트렌스(trans)에 대해서 전혀 반감을 갖지 않음을 밝힘니다
단지 여기서는 그넘 하는 짓이 하두 꼴같지 않아서리^^ ) 알죠 님들 ^^ 그래서
결국 이 색마왕인가 하는 좀 떨어지는 아이는 자기걸 만인에게 자랑하듯 내놓았습니
다. 그랬더닌 그 쇼킹인지 먼킹인지 하는 넘은 포경 안한 자* 라는둥 절라 작다는
둥... (그지 같은넘 혹시 지는 없는거 아냐 ^^ 고자 같은넘이 --;) 또 그 띠바인가
하는 년은 겜방인듯 한데 옆에 있는 지친구 (아마도 여자인듯) 한테 보라며 웃고 난
리를 치는데 세상에 별 헤괴안 년두 다 있군 했답니다.. 정말 난리도 보통 난
리도 아니더군여 --; 한 5분
여를 그렇게 보냈습니다... 조금 있으려니 '제제5' 이가 하는 인간이 출연해서 자기
여친이 지금 자기랑 한번 하구 자기 뒤에 침대(?)에서 자구 있다고 하는깐 (이넘두
DB 넘들이랑 아는 사이 같습니다..--) 그 DB 쇼킹이 여자 친구한테 캠 갔다데라구
절라 욕해대는데고 구슬리는데 뭐 자기랑 친구니깐 친구 사이에 어쩜 그럴수 있냐는
둥... 결국 이 제제5라는 맹한넘두 그들의 협박(?)에 넘어가서리 여친 자는거 캠으
로 보여주더군여 (넘 어두어서 남자인지 여자인지 분간 안가는 물체가 길게 뻗어있
는거만 보였습니다.. --; 이론.. 낭패가 ^^; <- 농담입니다.. 헤헤) 그랬더니
이넘 쇼킹이 여자친구 한테 손으로 뭘 하라구 하는데 (잘 못들었음 --;) 쩝... 제제
5가 거부하더니 그럼 다른넘들 강퇴시키면 해줄꺼냐면서 (이넘 말하면하는는 웃음
소리 정말 예술이더군여 --; 그 특유에 느끼한 웃음소리... 무슨 약먹은 넘 같아여)
갑자기 저랑 몇몇을 (색마왕 포함 ^^;) 강퇴시키더군여 --;
근데 웃긴건 그 색마왕이라는넘 (아마도 미성년자겠죠 --;) 지꺼 보여준뒤에 왕따당
하는데 절라 불쌍하더군여 ... --; 그 미친 년넘들은 그런게 즐거운가 봅니다.
하여간 ~ ^^; 넘 잼없는글 여기까지 읽어주신 님들께 감사들입니다.. ^^;
글구 님들 혹시 이런 년 넘 만나면 절라 욕해주세여 ^^; 사람이 완죤 지들
장난감인줄 아는 넘들입니다 --; (정말 색마왕인가 하는 넘을 완전 지들
장난감인줄 압니다.. --;) 그리고 님들은 절대 절대루 색마왕 인간 하는
넘 처럼 되지 마세여 절라 처량해 보입니다 ^^
^^;
(넘 잼 없어서 미안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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