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보고 싶었어...1
작성자 정보
- youtube링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77 조회
-
목록
본문
안녕하세요..오늘 새벽에서야 메일을 확인하게 되었네요...
그냥 경험 게시판이라고 되어있는데 어떤글을 남겨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전부터 정리하고 싶었던 나의 옛이야기를 한번 정리해보고 싶어서..
몇자 남겨봅니다..
그렇게 별난 내용은 없으니..너무 기대는 하지마시고 그냥 순수(?)하게 읽어주세요..
...
...
초등학교 때였던걸 기억이난다...
우리집의 옆방에 세들어사는 누나가 있었다..아마도 나랑 나이 차이가 좀 있었던것으로 기억이 난다..가끔 그 누나의 방으로 남자들이 들어가고 벽사이로 소리가 들렸었던거 같다...그러던 어느날 그 누나가 놀자면서 날 자기 방으로 데리고 갔다...
"애..뭐하고 싶니.."
"나..음..그냥 아무거나 누나가 하자면 다 할께..."
"그래..그럼..난 공주고 넌 날 구하러 오는거야..알겠지.."
그렇게 일은 시작되었다...
난 용감하게 누나를 구하러 갔고...누나는 고맙다고 뽀뽀를 해주었다...그런데 입속으로 그 누나의 혀가 들어왔다...그리고 누나는
"너 ..누워봐..내가 좋은거 해줄께..."
난 누웠다..누나는 나의 바지를 벗기고..나의 자지를 꺼냈다...
"넌 내 가슴 만져줄래..."
난 누나의 가슴을 만져주었다..그러자 누나는 나의 자지를 빨아주었다...
한참을 그렇게 했던거 같다..
그리고 모든것을 끝내고 나서 누나는
"너 아무에게도 이 이야기하면 안돼...알겠지..비밀이야..."
"응"
그리고 얼마후 그 누나는 이사를 가버렸다...
그후 난 5학년이 되었을때..처음으로 여자친구가 생겼다...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짝지였는데...어쩌다보니 5학년까지 같이 올라왔고..그동안 싸운정이 많아서 들어서 그런지...5학년때가 되어서야..그애는 날 잘 대해주었다..가끔 그애의 집에가서 놀기도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난 전학을 가게되었다...그리고 일주일 동안...난 친구들과 열심히 놀았다..그중에서 우리 학교에서 제일 이쁘다는 김XX라는 애와 자주 놀았다..어려서부터 자주 보았고...우리 집 바로 앞이라서 더 그랬다...하지만..내 짝지이자 여자친구인 수현이는 이것을 용납하지 않았다..전학가기 전날 난 수현이 집에 놀러갔다..그날따라 수현이는 분위기가 이상했다..
"야..너..조심해..이제 전학가면 안 본다고 그러는 모양인데..나도 너 따라갈거야.."
'잉..이게 무슨 말인가...'
"그리고 김XX랑 친하게 지내지마...너 자꾸 그러면 난 딴 남자애랑 놀거야..."
"알았어..."
"그래 그럼 우리 앞으로 또 만나자는 약속으로..."
우리 둘은 어설프게 뽀뽀를 했다...그리고 그 다음날 그애는 자기 집 전화번호랑 주소를 적어주었다...
그리고 우리 둘은 중학교때까지 만났다..그때는 서로 순수했던거 같다...하지만 내가 중3이 되던때에..그애에게서 연락이 없었고..나도 연락을 하지 않았다...그리고 어느 날 들은 이야기는 그애가 나의 초등학교 친구에게 당했고...그 충격으로 자살을 했다는 것이다...지금은 기억에 남아있지 않지만..그래도 가끔 그애는 생각이 난다..
에구..초년적 기억이라 대강대강 썼어요...쩝~~
역시 별다른게 없네요..헤헤~~
그럼..
그냥 경험 게시판이라고 되어있는데 어떤글을 남겨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전부터 정리하고 싶었던 나의 옛이야기를 한번 정리해보고 싶어서..
몇자 남겨봅니다..
그렇게 별난 내용은 없으니..너무 기대는 하지마시고 그냥 순수(?)하게 읽어주세요..
...
...
초등학교 때였던걸 기억이난다...
우리집의 옆방에 세들어사는 누나가 있었다..아마도 나랑 나이 차이가 좀 있었던것으로 기억이 난다..가끔 그 누나의 방으로 남자들이 들어가고 벽사이로 소리가 들렸었던거 같다...그러던 어느날 그 누나가 놀자면서 날 자기 방으로 데리고 갔다...
"애..뭐하고 싶니.."
"나..음..그냥 아무거나 누나가 하자면 다 할께..."
"그래..그럼..난 공주고 넌 날 구하러 오는거야..알겠지.."
그렇게 일은 시작되었다...
난 용감하게 누나를 구하러 갔고...누나는 고맙다고 뽀뽀를 해주었다...그런데 입속으로 그 누나의 혀가 들어왔다...그리고 누나는
"너 ..누워봐..내가 좋은거 해줄께..."
난 누웠다..누나는 나의 바지를 벗기고..나의 자지를 꺼냈다...
"넌 내 가슴 만져줄래..."
난 누나의 가슴을 만져주었다..그러자 누나는 나의 자지를 빨아주었다...
한참을 그렇게 했던거 같다..
그리고 모든것을 끝내고 나서 누나는
"너 아무에게도 이 이야기하면 안돼...알겠지..비밀이야..."
"응"
그리고 얼마후 그 누나는 이사를 가버렸다...
그후 난 5학년이 되었을때..처음으로 여자친구가 생겼다...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짝지였는데...어쩌다보니 5학년까지 같이 올라왔고..그동안 싸운정이 많아서 들어서 그런지...5학년때가 되어서야..그애는 날 잘 대해주었다..가끔 그애의 집에가서 놀기도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난 전학을 가게되었다...그리고 일주일 동안...난 친구들과 열심히 놀았다..그중에서 우리 학교에서 제일 이쁘다는 김XX라는 애와 자주 놀았다..어려서부터 자주 보았고...우리 집 바로 앞이라서 더 그랬다...하지만..내 짝지이자 여자친구인 수현이는 이것을 용납하지 않았다..전학가기 전날 난 수현이 집에 놀러갔다..그날따라 수현이는 분위기가 이상했다..
"야..너..조심해..이제 전학가면 안 본다고 그러는 모양인데..나도 너 따라갈거야.."
'잉..이게 무슨 말인가...'
"그리고 김XX랑 친하게 지내지마...너 자꾸 그러면 난 딴 남자애랑 놀거야..."
"알았어..."
"그래 그럼 우리 앞으로 또 만나자는 약속으로..."
우리 둘은 어설프게 뽀뽀를 했다...그리고 그 다음날 그애는 자기 집 전화번호랑 주소를 적어주었다...
그리고 우리 둘은 중학교때까지 만났다..그때는 서로 순수했던거 같다...하지만 내가 중3이 되던때에..그애에게서 연락이 없었고..나도 연락을 하지 않았다...그리고 어느 날 들은 이야기는 그애가 나의 초등학교 친구에게 당했고...그 충격으로 자살을 했다는 것이다...지금은 기억에 남아있지 않지만..그래도 가끔 그애는 생각이 난다..
에구..초년적 기억이라 대강대강 썼어요...쩝~~
역시 별다른게 없네요..헤헤~~
그럼..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