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오르가즘시 사정하는모습.

안냐세여… 네이버3회원 여러분.
그동안 바쁜 관계로 글을 올리고 싶었으나 못올리고 구경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방지기님께서 저에게 제제를 가하시는군요…흐흐흐 나뻤져. 우쨋든 이참에 색다른 경험을 하나 올릴까 합니다.(그러면 혹시 봐주실라나 몰라…)

작년초 소개팅으로 아담사이즈 미시를 소개받았습니다. 참고로 저도 유부남인데 참 집에서 할수 없는 이야기 느낄수 없는 분위기들을 다른 사람을 만나다 보니까 느낄수 있다는데 참 아이러니함을 느끼면서 그래도 그런 만남 이 즐겁고 새로운 활력소 가 되었습니다. 처음 만나 술한잔 가볍게 마시고 소개해준 사람은 먼저 가고… 이 미시 나이는 34세 키 158 몸무게 48kg… 정말 가벼워서 한팔로 휘휘 돌릴만 하더군요…나이트 가고 싶다길래 같이 갔지요… 정신없이 춤추다 맥주마시고 쉬고 그러다 담배를 하나 주니까 피우더군요. 그러더니 내가 맘에 들었는지 담배연기를 들이쉬고는 나한테 키스를 해서 그 연기를 전해주는 것이었어요.(좋아서 같이 죽자는 뜻이었던지. 아뭏튼 좋다는 뜻으로 받아들였지요…그리고 기분이 아주 묘하더군요.) 그리고 춤을 추는데 돌아서서 엉덩이로 내 아랫도리를 비비고 부딪치면서 때리고 하여튼 내 똘똘이 부러지는지 알았어요…

그날은 조신하게 집에 바래다 주었어요…. 첫날부터 고속도로 딱으면 재미없을겄같아서. 그리고 몇일후 다시 만났는데 알고보니 이여자 여태 오르가즘 한번 못느껴분 쑥맥이었던거였어요… 아 글쎄 기통식하고 보니까 내가 처음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준 사람이었지 뭐예요.. 한편으로눈 뿌듯하기도 하고 또 사랑스럽기도 하고…그런데 내가 여러모로 보고 생각해봐도 남자관계가 전혀 복잡한 것 같지도 않고 또 나말고 만나는 사람이 전혀 없다는 것을 느꼈어요. 그런데 집남편은 한달에 한번 해줄까 말까 한다고 하고(나뿐눔…이렇게 사랑스러운 여자를). 그래서 안전하게 생각하고 만나기 시작했지요. 중간 과정은 생략하고 이사람의 습관하나 소개 할께요.

한참 키스하고 애무하고 입으로 봉지를 빨아주면 아주 까무러쳐지면서 옵빠 옵빠 하면서 몇번 까무러치고 일어나서 내 똘똘이를 빨아주는데 아주 맛있게 잘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삽입을 하면 구멍이 작아서 빡빡한게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가끔씩 모텔 욕실에 들어가서 하는데 베게 등뒤세면대에 넣고 그녀를 앉히고 내가 서서 하면 그여자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구요.(아마 욕조 몇 개는 깨졌을것임. 그리고 나올 때 베게는 항상 젖어 있었음. 욕 엄청 했을거라고 예상됨.) 그리고 오르가즘에 오를때면 글쎄 여자가 사정을 한다고 하는데 그런건지는 내 경험상 아직 잘 모르겠지만(처음봤거들랑요.) 오줌구멍에서 오줌을 찔끔찔금 싸더라구요. 하면서 그걸 보고 또 그 오줌이 내 배에 와서 닿을 때 글쎄 더럽다는 느낌보다는 너무짜릿하더라구요. 아뭏튼 오르가즘에 오르면 이여자는 계속 소리를 지르면서 오줌을 싸대는데 정말 평싱 잊지 못할께에요.

여자의 오르가즘시 외관상 나타나는 사정에 대하여 경험하신 분들의 소감이 듣고 싶습니다.여자가 사정하는 모습이라던가.그리고 방지기 아저씨 죄송한 말씀인데요…
제한좀 풀어 주세요. 복사해서 읽지 않으면 사무실에서 읽을 시간이 없어요…누가 뜨면 조심해야 하니깐요…

부탁드려요…다음에 시간되면 한여자와 하루에 열두번 쎅스한 이야기를 올릴께요.
감사…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