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행위를 좀더 쾌감을 높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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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어제 앤이랑 술을 어지간히 빨고는 조금전에 일어나서 이렇케
글을 씁니다.
오늘은 제가 자위행위를 할때 좀더 쾌감을 극대화하는 방법에 대해서
몇자 적어볼려고 합니다.

저는 자위를 할때는 파스를 사용합니다.

물파스가 아닌 붙이는 파스 있죠! 일단 약국에서 그걸 하나사서

붙이는 부분만 떼서 끓는물에 약 1분만 파스를 끓이세요

다끓이고 난후 빼면 아주 미끌미끌합니다 진짜 여자 성기?마냥 미끌미끌하면서

감촉도 아주 죽여줍니다 그걸 자지에 감싸고 자위를 합니다.움직여주다가 한1분쯤

지나면 갑자기 자지가 뜨거우면서 시원해질것입니다.(여러분들 멍들었을때 파스

붙이면 시원하면서 뜻뜻하잖아요 바로 그런 느낌입니다.그느낌이 자지에 전해진다고

상상해보십시오 저는 그자위방법을 한 3년전쯤 알아서 아직 까지 선호하고 있습니다.

내내 딸을 치면서 미끌미끌한 감촉과 제 자지에 전해지는 야릇하면서 시원한 그느낌은

정말 그날하루를 기분좋게 합니다..이상~~'회원사랑'이었습니다.

(야설의 문 여러분들 그렇다고 파스로 자위를 자주 하지는 마십시오 그거
한번 맛들이면 파스값 엄청 듭니다.저도 그거맛들여서 아직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글다썼다 파스로 딸쳐야지 헤헤)

===================여러분들의 가정에 평화와 화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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