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첫날을.. 이런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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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요 드디어 딱지를 뗄수 있을 여자를 만났답니다. 여러분 축하를..
어렵게 사귀게 된 제 여자친구는요 좀 마른체형이죠.. 가슴을 만져 봤는데..
제손이 좀 큰편이지만 한웅큼도 안되요.. 제가 살찐 여자 싫어한다고.. 입이 마르도록 지껄이고 다녔는데 그 죄인가 봅니다. 몸이 소녀 같은 느낌이에요.. 털난것만 빼구요..헤헤
물론 정갈한 몸매였어요.. 제가 여자 몸을 요리조리 찝어 보거든요.. 목뒤까지~~
마른체형의 나이가 적당하게 든 여자를 친구로 사귀니까요 .. 자고 싶어 지더라구요..
그동안은 열심히 스킨쉽만 즐겼지요. 그러나 차안에서 드디어 사고를 칠뻔했어요..
내가 옷을 벗겨 버렸어요..
그리고..나두 벗어 버렸죠..과감히. 제차는 선틴이 안된건데도 불구하고.. 흐흐..
용기를 냈지요.. 그런데요.. 안하겠다는거에요..
잉..
구래도~ 옷을 벗겨 버렸어요..
달빛에 환한 몸매가 드러 났어요..
음... 드디어..
근데 안하겠다면서.. 엉덩이를 요리조리 피하데요.. 어떻게 할수 있겠지 하면서 꼭누르면서..넣을려구 했는데.. 역시 결정적인 순간에는 아프다면서.. 도망을 가요..
그 좁은 차안에서 어떻게 허리를 잘 빼는지..
너무 몸이 가벼우니까.
허리를 꽉잡아도.. 여분이 남아요.. 억지로 해볼수가 없었어요 .. 나이가 들어서 체력이 너무 약해 졌나?
쩝.. 아 요기다.. 어 머..
쩝... 응 여기 맞구나.. 어 어...

땀만 잔뜩흘리면서
하자.. 안해~~
한번만 하자.... 한번두 안해~~


창문이 완전히 하애질때까지 못했어요.. 어쩌죠? 이일을..??
그리고 내가 포기 해버리니까.. 그 친구가 미안했던지.
살포시 안기는거에요.. 이런 죈장~ 경험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쩝..

후담..
아침에 출근하면서.. 차안에 털 치운다고 땀흘렸습니다.
해보지도 못하구.. 털만 짠뜩 뽑혀 있데요.. 이씨~~
차안에서 그짓하면 털 많이 뽑히나요??
한 30개 정도 찾았어요.. 이건 내친구꺼.. 이건 내꺼.. 그러면서..
휴지로 싸서 불질렀습니다.. 뽀지직~~ 뽀지직~~ 잘 타네..
내가 왜 이러지? 정말??

앞으로 차에선 절대 안해야지.... 근데 어떻게 이애을 여관방에 댈구가지??
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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