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 그 두번째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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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 제 이야기가 이제는 두번째가 돼는군요.

♥ 할일없이 청소와 밥을 하고 또 다시 컴앞에서 유유히 커피를마시며 이글을 올립니다.♥ 자~ 이제 저에 두번째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그이와 첫경험이 있고난 후, 나는 집으로 알수없는 감정들을 꼼꼼히 돼새기며 뚜벅뚜벅
힘없이 갔다.
내가 과연 잘한것일까, 혹시 그이가 성을 결합한 후 날 떠나는것은 아닌지..
알수없는 감정을 이끌고 집에 다다랏다.
벨을 누르고 일딴 온몸을 씻었다.
나에몸... 별로 키크지도않으며 , 가슴도 크지도않으며, 아주 마른 체격..
어쩌면 내가 그이와 너무하고 싶었다는것을 그가 알어 , 날 한번불쌍히 생각하여 정때문에 해준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을하니 너무아찔했다..
그의 몸을 떠올렸다.
휘날리는 머리카락.. 위로올라간 눈썹과, 맑은눈, 나에마음을 사로잡을 말투, 소리..
적당히 근육진 몸.. 작지도않고 크지도 않은 성기.. ^^;; (부끄..)
갑자기 얼굴이 달아올랐다.
이 느낌 비록한순간이었지만 , 꼭 한번더 기회가 찾아온다면, 아니 찾아오지 않아도
내가 용감히 용기를 내어 서라도 한번 더 하고싶었다.
구석구석 씻고 , 빵과 우유를 조금 먹은후 침대에서 여러가지를 생각하며 곤히 잠들어 버렸다.
다음날, 나는 여전히 주유소를 나왔으며 그도 역시 나왔다.
얼굴을 처다볼수가 없었다.
순간마주쳐버렸으나 말할 기회도 주지않고 고개를 횡급히 돌려버렸다.
아.. 한심한.. (나도이때는 정말 한심했다고 생각해요... ㅠ_ㅠ)
종종 일을하다 얼굴을 마주쳤으나, 이리 저리 고개를 돌리며 재빨리 피했다.
' 쿵쾅쿵쾅 ' 심장이 뛴다.. 얼굴이 빨게 진다.. 일어서있을수가없다..
간신히 일을끝마치고 달려야겠다는 생각만 한 나는 곧장달렸다.
그순간 "야~ xxx~"
라고 부르는 말에 그냥가도 잡을수없는 걸이였으나.. 결국 뒤돌아보고 달려가서 힘껏앉아버렸다.
그리고 내가먼저 말했다.
" 나 xxx와 또 한번 성관계를 가지고 싶어 . 부탁이야...."
.......................................................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그이는 나도 더 하고싶었다며 손으로 내얼굴을 어루만져주었다.
그렇다.. 그이는 그런사람이었다.
섹스를 위하는게아닌 여자에 마음을 이해하고 그 마음을 받아주며 따뜻하게 돌려보네
줄수있는사람 이었다.
그리고 또다시 우리는 이름모르는 여관앞에 다다르게돼었다. ^^v
아.. 또할수있다. 그사람과 또 키스와 뜨거운 사랑을 할수있다.. 그사람에 몸을 볼수있다...
마음이 터져버릴꺼같았다..
이느낌.. 그때와 같은느낌.. 아직 아무것도 하지않았으나 터져오는 이 가슴..
얼굴이 빨게지고 끊임없이들려오는 북소리 .. 쿵쾅쿵쾅..
'덜컥' 방이열리고 나는 잡고있던손을 놓으며 먼저씻겠다고했다..
'쏴아' 차가운물이 좋았다 . 흐르는 물방울이 나에 가슴을 자극하고, 유두를 자극했다.
언제부터 였을까. 이런걸 좋아하게 됀 나는..
과연 나는 이 사람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성관계를 좋아할수있을까..
그사람을 잡고싶었다 .
절때로 누구에게도 주고싶지않았다..
막 몸이 물에 다졌을무렵.
그사람이 들어왔다.
셔츠를벗고, 바지를 벗고 , 팬티를 벗었다.
우리는 욕실에서 2번째 사랑♥♥을 나누게돼었다.
그는 손으로 가볍게 내 가슴을 얻고 약간 밀치듯이 하며 어루만졌다.
아.. 아.... 뒤로 가서 벽에 몸을 기대었다.
그리고 그와에 진한2번째 키스가 이루어졌다.
이느낌이좋았다. 힘껏 키스를 했다.
그리고 그는 입은 천천히 밑으로 나에 몸을 자극했다.
혀로 나에 유두를 크게 자극했다.
전율이 느껴졌다. 아팟다.
그래도 기분은 좋았다.
혀로 빙빙돌리며 꽤 능숙한 솜씨로 서서히 내려가기 시작했다.
손은 여전히 내 가슴을 자극 시켜주었다.
작았던유두가 커졌다.
아아.. 신흠소리를 얕게 뱉었다.
그는이제 나에 허리를잡고 혀를 질쪽으로 넣기시작했다.
'낼름낼름' 아.. 약간아프지만 어찌할수없는 .. 설명할수도없는 이 느낌.
나는 어느덧 숨을 가쁘게 쉬기 시작했다.
그이는 이제는 손으로 나를 가볍게 돌린후 , 내 엉덩이쪽을 천천히 햩았다.
아프지도않았다.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나는 이제는 몸을돌려 그이의 몸을 마찬가지로 똑같이해주었다.
그리고 그의 성기가 나에 입속으로 들어가자 그이도 신흠소리를 내었다..
흠.. 아.. 하.......
나는 왠지 이게 좋았다.
마치 큰사탕을 빠는듯했다.
더욱 거칠어졌다..
그래서 조금하다 그만두고 이제는 나에 그것과 그에 성기가 합쳐지는 것이 남았다.
(물론 그는 그러기전에 미리 콘돔을꼈다.)
팍팍팍.. 소리가 들린다..
그이에 목소리는 갈라지며 점점 목소리가 커진다.
아.. 학.. 하학...
(이런 소리가 이상한소린지 몰라도 나는 좋았다.사랑하면 이렇게도 할수있는것.....)
그리고 그는 성기를 빼서 콘돔을벗고 손으로 왕복운동을 하고, 하얀액체를 분출했다.
말이라 짧게만 보일듯한 이.. 행동은 나를 더욱 흥분하게 하였다. 그리고 나는 그와 아무것도 입지않고 이불을 피고 그의 성기는물론이고 엉덩이까지 더듬으며 곤히(?) ^^;;
잠들었다.
흥분돼고 기분좋은 하루였다.

*제글을 읽어주신 분들 감사하구요. 앞으로 많이많이 쓸테니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 사랑해요~~~ 야설문 식구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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