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울리는 옆집 아줌마의 비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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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파트로 이사를 했습니다.
작지만 저 혼자살면서 떡치긴 최고라서 덜컥 전세계약을 하고 입주한지
한달정도 됩니다. 워낙 출장이 잦은 직업이라 아파트에서 자는 날은 많지는
않습니다. 근디 재수없는(?) 놈은 뒤로 넘어져도 좆붕알이 터지나 봅니다.
큰맘 먹고 고른 집이 하필이면 옆집 아줌마와 아저씨(?)의 떡치는 소리가
밤마다 저에게 괴로움(?)을 줄 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
저의 집 오른쪽에 있는 504호와 저의 집 503호는
베란다끼리 콘크리트 벽과 저의 집 베란다 다용도 공간으로 막고 있기에
504호에서는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아파트가 부실 공사탓 인지(우X아파트 각성하라 !!! 부실공사 추방하자 !!!,
실제론 씨팔 고맙다 우X아파트)
아니면 저를 위한 하늘의 배려(심판?) 인지 저의 집 왼쪽 502호는
이상하게 나무판자 비슷한 것으로 막아 놓았습니다. 아마 502호의
베란다 다용도 공간과 붙어있나 봅니다.
그러나 철이 여름이다 보니 옆집 502호 커플이 안방에서 창문을 열고 떡을 치면
떡치는 소리가 502호 베란다 다용도 공간을 통하여 너무도 생생하게 들립니다.
전 떡치는 소리가 들릴때마다 저의집 베란다에서 502호를 향한 나무판자 벽에다
귀를 대고 숨소리 하나 놓치지 않고 들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무슨 괴롭고 기쁜 신의 조화란 말 입니까 ?
옆집 아줌마의 인상착의는 나이가 30대 중반으로 보였고
긴머리를 퍼머 하였고 피부는 까무잡잡하며 키가 160 정도 인거 같고
다리가 좀 날씬한 편 이며 얼굴은 귀여운 티가 팍팍 풍기면서 약간
맛깔 스럽게 생긴정도 입니다. 근데 그집 아저씨와 떡을 치는지 아니면
딴놈이랑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여튼 그들의 떡치는 소리는
떡신만이 낼 수 있는 경지 입니다.
하여튼 아줌마가 떡치다 반쯤 죽는 분위기입니다.
그들이 항상 떡을 치는 시각은 내가 즐겨보는 SBS 스포츠 하이라이트 할 때이다.
떡치는 시간은 대개 새벽 한시 전 후....
남자의 애무가 상당히 오랜 시간 지속되는지 (씨팔~ 남편같으면 저렇게 오래
애무 할리 없겠지?????) 아줌마의 주된 대사는..
"아아아....좋아...아...그래..그곳....아아...으으...
아 조아...그래....그기 계속 빨아줘...아악...
안에까지 빨아줘....아 너무 조아...자기...아아..악악...으으으으으..
손가락 너무 깊이는 넣지마...아파... 입으로도 빨아줘...아아아..
아아아 조아....혀 안으로 넣어줘...그래 그래...으으으으
아...미치겠어...자기꺼 넣어줘..빨리....아아아아"
존나게 성질 드러운 고참밑에서 좆뺑이 치다 병장 만기 제대한 듯 약간 과묵한(?)
남자의 주된 대사는
"엉등이 들어봐..다리 쫙 벌려봐...츱츱츱 (보지 빠는 소리로 추정됨)...
위로 올라와....69자세로 해봐...츱츱...."
가끔씩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는지 "쭈걱쭈걱" 하는
소리가 자주 들림...
뭐 위와 같이 애무하는 소리로 짐작되는 장면이 지난 후
삽입하는 섹스로 들어가는지
여자의 신음소리가 너무도 절절히 들립니다.
"아아아아아...악악...으으으으으으 (자지러지는 이소리가 참 특이하더군요)..
아아..너무 조아...아아...으으..헉헉헉....
아아악 아아악....악악악악....자기야 자기야...자기야..아아...으으으응"
남자가 절정에 이르렀는지...단발마의 약한 비명...
고무풍선에 바람빠지듯.. "어어어" (싸면 안돼는데...딴데가서 쌀거 남겨둬야 하는데 뭐 이런 느낌을 주는 이상한 비명)
그때 아줌씨는 특유의 그 섹스런 목소리로....
으으으으으으....아아아아아아..아아...으으으으으으~~~~~~
삽입섹스는 약 30분 정도 하는 거 같더군요...
떡을 다 만든 후 들릴듯 말듯 한 소리로 도란 도란 이야길 몆분간
나눈 후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 들리고 조용해 지는 것이 그들의 일과더군요....
전 밤마다 불꺼진 베란다에서 헛좆 세우고 지랄발광을 합니다.
내가 직접 떡치는 것 보다 다른 사람 떡치는 소릴 엿 듣는게
이렇게 날 미치게 만들 줄 예전에 미쳐 몰랐습니다.
제 떡친구 상근에게 옆집 아줌마 비명소리땜에 밤마다
잠 못이룬다는 야그를 해주니까 그놈왈
"얌마 집 바꾸자'''천만원 프리미엄 얹어줄테니 내가 그집 전세 들어가자"
하여튼 변태계의 왕자다운 놈 입니다. 이놈 별명이 "색마" 입니다.
상근이 ! ...나같으면 나줄 프리미엄 천만원으로 좆나게 떡이나 치겠다.
하여튼 출장없는 날이면 전 아파트 베란다에서
몽유병 걸린 놈 처럼 서성 거립니다. 이 나이에 내가 지금 무얼하는지....
참 한심하내요....그래도 담에 기회되면 성능 좋은 일제 녹음기 구입하며
녹음하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들만큼 옆집 아줌마의 비명소리는
진짜 예술입니다. 저 혼자 즐기기엔 너무 아깝내요.... ^____^
제가 진짜로 음질 좋게 떡소리 녹음하게 되면 공유하는 방법을 한번
강구해 보겠습니다. ^__________^
오늘 아침 출근하는 길에 쓰레기 버리러 나온 옆집 아줌마와 마주치니
왜이리 쏠리는지......괴롭내요....
자 회원여러분 모두 TGIF !!!!!!!!!
작지만 저 혼자살면서 떡치긴 최고라서 덜컥 전세계약을 하고 입주한지
한달정도 됩니다. 워낙 출장이 잦은 직업이라 아파트에서 자는 날은 많지는
않습니다. 근디 재수없는(?) 놈은 뒤로 넘어져도 좆붕알이 터지나 봅니다.
큰맘 먹고 고른 집이 하필이면 옆집 아줌마와 아저씨(?)의 떡치는 소리가
밤마다 저에게 괴로움(?)을 줄 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
저의 집 오른쪽에 있는 504호와 저의 집 503호는
베란다끼리 콘크리트 벽과 저의 집 베란다 다용도 공간으로 막고 있기에
504호에서는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아파트가 부실 공사탓 인지(우X아파트 각성하라 !!! 부실공사 추방하자 !!!,
실제론 씨팔 고맙다 우X아파트)
아니면 저를 위한 하늘의 배려(심판?) 인지 저의 집 왼쪽 502호는
이상하게 나무판자 비슷한 것으로 막아 놓았습니다. 아마 502호의
베란다 다용도 공간과 붙어있나 봅니다.
그러나 철이 여름이다 보니 옆집 502호 커플이 안방에서 창문을 열고 떡을 치면
떡치는 소리가 502호 베란다 다용도 공간을 통하여 너무도 생생하게 들립니다.
전 떡치는 소리가 들릴때마다 저의집 베란다에서 502호를 향한 나무판자 벽에다
귀를 대고 숨소리 하나 놓치지 않고 들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무슨 괴롭고 기쁜 신의 조화란 말 입니까 ?
옆집 아줌마의 인상착의는 나이가 30대 중반으로 보였고
긴머리를 퍼머 하였고 피부는 까무잡잡하며 키가 160 정도 인거 같고
다리가 좀 날씬한 편 이며 얼굴은 귀여운 티가 팍팍 풍기면서 약간
맛깔 스럽게 생긴정도 입니다. 근데 그집 아저씨와 떡을 치는지 아니면
딴놈이랑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여튼 그들의 떡치는 소리는
떡신만이 낼 수 있는 경지 입니다.
하여튼 아줌마가 떡치다 반쯤 죽는 분위기입니다.
그들이 항상 떡을 치는 시각은 내가 즐겨보는 SBS 스포츠 하이라이트 할 때이다.
떡치는 시간은 대개 새벽 한시 전 후....
남자의 애무가 상당히 오랜 시간 지속되는지 (씨팔~ 남편같으면 저렇게 오래
애무 할리 없겠지?????) 아줌마의 주된 대사는..
"아아아....좋아...아...그래..그곳....아아...으으...
아 조아...그래....그기 계속 빨아줘...아악...
안에까지 빨아줘....아 너무 조아...자기...아아..악악...으으으으으..
손가락 너무 깊이는 넣지마...아파... 입으로도 빨아줘...아아아..
아아아 조아....혀 안으로 넣어줘...그래 그래...으으으으
아...미치겠어...자기꺼 넣어줘..빨리....아아아아"
존나게 성질 드러운 고참밑에서 좆뺑이 치다 병장 만기 제대한 듯 약간 과묵한(?)
남자의 주된 대사는
"엉등이 들어봐..다리 쫙 벌려봐...츱츱츱 (보지 빠는 소리로 추정됨)...
위로 올라와....69자세로 해봐...츱츱...."
가끔씩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는지 "쭈걱쭈걱" 하는
소리가 자주 들림...
뭐 위와 같이 애무하는 소리로 짐작되는 장면이 지난 후
삽입하는 섹스로 들어가는지
여자의 신음소리가 너무도 절절히 들립니다.
"아아아아아...악악...으으으으으으 (자지러지는 이소리가 참 특이하더군요)..
아아..너무 조아...아아...으으..헉헉헉....
아아악 아아악....악악악악....자기야 자기야...자기야..아아...으으으응"
남자가 절정에 이르렀는지...단발마의 약한 비명...
고무풍선에 바람빠지듯.. "어어어" (싸면 안돼는데...딴데가서 쌀거 남겨둬야 하는데 뭐 이런 느낌을 주는 이상한 비명)
그때 아줌씨는 특유의 그 섹스런 목소리로....
으으으으으으....아아아아아아..아아...으으으으으으~~~~~~
삽입섹스는 약 30분 정도 하는 거 같더군요...
떡을 다 만든 후 들릴듯 말듯 한 소리로 도란 도란 이야길 몆분간
나눈 후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 들리고 조용해 지는 것이 그들의 일과더군요....
전 밤마다 불꺼진 베란다에서 헛좆 세우고 지랄발광을 합니다.
내가 직접 떡치는 것 보다 다른 사람 떡치는 소릴 엿 듣는게
이렇게 날 미치게 만들 줄 예전에 미쳐 몰랐습니다.
제 떡친구 상근에게 옆집 아줌마 비명소리땜에 밤마다
잠 못이룬다는 야그를 해주니까 그놈왈
"얌마 집 바꾸자'''천만원 프리미엄 얹어줄테니 내가 그집 전세 들어가자"
하여튼 변태계의 왕자다운 놈 입니다. 이놈 별명이 "색마" 입니다.
상근이 ! ...나같으면 나줄 프리미엄 천만원으로 좆나게 떡이나 치겠다.
하여튼 출장없는 날이면 전 아파트 베란다에서
몽유병 걸린 놈 처럼 서성 거립니다. 이 나이에 내가 지금 무얼하는지....
참 한심하내요....그래도 담에 기회되면 성능 좋은 일제 녹음기 구입하며
녹음하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들만큼 옆집 아줌마의 비명소리는
진짜 예술입니다. 저 혼자 즐기기엔 너무 아깝내요.... ^____^
제가 진짜로 음질 좋게 떡소리 녹음하게 되면 공유하는 방법을 한번
강구해 보겠습니다. ^__________^
오늘 아침 출근하는 길에 쓰레기 버리러 나온 옆집 아줌마와 마주치니
왜이리 쏠리는지......괴롭내요....
자 회원여러분 모두 TGI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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