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집훔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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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아파트에서 빌라로 이사 를 했다.
우리동네 는 산 이라서 그런지 우리집은 나동3층 인데 그집 은 가동 3층 이2층 정도로 낮게 있다.
저녁7시반경 집에 오니 어두웠다.베란다에 담배 를 피우려고 나가니 앞집3층 작은 방에 고등학교 다니는 여학생 이컴퓨터 를 하고 있었다.
담배 를 피우고 들어 와서 한참있다가 순풍산부인과 를 보고나니 10시 가 다되어갔다.
담배 를 피우려고 베란다에 다시 나가니 그 여학생 이 아직도 컴퓨터 에 앉아 있었다..
나 는 컴퓨터 를 참 좋아하나보다 하고 쳐다 보고 있으니 자세가 이상했다.
[그집에서는내가 보이지않음!]한손은 마우스에 한손은 반바지 속 에 들어가있는것이
아닌가.그집에 구조 는벽면에서 작은방 옆으로 부엌 옆으로 화장실이다.....
반바지속에 들어가있는손동작이 자꾸 빨리 움직이는것같았다.
나는 침을 삼키며다시들어와서 베란다 의 불을 끄고다시 살그므니 나왔다.
그때 그집방문 두드리는 소리 가 났다.
국민학교 다니는남동생인데 문을안열어준다고 난리다.
그여학생은 아쉬운듯 서둘러 컴퓨터를 끄고 방문 을 열어주었다[물론나도아쉬웠다]
그여학생 은동생보고 뭐라하더니 그방을 나왔다.
가만히 보니까부엌을 지나서 화장실쪽으로가더라.나도 얼른베란다 옆으로 따라갔다.
화장실불이켜지고 환하게 잘보였다.그여학생은들어오자마자옆에 걸린수건 을 확 빼더니 반바지 를 벗고 팬티 를 내리고 그 수건 으로 가랭이 사이에 끼우고 한손은 앞으로 한손 은뒤로 해서 왔다갔다하는거였다.
난 미치는줄알았다.쭈그리고 앉아 여학생 이 자위행위하는거 보니까........
난 오늘밤 도 기다린다. 그여학생 은 한번 맛 들이면못참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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