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엤날이여...(2-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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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가서도 녀석은 자주 대화방을 찾아와 깨가 쏟아지는 신혼재미를 미주알 고주알 전해주었는데 맹랑하게도 여우 짓을 하는 것은 변함없었다.
그러다 임신을 하고는 점차 뜸해지더니 일년정도 지나자 모습을 감추었지만 아들 딸 낳고 별탈 없이 재미있게 잘 산다는 소식을 신랑을 통해 간간이 전해 들었다.
최근에는 살림을 하면서 신랑이 운영하는 광고사무실에 일거리가 많으면 한번씩 도와주러 나오기도 한다는데 녀석이 결혼하고 나서는 한번도 만나지 않았다.
가끔 어떻게 변했을까 궁금하였지만 마주치면 혹시나 녀석이 어색해 할까봐 일부러 찾아가지 않았고 덕분에 녀석의 신랑을 만날 때마다 선배가 후배에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는 불평을 들어야만 했다.
직원 두 어명을 데리고 주로 인쇄소 하청 일을 하는 후배는 어쩌다 큰일이 걸리면 나에게 도움을 청하였지만 번번이 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 돌봐주지도 못했다.
항상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던 차에 녀석의 신랑이 얼마전 포항에서 상당히 큰 일거리를 수주 받았고 혼자서는 감당하지 못하겠다며 이번에는 꼭 도와달라는 부탁을 해왔다.
내가 지난달 사무실을 정리하고 백수로 지낸다는 것을 뻔히 아는 처지에 거절할 구실도 없고 한번쯤 도와주는 것이 선배 된 도리라고 생각하고 일요일아침 후배의 사무실로 갔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후배는 보이지 않고 혼자서 일을 하고 있던 녀석이 쪼르르 달려나와 두 손으로 내 팔을 잡고 매달리며 반갑다고 호들갑을 떨었다.
처녀 때 보다 살이 많이 올라있고 몸매가 풍성해져 아줌마 티를 물씬 풍겼지만 생글거리는 모습이 여전히 귀여웠고 활짝 웃는 눈동자엔 처녀 때의 요염함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생각과 달리 내 마음은 벌써 과거로 돌아가 버렸다.
더구나 녀석이 처녀 때 나를 위해 즐겨 입었던 화사하고 짧은 원피스를 입고 있어 내 마음을 더욱 들뜨게 하였다.
사람마다 독특한 취향이 있겠지만 나는 여자가 야시시한 원피스를 입고 있을 때 가장 사랑스러워 보여 처녀시절 원피스만 입고 나오도록 부탁하였고 녀석은 나를 위해 언제나 짧은치마를 입거나 원피스차림으로 출근하였다.
생글거리며 따뜻하게 맞아주는 녀석의 모습을 보고 즐거웠던 추억이 살아나 나도 모르게 아랫도리가 불끈 솟았는데 녀석이 팔에 매달리며 무르익은 몸을 붙여오자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이 부풀어오르더니 좃대가리 끝이 짜릿 해졌다.
워낙 오래 굶었던 처지라 걸을 때마다 좃끝이 새끈새끈하고 곁물이 찔끔찔끔 흐르는데 녀석은 아는지 모르는지 팔짱을 풀지 않고 계속 착 달라붙어 따라 들어왔다.
지난 일을 생각하며 일말의 기대감을 가진 것은 사실이지만 아무리 잡놈이라도 지킬 것은 지키고 먹을 것 못 먹을 것 가릴줄 알았던 나는 이대로 가다가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을 것 같아 "신랑이 보면 우짤라카노..."라며 팔을 떨쳐내려다 그만 녀석의 가랑이 사이를 툭툭 쳐버렸다.
그러자 녀석은 별일 다 보겠다는 듯이 핼끔 쳐다보며 볼멘소리로"신랑은 거래처 들렸다가 온다.."고 했으니까 들어오려면 아직 멀었다면서 팔에 힘을 주고 더 세게 잡아당기는 바람에 내 손이 사타구니 사이에 꼭 끼고 말았다.
녀석의 행동이 너무나 자연스러웠고 이미 수 천 번 만져본 터라 한번쯤 더하면 어떠랴 싶어 장난 삼아 손가락에 힘을 주어 몇 차례 주물러 주었는데 짜릿한 감흥보다 신기하게도 마누라 보지를 만지는 것과 같이 편안하게 느껴졌다.
녀석도 전혀 어색해하지 않고 생글거리면서 "커피 줄까? 오빠야..."라고 말했다.
느닷없는 반말에 "이 넘의 가시나가.. 쪼매한기...인자 막 묵을라카네?"라고 윽박지르며 돌아서서 엉덩이를 철썩 갈기자 주둥이를 삐쭉거리면서 "나도 이제 학부형이다 머.."라고 쫑알거리며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고 차를 가지려갔다.
사람의 정이란 참으로 묘하여 새록새록 살아나는 야릇한 감정 앞에서 이성은 너무나 쉽게 무너져 버렸고 아무리 세월이 지나고 나이가 들어도 나에게 녀석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꼬맹이에 불과하였으며 녀석 역시 나를 마음놓고 투정을 부릴 수 있는 오라비같은 애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회의용 테이블에 앉아 있던 내 앞에 커피 잔을 내려놓은 녀석은 실실 웃으며 내 어깨를 짚고 붙어 섰다.
하는 행동이나 보채는 폼이 엤날과 똑같아 풍성하게 퍼터러진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요즘도 쳇팅을 하냐고 물어보니 요염한 미소를 실실 흘리며 머리를 까닥거렸다.
마주보고 빙그레 웃어주며 "그럼.. 바람도 많이 피웠겠구나.. "하자 말없이 혀를 날람거리며 헤헤거렸다.
"에이.. 더러분 가시나.. 그라마 보지 길은 어지간히 잘 났겠구나.."하면서 손바닥으로 가랑이 사이를 강하게 문질러주자 하이잉..하면서 몸을 배배꼬았다.
녀석이 대화방 버전으로 저질적이고 상스러운 말을 들려주면 금방 달아오르는 것을 알고 있었으므로 계속 음탕한 말을 지껄이며 손가락을 감씨 부근에 대고 지긋이 누르면서 살살 흔들어주자 금방 자세가 흐트러지면서 가볍게 할딱거리기 시작하였다.
오랜만에 여자를 애무하니까 좃이 너무 꼴리고 빨리 빨리고 싶어 견딜 수가 없어 녀석에게'오랫만에 보지 검사 함 해보자..."고 하면서 옆에 놓인 의자에 손바닥을 올려놓고 앉으라고 하자 치마를 걷고 팬티를 반쯤 내리고는 냉큼 올라앉았다.
여자는 홍안다습(紅顔多濕)이 최고 명품이라고 하는데 녀석도 얼굴이 불그레하고 물이 참 많아 벌써 흥건해져 있었고 앉자말자 구멍 속으로 손가락 두 개가 저절로 쪽 빨려 들어갔다.
녀석도 엄청 흥분되는지 가랑이를 꼭 오물리고 엉덩이를 꼼지락 돌려가며 혼자서 홍알 거리다 얼마 견디지 못하고 물을 질질 흘리며 한숨을 폭 내쉬었다.
녀석의 보지에 힘을 풀리고 가랑이가 벌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손가락을 휘저으면서 구석구석 긁어주어 여운을 즐기게 한 후 좃을 꺼내 빨아 달라고 하였더니 군말 없이 엎드려 좃을 담싹 물었다.
녀석이 좃을 물고 입 속 깊숙이 빨아들이자 좃끝이 찌릿해지면서 숨이 턱 막혔고 금방이라도 좃물이 터져 나올 것 같았다.
녀석의 좃빠는 솜씨가 일품이었지만 나도 만만찮아 엤날에는 아무리 정성껏 빨아주어도 한번도 입 속에 싼 적이 없었다.
한번은 내기를 하여 녀석이 지칠 때까지 물고 핥고 빨아도 나오지 않아 항복을 받아낸 적도 있었지만 오늘은 좃이 물리자 바로 싸고 싶어 견딜 수가 없었다.
아무리 오랜만에 하지만 이럴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똥구멍에 힘을 꽉 주고 버티어 보았지만 30초도 견디지 못하고 녀석의 입 속에 좃물을 찔끔거리고 말았다.
녀석은 내가 다 쌀 때까지 좃을 물고 있었지만 눈을 치켜 뜨고 한심한 듯 빤히 쳐다보았다.
미안하고 쪽 팔려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지만 부끄러움을 감추기 위해 "오랫만에 해서 안카나..가시나야.. 좀 있다가 직이줄께...걱정마라... 좃옷가턴년아.."라고 큰소리치며 낄낄거렸으나 속으로는 정말로 고물이 되었구나 생각하니 걱정이 태산 같았다.
점심때쯤 후배가 들어와 일거리를 잔뜩 안겨주고 자기는 자료를 챙기기 위해 포항으로 떠나버려 녀석과 둘이서 엤날 처럼 일하다... 씹하다... 하면서 밤늦도록 붙어 있게 되었다.
그런데..... 조또..... 씨바......
또다시 문지방에 풀칠만 할까봐 좃은 꺼내보지도 못하고 세파트 마냥 녀석에게 끌려 다니며 반쯤 죽다 겨우 살아 돌아왔다.
몇 일이 지난 지금도 혓바닥이 알알하고 손가락이 얼얼할 정도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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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검도 사용하지 않으면 무뎌진다는데
여러분도 나 같이 개 같은 경우를 당하지 않으려면 부지런히 갈고 닦으세요^^
워메~쪽 팔려....
그러다 임신을 하고는 점차 뜸해지더니 일년정도 지나자 모습을 감추었지만 아들 딸 낳고 별탈 없이 재미있게 잘 산다는 소식을 신랑을 통해 간간이 전해 들었다.
최근에는 살림을 하면서 신랑이 운영하는 광고사무실에 일거리가 많으면 한번씩 도와주러 나오기도 한다는데 녀석이 결혼하고 나서는 한번도 만나지 않았다.
가끔 어떻게 변했을까 궁금하였지만 마주치면 혹시나 녀석이 어색해 할까봐 일부러 찾아가지 않았고 덕분에 녀석의 신랑을 만날 때마다 선배가 후배에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는 불평을 들어야만 했다.
직원 두 어명을 데리고 주로 인쇄소 하청 일을 하는 후배는 어쩌다 큰일이 걸리면 나에게 도움을 청하였지만 번번이 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 돌봐주지도 못했다.
항상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던 차에 녀석의 신랑이 얼마전 포항에서 상당히 큰 일거리를 수주 받았고 혼자서는 감당하지 못하겠다며 이번에는 꼭 도와달라는 부탁을 해왔다.
내가 지난달 사무실을 정리하고 백수로 지낸다는 것을 뻔히 아는 처지에 거절할 구실도 없고 한번쯤 도와주는 것이 선배 된 도리라고 생각하고 일요일아침 후배의 사무실로 갔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후배는 보이지 않고 혼자서 일을 하고 있던 녀석이 쪼르르 달려나와 두 손으로 내 팔을 잡고 매달리며 반갑다고 호들갑을 떨었다.
처녀 때 보다 살이 많이 올라있고 몸매가 풍성해져 아줌마 티를 물씬 풍겼지만 생글거리는 모습이 여전히 귀여웠고 활짝 웃는 눈동자엔 처녀 때의 요염함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생각과 달리 내 마음은 벌써 과거로 돌아가 버렸다.
더구나 녀석이 처녀 때 나를 위해 즐겨 입었던 화사하고 짧은 원피스를 입고 있어 내 마음을 더욱 들뜨게 하였다.
사람마다 독특한 취향이 있겠지만 나는 여자가 야시시한 원피스를 입고 있을 때 가장 사랑스러워 보여 처녀시절 원피스만 입고 나오도록 부탁하였고 녀석은 나를 위해 언제나 짧은치마를 입거나 원피스차림으로 출근하였다.
생글거리며 따뜻하게 맞아주는 녀석의 모습을 보고 즐거웠던 추억이 살아나 나도 모르게 아랫도리가 불끈 솟았는데 녀석이 팔에 매달리며 무르익은 몸을 붙여오자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이 부풀어오르더니 좃대가리 끝이 짜릿 해졌다.
워낙 오래 굶었던 처지라 걸을 때마다 좃끝이 새끈새끈하고 곁물이 찔끔찔끔 흐르는데 녀석은 아는지 모르는지 팔짱을 풀지 않고 계속 착 달라붙어 따라 들어왔다.
지난 일을 생각하며 일말의 기대감을 가진 것은 사실이지만 아무리 잡놈이라도 지킬 것은 지키고 먹을 것 못 먹을 것 가릴줄 알았던 나는 이대로 가다가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을 것 같아 "신랑이 보면 우짤라카노..."라며 팔을 떨쳐내려다 그만 녀석의 가랑이 사이를 툭툭 쳐버렸다.
그러자 녀석은 별일 다 보겠다는 듯이 핼끔 쳐다보며 볼멘소리로"신랑은 거래처 들렸다가 온다.."고 했으니까 들어오려면 아직 멀었다면서 팔에 힘을 주고 더 세게 잡아당기는 바람에 내 손이 사타구니 사이에 꼭 끼고 말았다.
녀석의 행동이 너무나 자연스러웠고 이미 수 천 번 만져본 터라 한번쯤 더하면 어떠랴 싶어 장난 삼아 손가락에 힘을 주어 몇 차례 주물러 주었는데 짜릿한 감흥보다 신기하게도 마누라 보지를 만지는 것과 같이 편안하게 느껴졌다.
녀석도 전혀 어색해하지 않고 생글거리면서 "커피 줄까? 오빠야..."라고 말했다.
느닷없는 반말에 "이 넘의 가시나가.. 쪼매한기...인자 막 묵을라카네?"라고 윽박지르며 돌아서서 엉덩이를 철썩 갈기자 주둥이를 삐쭉거리면서 "나도 이제 학부형이다 머.."라고 쫑알거리며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고 차를 가지려갔다.
사람의 정이란 참으로 묘하여 새록새록 살아나는 야릇한 감정 앞에서 이성은 너무나 쉽게 무너져 버렸고 아무리 세월이 지나고 나이가 들어도 나에게 녀석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꼬맹이에 불과하였으며 녀석 역시 나를 마음놓고 투정을 부릴 수 있는 오라비같은 애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회의용 테이블에 앉아 있던 내 앞에 커피 잔을 내려놓은 녀석은 실실 웃으며 내 어깨를 짚고 붙어 섰다.
하는 행동이나 보채는 폼이 엤날과 똑같아 풍성하게 퍼터러진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요즘도 쳇팅을 하냐고 물어보니 요염한 미소를 실실 흘리며 머리를 까닥거렸다.
마주보고 빙그레 웃어주며 "그럼.. 바람도 많이 피웠겠구나.. "하자 말없이 혀를 날람거리며 헤헤거렸다.
"에이.. 더러분 가시나.. 그라마 보지 길은 어지간히 잘 났겠구나.."하면서 손바닥으로 가랑이 사이를 강하게 문질러주자 하이잉..하면서 몸을 배배꼬았다.
녀석이 대화방 버전으로 저질적이고 상스러운 말을 들려주면 금방 달아오르는 것을 알고 있었으므로 계속 음탕한 말을 지껄이며 손가락을 감씨 부근에 대고 지긋이 누르면서 살살 흔들어주자 금방 자세가 흐트러지면서 가볍게 할딱거리기 시작하였다.
오랜만에 여자를 애무하니까 좃이 너무 꼴리고 빨리 빨리고 싶어 견딜 수가 없어 녀석에게'오랫만에 보지 검사 함 해보자..."고 하면서 옆에 놓인 의자에 손바닥을 올려놓고 앉으라고 하자 치마를 걷고 팬티를 반쯤 내리고는 냉큼 올라앉았다.
여자는 홍안다습(紅顔多濕)이 최고 명품이라고 하는데 녀석도 얼굴이 불그레하고 물이 참 많아 벌써 흥건해져 있었고 앉자말자 구멍 속으로 손가락 두 개가 저절로 쪽 빨려 들어갔다.
녀석도 엄청 흥분되는지 가랑이를 꼭 오물리고 엉덩이를 꼼지락 돌려가며 혼자서 홍알 거리다 얼마 견디지 못하고 물을 질질 흘리며 한숨을 폭 내쉬었다.
녀석의 보지에 힘을 풀리고 가랑이가 벌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손가락을 휘저으면서 구석구석 긁어주어 여운을 즐기게 한 후 좃을 꺼내 빨아 달라고 하였더니 군말 없이 엎드려 좃을 담싹 물었다.
녀석이 좃을 물고 입 속 깊숙이 빨아들이자 좃끝이 찌릿해지면서 숨이 턱 막혔고 금방이라도 좃물이 터져 나올 것 같았다.
녀석의 좃빠는 솜씨가 일품이었지만 나도 만만찮아 엤날에는 아무리 정성껏 빨아주어도 한번도 입 속에 싼 적이 없었다.
한번은 내기를 하여 녀석이 지칠 때까지 물고 핥고 빨아도 나오지 않아 항복을 받아낸 적도 있었지만 오늘은 좃이 물리자 바로 싸고 싶어 견딜 수가 없었다.
아무리 오랜만에 하지만 이럴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똥구멍에 힘을 꽉 주고 버티어 보았지만 30초도 견디지 못하고 녀석의 입 속에 좃물을 찔끔거리고 말았다.
녀석은 내가 다 쌀 때까지 좃을 물고 있었지만 눈을 치켜 뜨고 한심한 듯 빤히 쳐다보았다.
미안하고 쪽 팔려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지만 부끄러움을 감추기 위해 "오랫만에 해서 안카나..가시나야.. 좀 있다가 직이줄께...걱정마라... 좃옷가턴년아.."라고 큰소리치며 낄낄거렸으나 속으로는 정말로 고물이 되었구나 생각하니 걱정이 태산 같았다.
점심때쯤 후배가 들어와 일거리를 잔뜩 안겨주고 자기는 자료를 챙기기 위해 포항으로 떠나버려 녀석과 둘이서 엤날 처럼 일하다... 씹하다... 하면서 밤늦도록 붙어 있게 되었다.
그런데..... 조또..... 씨바......
또다시 문지방에 풀칠만 할까봐 좃은 꺼내보지도 못하고 세파트 마냥 녀석에게 끌려 다니며 반쯤 죽다 겨우 살아 돌아왔다.
몇 일이 지난 지금도 혓바닥이 알알하고 손가락이 얼얼할 정도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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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검도 사용하지 않으면 무뎌진다는데
여러분도 나 같이 개 같은 경우를 당하지 않으려면 부지런히 갈고 닦으세요^^
워메~쪽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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