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경험]난그에게내몸매를보여주며유혹했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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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 여러분이 실망했을꺼라 생각합니다. 아주짧게 적었고 , 잠온다고 쓰다가 그만 두었으니..... 하지만 너그러이 용서를 해주시고요. 마지막편이니만큼 길게(?) 쓰겠습니다 ^^ 다음에는 다른것으로 쓰겠습니다 . 많이 사랑해주세요.*
내가 왜 그와 빨리 성경험을 많이하고싶었는지 .. 그때까지만해도 그냥 그런가 보다하고 넘어갔다.. 하지만...
일딴 우리는 점심을 해결하기로했다.
당연히 나는 땡전한푼도안썼다. ^^;;
먹은것은 내가 엄청좋아했었던, 짜장면!
그검고 긴것이 왜그리 맛있던지.. 암튼 열심히 먹었다. 그리고 배불러서 조금 남긴후
짜장면 집을 나갔따!!!
막상 나가니 어딜갈지 생각하지않을수없었다.
그사람이 내게 그냥 드라이브나 하자고 하였다.
나는 이때까지 그남자가 차가있다고 생각한적이 없었다.
왜냐하면.. 주유소에세 집까지 멀었음에도 불구하고 , 차한번안타고왔기때문이었다.
그에게.. 차가있다니.. 들떳다 그와 여행을 멀리 가고싶었다.
그러나 그런말은 차마 할수없었다.
내가 너무 그에게 마음을 빼꼇다는 생각에 내 마음을 자제했다.
우선에 그의 집으로 갔다. 소나무같은 늙고 굵은 나무 2그루가 우리를 반기는듯 손짓했다.
그앞을지나니 정겨운(?) 그의집이 보이고, 옆으로 조금걸으니 차가있었다.
들떳다. 그와 같이 드라이브를 하고, 고백해볼까라는 생각도하며 나는 그의 옆자리에
앉았다.
자리가 푹신푹신하였다. (이런걸 안정감이 좋다고 하나요 ^^;;)
나는 두손을 가지런히 내 다리와 다리사이에 놓고 고래를 살짝돌려서 그의 옆모습을
보았다. 옆모습이 아주 멋있었다.
한마디로 나는 그남자에게 '뿅' 갔다고 해야 맞는말일것이다.
이읔고, 부릉부릉 시동이 걸리고 , 그와의 마지막 성접촉과 뼈를깎는 아픔의 이별의 시동이 걸린것이다.
(오빠~ 달려~) 신세대는 이렇게 말하나요~ 호호호~
도시의거리 , 수많은길.. 그무엇하나 우리를 반겨주지않았다.
차가 너무많아 앞으로 나가지질 않았던것이다.
그러나 꾹꾹 참고 드디어 한적하고 좋은곳을 세차게 달렸다.
오른쪽왼쪽의 문을 열었기 때문에 시원한 바람이 뺨을 스치고 지나갔다.
정말 시원한 바람.. 그와있는게 마냥 즐거웠다.
성교제를 하는것과 또다른 이느낌.
살며시 그의 어께에 얼굴을 뭍었다.
그의 어께의 체온이 내 머리에 느껴졌다.
그도 많이 떨린것일까.. 땀도있는것같았다.
달리기만 1시간을 달렸다. 그리곤 스르륵.. 그의 어께에 얼굴을 기댄체로 잠어버렸다.
갑자기 차가움이 느껴졌다.
벌떡 일어났다.
"쾅!" 갑자기 일어나자 자동차의 윗부분에 머리가 부딧혔다. 그때 엄청아팠다. 그러나 농담식으로 던지는 그의말.
"자동차 윗부분 이 더걱정스럽네~ " ㅠ_ㅠ (증말미웠다 )
한참웃고 그가 사온 맛있는 김밤으로 허기진(?)배를 채우고 ( 짜장면 먹고 3시간후에 또먹는 내 식성.. ^^;; 그런데 살안찌는게 이상해~ ) 다시달렸다.
그리고 한참 달린후 밤이 찾아왔다.
즐거웠다. (사실조금재미없었다. 밥먹을때가 더 재미있었다. ^^;;)
그리곤 그는 아무도없는 조용한 곳에 차를세우고 길을 걷자고 말을 걸어왔다.
길을 걸었다.
싸늘했다. ㅠ_ㅠ 추웠다. ㅠ_ㅠ
나는 몸을떨었다.
그!러!나!
영화에서는 옷위에거 잘도주더만은 그남자는 아무것도 주지않았다. ㅠ_ㅠ(미오~~~)
가면서 이야기했다.
(나) 오빠. 저거봐 별~ 저거 나하나 따다죠 ~ (푼수.. ㅡㅡ; 여자의 가면을쓴 여자늑대)
(그남자) 그래!.. 저기봐 저거 따다줄까? 하핫.
(나) 오빠도 참.. 몰라몰라잉~ (역겨워도 이해를 .. ^^:;)
(그남자) 오빠하고 더있고싶지?
(나) 응.....
(그남자) 차안으로 들어갈까?
(나) 응.. 여기 조금추워.
차안으로갔다.
우리는 아무말도하지않은채 그대로있었다.
그때부터 마지막 성접촉이 시작돼었다.
그남자는 슬며시 나에 얼굴을 쓰다듬으며 입술을 가져왔다.
얼굴을 앞으로 가져가 키스를했다. 그러면서 자연적으로 그에 몸이 나에게 왔다.( 차안이기 때문이죠 )
나는 두손으로 그의 볼을 누르며 (?)(살작가져갔다.) 찐하게 키스를했다.
그는 낮은 포복자세로 두손을 옷에 x자로 걸쳐서 옷을 벗었다.
역시 차안이라.. 비좁았다.
잘보이진않았으나 그의 윗도리를 벗은 모습이 눈에들어왔다. 그리고 그는 내 윗도리를 단추하나씩,하나씩 빼어내어 벗겼다. 내가 심혈을 기울여 고른 정열의 빨갛색 브라..^^;;
가나타나고 치마를 두손으로 미끄러지듯 벗겼다. 그리고 나에 정열의 빨갛색 나에 그것를 가리는 것이 나타났다! 나는 딱 보면 수영복(속옷복) 차림이였다. ^^
그리고 우리는 키스를 그만두고 서로의 옷을벗겼다.
그의 벨트를 풀고, 그의 바지를 반쯤 벗겼다.
그의 삼각팬티와 삼각팬티에 삐죽 튀어나온 그의 성기를 보았다.
그의 팬티마져벗겼다. 그리고 그는 나에 것을벗기기 시작했다.
스으윽, 내것이 보여졌다.
우리는 팬티를 반쯤 걸치고 , 좁은 차안에서 하기시작했다.
그는우선 그의 성기에 콘돔을 착용하고.
그리고나서 그가 나의 몸을 차안의 의자 (<< 앉는것) 사이로 옮기고 뒷자석에 손을 받치게 해주고,그의 얼굴앞에 내 엉덩이만 보이도록 위치를 정했다.
그리고 그는 손을 길게 뻣어 내 유방을 가끔은 쎄게 가끔은 부드럽게 만지며 내 엉덩이를 햘타주었다.
나는 그동안 아무것도할수없었다.
신음소리를 내는것밖에..
그리고 그는 손가락을 내 핑크빛유두에 갖다대고, 문지르다 튕겨내는것을했다.
문지르는것까진좋앗는데 튕겨내는것은 자극이 심하고 조금아팠다.
그리고 그는 손을 뒤로뺀후 그의 성기를 조금 문지른후 뒤에 넣으려했다.
(나) 안돼오빠.. 그것만은하지마 . 어떻게 거기에 넣을려고해..
(그남자) 알았어. 그런데 또다른 느낌을 받을수있을텐데..
(나) 그래도 안돼 오빠!
(그남자) 알았어.. 너가 싫다면 할수없지.
그이는 내엉덩이를 조금 들고 내조개에 넣었다.
아..
아..
아..
그이는 천천히 넣고 천천히 왕복운동을 했다.
내 허리를 잡은손의힘이 더쎄게 느껴졌다.
그리고 잠시후 그의 자지를 뺀후, 나는 팔에 힘이없어 뒷자석에서 조금 엉덩이를 빼고 앉고 그는 인사하는자세로 있다가 다리를 구부려 자세를 낮추었다.
나는 그의 몸을 만졌다.
팔을들어 그의 겨드랑이로 살며시 입술을댔다가. 그의 가슴을 만졋다. 그리고 그의 배쪽을 스르륵 내려가서 팔을구부리며 그의 허리 뒤쪽으로해서 엉덩이를 잡고, 앞으로
땡길어서 그의 성기와 내것을 다시 합치게했다.
아까보단... 더 빠르고 , 길게했다.
그리고 신흠소리가 아주길게 울러퍼지길 몇분.....
사정을 하겠다시픈 그는 내것에서 꺼내어 콘돔을 벗은후, 내입에 넣었다.
아주깁숙히 넣은후 뺏다가 넣기를 한4번정도하고, 그는 정액을 내입에 뿌렸다.
정액이 내입 옆으로 조금씩샜다.
나는 그것을 먹었다.
그것은 어떤맛이냐하면.. 짭지도않으면 맴지도 쓰지도않은 조금 아무맛도 못느끼는 그런것일까.. (추신: 달지도않다.)
맛이아니라 냄새일까...
아무튼 그러고 난후 일반적으로 땀을 많이흘리고, 더러워지기 때문에 씻어야 하지만 ,
여긴 차안.. ㅠ_ㅠ
에라 모르겟다 하는심정에 땀이 어느정도 마를때까지 그의 성기를 가지고 놀았다(?)
입으로 빨기도하고 , 손으로 살살 왔다갔다했다.
사정을해서 수축됀 성기가 다시 살아났다.
이제는 신음소리는 그의것뿐..
그는 아.. 아학.. 학.학... 이러며 괴로운지 신음소리를 냈다.
나는 살살했다.
왜냐! 그가 땀이나면안돼니까!
그리고 여차하여 옷을갈아입고, 그는 나를 집앞까지 바래다 주었다.
그리고 피곤해서 그냥 잤다.
그리고 기쁜마음으로 다시 룰룰루~ 주유소로갔다.
그가 생긋웃고 나도생긋웃는다.
꽃이활짝핀 곳에서 서로 마주보는 기분 정말좋았다.
그러나 그것도잠시 정말 뜻밖의 일이일어났다.
그의 앞에 한여자가 온것이다 .
그는 단번에 눈도안주고 돌려보냈지만..
여자는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였다.
그래서 여차하다가 그여자와 얘기를 해서 깊은 사연을 듣고 , 그에게 나와는 안돼겠다하며 수일에걸쳐 생각하다가 내가 그만 만나자고 하였다.
그리고 그와는 그후로 만나지 못하였다.
그리움과 쓸쓸함을 남긴채......
@ 네 . 이제 끝난습니다. 그런데 애메하게 뒷부분이 끝났죠?? 음.. 그여자와 그남자의 사연깊은 사연^^;; 을 들려드릴려고 했는데 음... 주연인 내가 빠지니까 사연을 적지않았습니다 . 내가 그 사연때문에 포기를 했지만.. @
★★★★★ 듣고싶다면 들려드리겠습니다. 그것도 조금 김니다 . 한편에 영화(?) 라고해야할까요? ^^;; 만약정말 듣고싶으시다면 쪽지라도 보내주세요 . 한분이라도 쪽지가 오면 그여자와 오빠의 옛날의 가슴아픈 사연을 적어올리겠습니다. ★★★★★★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좋겠네요 ^^ 룰룰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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