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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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가지 않지만(이젠 겜방가서 쳇하지 그런덴 발길이 뜸해지더라구요) 예전엔

심심할때면 밤에 전화방엘 한번씩 갔습니다. 바루 만날 여자는 없구 그(?) 생각이 간

절하면 폰으로나마 야한 이야기 하며 자위(^^;)라도 할 생각으로 하루는 전화방엘 또

갔습니다. 자기를 30살 유부녀로 소개하는 여자와 인사말을 건넨뒤 보통 즐겨하는 폰

섹(?)을 했습니다. '지금 모 입고 있느냐? 오럴은 좋아하느냐? 지금 니옆에 내가 있으면

내꺼 빨아줄수 있느냐? ' 등등 내 방식의 컴섹을 하고는 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는데

이 여자는 내가 맘에 들었는지 폰번홀 적어주더라고요. 바로 밖에 나가서 전화를 했죠.

지금 어디냐구 물으니까.. 집이랍니다. 만날수 있냐니까.. 괜찮다는겁니다. 월배에 사는

그녀의 집근처까지 새벽도로를 질주했습니다. 근데 재밌는건 이 여자.. 30살이 아니구

21살인가 먹은 뚱녀였습니다. 세희(가명)라는 앤데.. 전화방에 전화를 해주는 알바를 하

는 애였던겁니다. 폰으로 엄청 야한 소리를 마니 했던터라 차에 첨 타서도.. 첨부터 자연

스럽게 스킨십을 했습니다. 말했던 데로 엄청 큰 가슴을 옷밖으로 만지면서 키스를 했

죠. 오분여를 그러다가 브래지어안으로 손을 넣어서 가슴을 만져봤는데 탱탱하고 박같

은 가슴모양이.. 엄청 이쁘더군요. 적어두 가슴만은 퀸카였죠^^

10분후 여관방에 들어가서 새벽까지 섹스를 했습니다. 사실 피곤했던 터라 그렇게 길게

끌지는 못했고..사정도 한번밖엔 하지 않았습니다. 며칠후 그애를 시내에서 다시 만났습

니다. 밥을 먹고..비됴방을 갔슴다. 들어가서 5분? 그때부턴 비됴를 보는둥 마는둥 그애

랑 키스하고 가슴 애무하고 하다가 오럴을 받았습니다. 입안깊숙히 내껄 물고 오럴해주

는 그애..엄청 밝히더군요. 나못지않게^^ 비됴를 다보고 나와선 다시 시내를 돌아다녔

죠. 오락을 디게 좋아하거든요 나~~철권의 고수임다^^; 오락실엘 들어갔죠. 중파(대구

)앞에 있는 오락실이었슴다. 철권을 한판 하려는데 사람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딴맘을

먹엇죠. 공간이 두개로 나눠진 오락실인데 안쪽공간은 비인기 겜들이라서 그런지 사람

들이 없더라구요. 젤 구석진 오락기로 가서 그애는 오락을 시키고 난 옆에서 구경을 했

어요. 그애 왼쪽에서 왼손으로 그애 왼 쪽 가슴을 만지면서..오른손으론 허리랑 허벅지

를 쓰다듬어줬습니다. 계속~~그러다가 오락이 끝나길래 이젠 자리를 바꿨죠..그애가

내 왼쪽자리에 앉아서 구경을 했슴다. 그애 오른손을 내 불룩한 거기에 갖다대게 하고

만지게 했슴다. 슬쩍 주위를 둘러봤지만 사람이 없길래 내 그걸 지퍼밖으로 꺼내라고 했

죠. 착한 그애..^^ 내 말을 듣더군요. 손으로 주물러주니까..물이 나오더라구요. 내 손가

락으로 문지른뒤 그애 입에다가 갖다대고 내 손가락을 빨게 했습니다. 가볍게 혀끝을 내

밀면서 핥아주더군요. 오럴을 해달라니까.. 그애 다시 한번 주위를 둘러보더니 내 다리

사이에다가 얼굴을 묻곤 목구멍 깊숙히 ..단숨에 내껄 삼키드라구요.한 10여초를 그렇게

빨렸는데.. 음.. 정말 기분 좋았던 오럴이었습니다. 담에두 또 한번 그렇게 받고싶을만큼

~~~~결국 담에 또갔을때는 거절당했지만.. ㅜㅜ(답변이 걸작인게..^^; 똑같은걸 되풀

이하면 잼 없다나요?)

또 다른 사건(?)도 있는데 잼있으시다면 ^^;;;; 담에 또 올리죠 만수무강하시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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