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식 다방에서의 펠라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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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이버3 가입후 이렇다할 활동도 없고 그저 남이 써놓은 글이나 기웃거리다 저도 제얘기를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당한 결심이 필요했으니 그냥 심심풀이로 읽어 주시면 합니다.
89년 대학교 1학년때 일입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놀던? 가락이 있어서 학교 밴드의 싱어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정기 공연도 하고 미팅도 많이 껴다니고 그랬죠.
1학기는 그렇게 지나고 2학기 가을 정기 공연 때 였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웬 1학년 여학생 둘이서 우리 서클에 가입하겠다고 들어오지 않았겠습니까?
우리와 선배들은 쾌재를 불렀죠 전산과 학생인 그들중 한명은 그야말로 야스러우면서
청순함 모습 그자체 였습니다. 그 당시 전 솔로였구여..
근데 알고보니 그 섹시화신이 우리 공연때 제가 부른 Ozzy Osbourne 의 노래에 뻑이가서 저를 보려구 우리 서클에 위장 가입 하게 되었던 것이져..
근데 그당시의 저는 바보같은 쑥맥....그저 술만 좋아하는 전형적인 딴따라의 표본 이었죠.
지금 생각 해보면 참 어림없는 일이지만.. 20살의 쑥맥에게도 그렇게 기회가 찾아왔던 것입니다.
그녀의 이름은 yj 지금 남의 아내가 되어있는 터라 실명은 삼가하겠습니다.
yj와 저는 9월에 그렇게 만나서 제가 군대에 가던 그 이듬해 4월까지 그야말로 불같은
사랑을 나누었지요
심지어는 yj의 빨갱이 데이도 발정난 연놈들을 막을순 없었습니다.
처음 만나서 그날 바로 키스를 하고 온 학교에 방송을 해가면서 그렇게 내놓고 사귀었습니다.
yj가 즐겨입던 옷은 청치마. 왜 그거 있자나요 청바지 재질로 된 미니스커트.
어쩔땐 학교에서 yj가 화장실 갈때 따라 들어가서 일을 치루기도 했었죠.
그렇게 사정을 하고나면 어찌나 다리가 후들거리던지.. 후후
20살의 쑥맥은 이미 섹스에 미친 어린광남이 되어가고 있었던 거죠..
직행버스의 뒷자리에서 일을 치루다 지긋한 노신사의 불호령에 혼비백산 내린적도 있었구요..
대학로 한 카폐에서의 일인데 내친구와 yj 그리고 나 이렇게 커피를 마시다 yj가 화장실을 가더군요 전 친구의 눈치를 대충 보다가 따라 나갔죠
요즘엔 그런 화장실 없겠지만 그 화장실은 주인에게 열쇠를 받아가지고 들어가는
남녀 공용의 화장실 이었던 거죠. 전 문앞에서 나오는 yj를 안다시피 밀어 들어갔죠.
문을 잠그고 제가 변기에 앉은채 yj를 무릎위에 올렸습니다.
일촉즉발 다른 손님이 올수도 있었기 때문에 애무는 생략한채 그대로 삽입을 한거죠
지금 상상해도 너무나 자극적인 순간 이었습니다.
넣자마자 바로 사정을한 저와 yj는 서로 포옹한채 전쟁과도 같은 설왕설래에 시간이 흐르는 줄도 몰랐고 혈기왕성한 저는 그녀의 안에서 다시 발기 하고만 것입니다.
한번 사정 하고난 후라 저는 좀처럼 사정하질 않았고 피스톤 운동을 할수록 그녀의 안에서 좀전에 사정한 제 정액과 yj의 그곳 액? 이 섞인채 항문쪽으로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사건이 터졌습니다.
화장실 밖에서 누가 문손잡이를 사정없이 흔들어 대더군요.
저는 눈앞이 캄캄 했습니다. yj는 얼굴이 새빨갛게 되서 제눈만 쳐다보고 있었죠.그화장실은 문을 열고 들어가면 남자용 소변기가 있고 썰렁하게 아무것도 없이 바로 옆에 좌변기가 있는 시스템이라 탈출구는 없었습니다. 그러기를 30여초가 지난후 밖의 사람은 돌아간듯이 조용해 졌습니다.
그때 신속히 우리도 그곳을 빠져 나왔어야 했는데 yj의 그곳에 들어가 있는 저의 분신이
거부를 한겁니다.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진 지금도 모르겠지만 우린 그후 얼마간의
피스톤운동후에 밖에서 들리는 한 일갈에 모든것을 포기해야 만 했죠
"거봐요 아줌마 ! 화장실문 잠겨 있잖아요!!"
"이상하네 안에 사람이 있을텐데~~ 잠깐 있어봐요.."
그후에 들리던 열쇠꾸러미 부딪히는 그 차가운 쇳소리..
그순간 저는
1.여자의 그곳에서 성기를 뺀다
2.여자를 일으킴과 동시에 팬티와 바지를 추스린다.
3.여자의 치마밖으로 나온 블라우스를 치마속으로 집어 넣는다.
4.가증스런 표정으로 변기앞에 앉아서 오바이트 하는 시늉을 한다.
이 4가지의 동작을 거의 하나의 연결동선으로 처리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이후의 개망신은 언급하질 않겠습니다. 쩝...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렇게 yj와 저의 엽기적인 섹스행각은 때와 장소를 가리질 않았습니다.
어느날 보험회사에 다니는 누군가의 심부름으로 영등포로 돈을 받으러 간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가는 길엔 항상 yj가 있었기에 그날도 역시 같이 있었죠.
그런데 돈을 주기로 한사람이 급한일이 있다면서 사무실지하의 커피샾에서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곳은 'coffee shop' 라기보단 그냥 지방의 다방 분위기 였습니다.
우린 제일 끝자리 에 앉아서 커피를 두잔 주문 했습니다.
그런데 그순간 저의 색심이 또 발동 하고 만것 입니다.
다방 홀에는 손님이 한팀도 없었고 찻잔 날라주는 아가씨또한 무료한듯 카운터앞의 아줌마와 농담 따먹기나 하고 있는 시츄에이션 이었습니다.
저는 yj를 옆자리로 앉힌뒤 입술을 빨기 시작 했습니다.
참 묘한게 사람이어서 그저 입술만 빨았을 뿐인데 아랫도리가 점점 뜨거워져 오는 것이
주체할수 없이 되고 말더군요.
그순간 제눈에는 두칸건너 옆자리의 어항이 들어왔습니다.
왜 수족관이라기엔 작고 어항이라기엔 큰 다방용 대형 어항 있잖아요?
그 어항 옆으로 자리를 옮긴후 주저하는 yj를 다그쳐서 제 바지를 내렸습니다.
그후 전무후무한 대낮 다방의 펠라치오는 시작 된 것이죠.
yj는 정말 성심껏 빨아 주었습니다.
쇼파밑에 무릅을 꿇은 채로
제 고환에서부터 귀두끝까지 그녀의 침으로 목욕을 했을 정도 니까요.
밑에서 제눈을 빤히 쳐다보면서 그녀의 입속으로 반질거리는 제 물건을 보니
너무나 흥분 되었었죠.
지금도 그날의 특이함은 잊혀지질 않습니다.
그런데 자리를 옮긴 우리가 이상 했던지
다방 레지 아가씨는 우리 쪽을 계속 힐끗 거리며 보았고
그럴때마다 저는 어항속의 비단잉어로 겐세이를 놓았죠
상상해 보세요 눈 마주치지 않으려고 비단잉어 몸가는대로 머리를 움직이던 상황을요
그 때 까지도 쇼파밑의 yj는 계속 오랄섹스를 멈추질 않았고 결국 그녀의 입속에
모두다 쏫아내 버린후에야 저는 바지를 추스렸습니다.
참 잊지못할 경험으로 군대생활 동안 제게 자위의 안주거리가 되주곤 했습니다.
그렇게 좋아했었던 그녀는 제가 6개월후 일병 휴가가 나왔을때 이미 다른 남자와
약혼을 했었습니다.
지금이야 아무렇지 않지만 그때 저는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었죠..
그후 세월은 많이 흘렀고....................
하지만 지금은 그녀를 생각 하면
그날 영등포에서의 펠라치오 밖에 생각이 나질 않을정도로
가장 특별했던 경험중의 하나로 여겨집니다.
가끔씩 술먹으면 생각 날때도 있지요..
좋겠어요 yj와 결혼하신 분...
매일 그거 받으면.....으`~~ 뼈삭아 죽겠다..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네이버3 가입후 이렇다할 활동도 없고 그저 남이 써놓은 글이나 기웃거리다 저도 제얘기를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당한 결심이 필요했으니 그냥 심심풀이로 읽어 주시면 합니다.
89년 대학교 1학년때 일입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놀던? 가락이 있어서 학교 밴드의 싱어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정기 공연도 하고 미팅도 많이 껴다니고 그랬죠.
1학기는 그렇게 지나고 2학기 가을 정기 공연 때 였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웬 1학년 여학생 둘이서 우리 서클에 가입하겠다고 들어오지 않았겠습니까?
우리와 선배들은 쾌재를 불렀죠 전산과 학생인 그들중 한명은 그야말로 야스러우면서
청순함 모습 그자체 였습니다. 그 당시 전 솔로였구여..
근데 알고보니 그 섹시화신이 우리 공연때 제가 부른 Ozzy Osbourne 의 노래에 뻑이가서 저를 보려구 우리 서클에 위장 가입 하게 되었던 것이져..
근데 그당시의 저는 바보같은 쑥맥....그저 술만 좋아하는 전형적인 딴따라의 표본 이었죠.
지금 생각 해보면 참 어림없는 일이지만.. 20살의 쑥맥에게도 그렇게 기회가 찾아왔던 것입니다.
그녀의 이름은 yj 지금 남의 아내가 되어있는 터라 실명은 삼가하겠습니다.
yj와 저는 9월에 그렇게 만나서 제가 군대에 가던 그 이듬해 4월까지 그야말로 불같은
사랑을 나누었지요
심지어는 yj의 빨갱이 데이도 발정난 연놈들을 막을순 없었습니다.
처음 만나서 그날 바로 키스를 하고 온 학교에 방송을 해가면서 그렇게 내놓고 사귀었습니다.
yj가 즐겨입던 옷은 청치마. 왜 그거 있자나요 청바지 재질로 된 미니스커트.
어쩔땐 학교에서 yj가 화장실 갈때 따라 들어가서 일을 치루기도 했었죠.
그렇게 사정을 하고나면 어찌나 다리가 후들거리던지.. 후후
20살의 쑥맥은 이미 섹스에 미친 어린광남이 되어가고 있었던 거죠..
직행버스의 뒷자리에서 일을 치루다 지긋한 노신사의 불호령에 혼비백산 내린적도 있었구요..
대학로 한 카폐에서의 일인데 내친구와 yj 그리고 나 이렇게 커피를 마시다 yj가 화장실을 가더군요 전 친구의 눈치를 대충 보다가 따라 나갔죠
요즘엔 그런 화장실 없겠지만 그 화장실은 주인에게 열쇠를 받아가지고 들어가는
남녀 공용의 화장실 이었던 거죠. 전 문앞에서 나오는 yj를 안다시피 밀어 들어갔죠.
문을 잠그고 제가 변기에 앉은채 yj를 무릎위에 올렸습니다.
일촉즉발 다른 손님이 올수도 있었기 때문에 애무는 생략한채 그대로 삽입을 한거죠
지금 상상해도 너무나 자극적인 순간 이었습니다.
넣자마자 바로 사정을한 저와 yj는 서로 포옹한채 전쟁과도 같은 설왕설래에 시간이 흐르는 줄도 몰랐고 혈기왕성한 저는 그녀의 안에서 다시 발기 하고만 것입니다.
한번 사정 하고난 후라 저는 좀처럼 사정하질 않았고 피스톤 운동을 할수록 그녀의 안에서 좀전에 사정한 제 정액과 yj의 그곳 액? 이 섞인채 항문쪽으로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사건이 터졌습니다.
화장실 밖에서 누가 문손잡이를 사정없이 흔들어 대더군요.
저는 눈앞이 캄캄 했습니다. yj는 얼굴이 새빨갛게 되서 제눈만 쳐다보고 있었죠.그화장실은 문을 열고 들어가면 남자용 소변기가 있고 썰렁하게 아무것도 없이 바로 옆에 좌변기가 있는 시스템이라 탈출구는 없었습니다. 그러기를 30여초가 지난후 밖의 사람은 돌아간듯이 조용해 졌습니다.
그때 신속히 우리도 그곳을 빠져 나왔어야 했는데 yj의 그곳에 들어가 있는 저의 분신이
거부를 한겁니다.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진 지금도 모르겠지만 우린 그후 얼마간의
피스톤운동후에 밖에서 들리는 한 일갈에 모든것을 포기해야 만 했죠
"거봐요 아줌마 ! 화장실문 잠겨 있잖아요!!"
"이상하네 안에 사람이 있을텐데~~ 잠깐 있어봐요.."
그후에 들리던 열쇠꾸러미 부딪히는 그 차가운 쇳소리..
그순간 저는
1.여자의 그곳에서 성기를 뺀다
2.여자를 일으킴과 동시에 팬티와 바지를 추스린다.
3.여자의 치마밖으로 나온 블라우스를 치마속으로 집어 넣는다.
4.가증스런 표정으로 변기앞에 앉아서 오바이트 하는 시늉을 한다.
이 4가지의 동작을 거의 하나의 연결동선으로 처리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이후의 개망신은 언급하질 않겠습니다. 쩝...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렇게 yj와 저의 엽기적인 섹스행각은 때와 장소를 가리질 않았습니다.
어느날 보험회사에 다니는 누군가의 심부름으로 영등포로 돈을 받으러 간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가는 길엔 항상 yj가 있었기에 그날도 역시 같이 있었죠.
그런데 돈을 주기로 한사람이 급한일이 있다면서 사무실지하의 커피샾에서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곳은 'coffee shop' 라기보단 그냥 지방의 다방 분위기 였습니다.
우린 제일 끝자리 에 앉아서 커피를 두잔 주문 했습니다.
그런데 그순간 저의 색심이 또 발동 하고 만것 입니다.
다방 홀에는 손님이 한팀도 없었고 찻잔 날라주는 아가씨또한 무료한듯 카운터앞의 아줌마와 농담 따먹기나 하고 있는 시츄에이션 이었습니다.
저는 yj를 옆자리로 앉힌뒤 입술을 빨기 시작 했습니다.
참 묘한게 사람이어서 그저 입술만 빨았을 뿐인데 아랫도리가 점점 뜨거워져 오는 것이
주체할수 없이 되고 말더군요.
그순간 제눈에는 두칸건너 옆자리의 어항이 들어왔습니다.
왜 수족관이라기엔 작고 어항이라기엔 큰 다방용 대형 어항 있잖아요?
그 어항 옆으로 자리를 옮긴후 주저하는 yj를 다그쳐서 제 바지를 내렸습니다.
그후 전무후무한 대낮 다방의 펠라치오는 시작 된 것이죠.
yj는 정말 성심껏 빨아 주었습니다.
쇼파밑에 무릅을 꿇은 채로
제 고환에서부터 귀두끝까지 그녀의 침으로 목욕을 했을 정도 니까요.
밑에서 제눈을 빤히 쳐다보면서 그녀의 입속으로 반질거리는 제 물건을 보니
너무나 흥분 되었었죠.
지금도 그날의 특이함은 잊혀지질 않습니다.
그런데 자리를 옮긴 우리가 이상 했던지
다방 레지 아가씨는 우리 쪽을 계속 힐끗 거리며 보았고
그럴때마다 저는 어항속의 비단잉어로 겐세이를 놓았죠
상상해 보세요 눈 마주치지 않으려고 비단잉어 몸가는대로 머리를 움직이던 상황을요
그 때 까지도 쇼파밑의 yj는 계속 오랄섹스를 멈추질 않았고 결국 그녀의 입속에
모두다 쏫아내 버린후에야 저는 바지를 추스렸습니다.
참 잊지못할 경험으로 군대생활 동안 제게 자위의 안주거리가 되주곤 했습니다.
그렇게 좋아했었던 그녀는 제가 6개월후 일병 휴가가 나왔을때 이미 다른 남자와
약혼을 했었습니다.
지금이야 아무렇지 않지만 그때 저는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었죠..
그후 세월은 많이 흘렀고....................
하지만 지금은 그녀를 생각 하면
그날 영등포에서의 펠라치오 밖에 생각이 나질 않을정도로
가장 특별했던 경험중의 하나로 여겨집니다.
가끔씩 술먹으면 생각 날때도 있지요..
좋겠어요 yj와 결혼하신 분...
매일 그거 받으면.....으`~~ 뼈삭아 죽겠다..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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