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유원지에서 카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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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야그는 허리잘돌리는 여자와의 그 다음 야그 입니다 그날 이후 그녀는 가끔 미용실로 찾아오곤 전화도 자주 했씀다.
그러던 어느날 가게 문을닫을때쯤 왔씀다. 오빠 우리 바람세러 가자하는겁니다.
그래서 그러자고 하고 양수리로 갈려고 강변을 탔는데 차가 꽉막혀서 움질이질
않는겁니다. 할수없이 뚝섬유원지로 빠졌죠. 그리고 한강에 있는 레스토랑(아리랑으로
기억함)에 들어갔죠.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칵테일을 시켜 먹었는데 자긴 칵테일이 맞이
없다나 하면서 소주 마시고 싶다고 하더군요(그러면서 칵테일 4잔이나 먹었음)
할수없이 근처 수퍼를 찾아서 소주2병을 사와서 근처 잔디에 돚자리를 깔고 먹었씀다.(여전히 소주는 잘마십니다)난 운전땜에 조금 밖에 먹지않았습니다.
얼마지나지않아 칵테일과짬뽕을 해서 그런지 좀 취한거 같더군요.
그래서 차안으로 들어가서 쉬려고 차에탔씀다. 둘이 한동안 아무 말없이 있다가 옆을
한번 처다봤는데 (긴치만데 옆이 깊게 터진 치마있죠 이걸 무슨치마라고 하남) 치마 터진 부분이 허벅지 깊숙이올라와 넓적 다리를 보여주고 있더라고요.근데 그모습 정말
섹시 하게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오른손을 터진 부분 사이를 만지면서 팬티 까지 (가끔
팬티위 보지를 터치 하면서) 슬슬 문질렀죠.
나를 처다보며 미소를 띄면서 "오빠 하고 싶구나?"하더라고요
"응 너 카섹스 해봤어?"했더니 "아니 근데 한번 하고싶긴해"그러더군요
"그럼 한번 해볼까?"
"여기서?"
"뭐 어때 ,그럼 사람들 별로 없는데로 옮길까?'
"음~ 오빠 맘대로"하더군요
그래서 차를 사람들이 별로 없는데로 찾아옮겼죠
근데 내차 옆에는 봉고 한대와 승용차 한대가 양옆에 있었음 승용차 안에서는 벌써
무슨일이있었는지몰라도 남녀가 한참 키스를 하고 그러더니 샤바샤바 하는게 어렵풋이
보이다가 얼마지나지 않아 가더라고요.근데 옆봉고는 아무도 없는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안심하고 내가 조수석으로 갔죠.그리고 그녀를 내무릎위에 앉게 했죠
그리고서서히 그녀 몸을 유린하기시작했죠. 한손은 가슴을 만지고 다른손은 보지 부분을 비비면서. 한참을 그렇게 하니 반응이 점점커지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그녀를 반
쯤 돌린후 브라우스 단추를 푼후 브라자를 가슴위로 올리고 가슴을 빨면서 한손은 팬티
속으로 넣은다음 보지털을 헤친다음 성감대를 만저줬더니.
'아니 오빠 조금위 음~~어~거기~~응 ~그부분 ~응 계속 해줘"
이제는 자기가 원하는 부분을 꼭집어서 해달라고 하더군요
어떻합니까 원하는대로 시키는대로 해줬죠
"아~~이상해~~자기야~~오~~빠~~ 음그~~만~~그만~~"
씹물이 흘러 이젠 손가락도 자연스럽게 들어가더군요
"오빠 이젠 내가해 줄께"
그녀 내 바지 지퍼를 내리더니 자지를 꺼내서 손으로 몇번 흔들어 주더니 입속으로 가져
가 빨아주는데 그전과는 다르게 아주 능숙하게 잘하더군요.
경험있으신분은 아시겠지만 카섹스란게 스릴도 있지만 엄청 불편하잖아요.
자세 한번 잡을려면 한참을 소비해야되고 그래서 우린 뒷자리로 옯겼죠 .
그리고 그녀를 뒷자리에 눕히고 어느정도 나와그녀 흥분이된때라 빠구리 자세로들어
갔죠 그녀 한쪽다리는 앞좌석에걸치고 다른쪽은 뒷자석 등받이에 걸치고 그렇게 내자지를 그녀 보지에 집어 넣었죠. 그녀 보지에 힘을 꽉주더군요.그때의 느낌이란 ......
그런데 그녀 갑자기
"오빠~~(놀라면서)누가 우릴봐"
"누가?"어디?"근데 있죠 한사람이 막 도망가면서 봉고 옆에 숨는거예요.
"아이18 어떤넘이야?"근데 이사람 봉고 뒤에 숨어서 끝까지 처다보는거예요.젊음사람이
면 그렇다고 하지만 머리카락이라고는 셀수 있을정도를 해가지고 허리까지 굽은 할아버지예요(할아버지 그 모습이 내가 보기엔 정말 추해 보였음)
"영감탱이야. 그냥하자"
"오빠 그래도 돼?"
"왜 ? 하기싫어?"
"아니" 그렇게 누가보든말든 계속시작했음 근데 그녀 더적극적으로 나오는거예요.
나더러 의자에 앉으라고 하고선 자기가 나를 마주보면서 다리위에 걸터 앉더니 자지를
잡고는 보지깊숙히 집어넣은 다음엉덩이를 앞뒤로 흔들기도하고 돌리기도 하더군요
"아~오빠~~사랑해~~~음~~ 오빠 ~~나 사랑해?"
"응~~사랑해~아~~"
순간 밀려오는 내 2세들 "잠깐 나올려고해. 빨리빼."
그렇게 그녀는 엉덩이를 들더군 아~~아는 신음소리와 함께
그리고 입술을 덥치면서 혀를 내입깊숙히 집어넣으며 돌리기 시작하더군.
내입구석구석을 혀로 핧으면서 때론 내 혀를 자기입속 깊숙히 삼키면서 나는 그와 동시에 그녀 가슴을 만지면서 한손은 보지 깊숙히 넣었지.
그녀 연신 신음소리를 내더군.
"오빠~~ 어떻게해~~아~~몰라~오빠 책음져~~아~~오빠음~~~~~~~~
오빠 ~내 보지~~좋아?"
"응 ~넘좋아 아~~"
"오빠 다시 넣을께" 그리곤 다시내자지를 보지에 넣고는 상체를 뒤로 제치고는 엉덩이를 돌리는데 정말 환장하겠더군 젖가슴음 요동을치고 차도 연신 흔들리는걸 느끼겠더군.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내몸안의 분신들이 치고 나올려고 요동을 치더군 .
"수연아~~싸도돼?"
"아~~오빠~~응~~싸~~아~음 "
"우 ~아~~좋았어 ?"
"응.넌?"
"나도.좋았어.오빠 사랑해."
내목을 감싸안으면서 그녀울먹이는 목소리로 "오빠 정말 나 사랑해?"
"그럼.당근이쥐."
"오빠. 내가 마무리해줄께."
보지를 자지에서 빼더니 휴지로 보지를 닦은후 휴지로 내심볼을 한번닦은 후 입으로 몇번
빤뒤 "잘자. 내 아기."하면서 지퍼를 채워 준후 자신의 팬티를 찾아입고는 살며시 내품에 안겨온다.
근데 그 영감탱이 있죠.그영감탱이가 혼자가 아니더라고요.
나중에 본건데 옆에 할머니가 있더라고요. 할머니도 우릴 본건지는 모르지만 할아버지가 할머니 여기저기를 더듬거리니까 연신 영감탱이 손을 때리면서 손길을 막더라고요.
하여간 남자란 늙으나 젊으나 구멍엔 사죽을 못쓰니.......

이렇게 읽어주신분들께 감쌰드림 ....추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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