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여자들(첫번째 여자)

안녕하십니까?
네이버3 회워님들 저두 돈안내는 회원이 되고파서 몇자 올릴까 합니다
재미가 있을려나 글 솜씨가 없어서
3년전에 한참 전화방이 유행할때 지금처럼 알바만 득실거릴때가 아닐때 정말 오로지
호기심에서 전화하는 아가씨 아줌씨가 있을때 그대 엿습니다
와이프가 애기 낳으러 친정에 내려갔을때 우연히 전화방이라는걸 알게 되어 호기심반
기대반으로 폰팅에 가입했습니다 그때 폰팅에 들어간 돈만 20-30만원 될겁니다
그렇게 많은돈과 시간을 들여서 알바가 아닌 여자를 만나서 풀코스로 가본게 4명입니다
그중 첫번째 여자
전화로 두달정도 통화를 하다가 10월경에 그날 만나기로 하고 약속 장소로 나갔습니다 뜨아! 전화 목소리는 정말 괜잖앗거든요 그런데 실제로 보니까 완전히 아줌마 였슴다 그때 전 처음이라서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니었죠 일단은 와이프가 아닌 여자랑
만난다는게 더 흥분 되었으니까요 그때 그 아줌씨 나이가 저보다 2살 많은 35이라고 했슴다 그런데 40은 되어보이더라구요 몸매도 뚱뚱 키는 조그만하고 어쨌던 만났으니
진행을 해야지요 처음 만나서 가볍게 인사를 하고 차를 몰고 문산 쪽으로 드라이브를
하고 점심때가 되어 배가 고프다고 해서 갈비를 먹으러 갔슴다 맥주도 한잔 곁드려서
전 술도 못마시지만 운전 때문에 아줌씨만 마셨음다 점심을 먹으면서 야한 이야기도
조금 썩어가면서 사는 이야기 전화방 이야기 등등 그 아줌씨 이야기로는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경험한 바에 의하면 스님이랑 통화한적이 있대요 좀 쇼킹한 이야기 스님도
이런걸 하는구나 몇번 통화하다가 본인이 스님이라는걸 밝히고 자기가 있는 절로
오라고 해서 갔답니다 집하고 가까워서 절에 가서 둘러 보고 있는데 스님 한분이 와서
혹 누구 아니냐고 하더래요 처음 딱 봤는데 정말 잘생겼더래요 여기까지 왔으니 차나 한잔하고 가라고 해서 아무생각없이 따라갔는데 스님이 기거하는 방인것 같은데 아무도
없이 단둘만 그 방에 들어갔는데 갑자기 스님이 뒤에서 자기를 안았다고 합니다 깜짝
놀라서 반항을 하는데 가슴을 막주무르면서 목에 키스를 하는데 힘으로는 도저히
못당하고 자기도 모르게 있는 힘을 다해 거부를 하는데도 온몽이 힘이 쭉 빠지면서
어떻게 할줄을 모르겠더래요 그렇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동안 어느새 스님의 손은
오른손은 브라우스 단추를 풀고 브래지어위로 가슴을 만지고 왼손은 치마위로 봉지
위를 스다듬고 있고 입술은 목과 귀를 열심히 빨고 있고 (그 아줌씨 가슴 정말 큽니다)
결혼하고 외간 남자랑 이러는건 처음이래요 그래서 그런지 소리도 못지르고 그냥 거부
의 몸짓만 조금할뿐 말로는 스님 이러시면 안돼요 스님 음 이정도로만 말을 하고 어떨게
할수가 없었대요 그사이에 브라우스 단추는 다 풀어지고 치마는 걷어 올려져서
스타킹위를 만지고 스님의 숨소리는 거칠어지고 엉더이로 스님의 그것이 딱딱함을
느끼고 있을때 자기를 돌려 새우더니 마주보고 키스를 할려고해서 고개를 돌리면서
스님 누가오면 어떡할려구요 스님 제발 그만 이라고 말은 하는데 어느새 스님의 혀가
자기 입속으로 들어와서 자기 혀를 찾아서 해매고 입술을 빨고 자기혀를 빨고 그사이에 브라우스는 완전히 벗겨지고 브래지어 단추를 풀고 거칠게 키스를 하더니 나도 모르게
스님의 혀를 빨고 있으니까 그때서야 부드럽게 자기 혀를 빨고 한참을 서로의 혀를
빨고 있는데 브래지어를 다 벗기더니 가슴을 빨고 너무세게 빨아서 조금 아팠데요
그런데 너무 흥분이 되어있으니까 아픈것도 모르겠고 가슴과 젓꼭지를 빨면서 치마속으로 손을넣어 스타킹과 팬티를 동시에 벗길려고 애를 쓰더래요 경험이 없는지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같이 벗길려고 하는데 잘안되었나봐요 그러더니 다시 일어서더니 스님
바지춤을 열고는 자기 물건을 꺼내더래요 입으로 해달라고 언뜻 봤는데 상당히 커다는 느김을 받았고 놀라서 고개를 돌리니까 머리를 잡고는 거시기를 들이 밀더래요
어쩔수 없이 한손으로 잡고 혀로 귀두를 살짝 핥으면서 본격적으로 입에 넣을려는데
밖에서 인기척이 나더래요 서로가 놀라서 어쩔줄을 모르다가 브라우스와 브래지어는
스님이 옷속에 감추고 그 아줌씨는 잽싸게 병풍뒤로 숨었데요 얼마나 쫄았겠습니까
누가 밖에서 그 스님을 찾더래요 그래서 그 스님이 밖으로 나가더니 한참을 이야기
하고는 혼자 들어와서 병풍뒤로 와선는 이제는 괜잖다고 하길래 그래도 이제 되었느니
옷을 달라고 하니 안주고는 자기는 여자의 거기르 본지 너무 오래되어서 꼭 한번만 보고싶다고 조르길래 이런상황에서 빨리 벗어나려면 원하는데로 해주는게 낫겠다고 생각
하고는 치마를 올리고 있으니까 스님이 스타킹과 팬티를 내리더래요 아까 흥분이 되어서 봉지는 상당히 젓어 있었거든요 스님이 봉지를 보더니 아! 감탄을 하더니 코를 들이
대면서 세게 미는 바람에 주저 앉아버렸데요 그러더니 자기를 눕히고는 팬티를 벗기고는 봉지를 열심히 빨더래요 물이 많이 나와있었는데도 다 빨아 먹으면서 혀로 안으로
집어넣으면서 빨아서 느낌은 뿅갔데요 다시 흥분이 되면서 어떻게 해주기를 기다렸는데
한참을 빨더니 시간이 없어서 안타깝다면서 다음에 언제 또 올수 있냐고 하더래요
자기도 모르게 다음주에 다시오겠다고 약속을 했대요 그러면서 팬티는 자기가 보관하
겠다면서 스타킹만 주길래 할수없이 팬티없이 스타킹만 신고 집으로 왔대요
그러고는 다시 그 절에 가지는 않았대요 정말로 쇼킹한 이야기엿습니다
내 이야기가 아니고 그 아줌씨 이야기 하다가 시간 다가버렸네요
오늘은 힘들어서 이만하고 다음에 그 아줌씨랑 재미있게 논거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