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ure fever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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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치질박멸입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저역시 아줌마란 단어에 대해서 희안하게 끌리기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한 2년쯤 전부터 인것 같은데.. 그 카페 사장님 때문이 아닌지..

사람마다 자신의 성적인 터부가 있다고 합니다. 밑에 적으신 여성의 하위욕과

남성의 상위욕에 대한 고찰은 상당히 설득력 있게 들려지는군요.

특히 요즘 가장 즐겨읽은 야설 역시 "아줌마들과의 관계" 였나.. 제목이..

하여간.. 그 중 7편째의 살찐 아줌마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허리살도 접히고

가슴의 브레지어선이 푹패어서 보일만큼 살집이 있으면서도 검은색 쫄티를 입은

월남치마스타일의 아줌마가 등장하는 내용이었는데 그냥 상상만으로도 너무나

흥분이 됩니다.

나중에 시간나면 그런 여자와의 관계에 대한 글을 한번 쓰고 싶군요..

경험게시판과 별로 안어울리는 글이 었던거 같습니다.

게담님 죄송.. 안맞으면 삭제해주세요.

그럼 이만. 치질박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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