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쉬한 경험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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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생각보다 괜찮았는 모양이네요?
많은 분들이 점수를 주시다니...
더 열심히 노력하라는 격려로 알고 하나 더 올리겠습니다.
많은 남성분들은 동감하시겠지만 학생때 포르노비디오 보러 다니던 단골 여관, 만화방 등이 있을겁니다.
군에 가기전으로 기억이 됩니다.(십 삼,사년전쯤)
대구에 가면 북부정류장 맞으편 밑으로 보면 여관들이 여러채 있습니다.
지금 이름은 잊었지만 제가 단골로 가던 허름한 여인숙 비슷한 여관이 있었습니다.
저녁 12시 전에는 단속 때문에 비디오를 틀어주지 않아 방만 잡아놓고 밖에 나가 만화를 보며 시간 때우던 기억도 있습니다.
또 비디오 조금 보다 지겨우면 인터폰으로 "아줌마 이거 저번에 봤는데 딴거 틀어주세요", "아줌마 한국거 없어요? 그거 틀어주세요"하고 요청도 가능한 그런 여관 이었습니다.
또 여관 구조는 꽤 오래 되어서
하늘에서 보면 미음(ㅁ)자 형식으로 되어있고 안쪽으로 빙둘러가며 복도가 있고, 가운데가 1층부터 옥상까지 뻥뚤려 비가 오면 1층가지 고스란히 떨어지던 곳이었죠.
그러니까 3층에서 보면 아래층 또는 맞은편 방에 누가 들어오고 나가는지 훤히 보이고, 또 방문이라고 해봐야 나무로된 미닫이 문이 하나뿐인 그런 허름한 여관 입니다.(대구 북부정류장 근처에 사시는 회원님들은 "아하 그집!"하실 것 같은데)
아주 더운 여름날이면 전문직종(?)의 아가씨들을 불러들여 문열어 놓고 그짓을 하고 있는 것도 아주 가끔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여기는 은밀히 만나서 일을 치루어야 할 장소로는 부적당한 곳이죠.
모르겠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들려 주길(뭘? ^ ^;;) 원하는 사람은 다르겠지만..
하루는 너무 너무 보고싶어서 집에서 자다가 저녁 11시에 몰래 그 여관으로 줄행랑을 쳐서 2층에 방을 하나 잡았습니다.
드디어 12시!
적당히 말은 휴지를 옆에 준비해 놓고
티브를 틀었습니다.
화면에서는 서양애들이 물고, 빨고, 넣고, 만지고 야단이 나고
스피커에서는 "오 예!", "퍽미 홀" "아임 커밍" 등이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야기의 스토리는 점점 크라이막스로 치닫고 있는 순간
그때 조용히 전혀 다른 음색의 " 으흐흑..."하는 신음 소리가 들리 더 라구요.
조용히 티브 소리를 줄이고
제 귀는 그 소리의 근원지를 본능적으로 찾기 시작했습니다.
옆방인가?
벽에 귀를 대고 들어봐도 아무런 소리가 없었습니다.
또 조금 있으니까
"어허헝...."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방문을 조용히 열고 어느 방에서 나나 신경을 집중했습니다.
드디어 저보다 한층 위인 3층의 맞은편 방이었습니다.
슬리퍼를 두손에 들고(신고가면 소리가 나니까)
살금 살금 3층으로 향했습니다.
드디어 그 소리의 근원지인 방문앞
침소리가 날까봐 입을 약간벌리고 조용히 문앞에 귀를 대었습니다.
(내가 그날은 맛이 갔었나봐요, 다른 사람이 그 꼴을 보면 뭐라고 했을까요?, 지금 글을 쓰는 순간에도 쪽팔리는데...쩝!!!)
"어헉.."
"응..응.."
"아악.."
"엉..., 엉...."
"더...더.."
"여보... 아하학.."
"헉...헉..."
"아이고.. 나..죽네...."
"더 세게.. 더 세게..."
"으하하학....."
"아악... 으허허헝"
(더 원초적인 말도 있었는데 글로 쓰자니 좀 그래서 생략합니다"
소리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저도 비디오를 왠 만큼 봤다고 생각하는데, 비디오에서도 그런 소린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또 여자의 목소리가 약간은 허스키 하면서도 색끼가 엄청 녹아 있는 그런 목소리 였습니다.
근데 문제는 소리가 점점 커져서 여관 전체에 울리기 시작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만약 사람들이 소리의 근원지를 향해 문을 열어 본다면
신발을 손에들고 그 방문 앞에 쪼그려 앉아 귀 기울이는 제 모습이 다른 사람들에게 공개된다면..
필히 엄청 쪽팔릴 일이 생기게 되는겁니다.
다시 조용한 걸음으로 계단을 내려와 제 방에 들어 섰을 때
"이 무신 소리고~?" 주인 아줌마의 한소리!!
휴!!! 큰일 날 뻔 했다. 조용히 마음을 진정하며 자리에 누웠습니다.
근데 소리는 주인 아줌마의 소리에 개의치 않고 점점 더 크게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아 하하학..."
"악, 악, 악..."
"으헝"
" 나 죽어... 나 주..어허헝"
소리가 온 여관을 진동을 시켰습니다.
우리가 식당에서 "아줌마 물 주세요"하고 외칠 그 정도의 음량이 었습니다.
"엉..엉...엉..."
"여보야.....여보야.... 으허헉!!"
"여보야 ... 내 ××가 불난다.."
그 방안에 있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은 개의치 않고 오직 그 짓에만 몰두하는 것 같았습니다.
나중에는 아무런 의미없는 소리도 하더라구요
"영호야~~~"(아마 그집 아들인듯)
"허허헉... 엉..어허헝"
"뿌쒸~~""뿌쒸~~"
"좋다... 좋다..."
"오나... 아하학..."
"쭈우욱..."
지금 생각에는 아마 약이나 주사를 하고 그 짓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만 알수는 없고
약 50분 가량 그 짓을 하더니
"허..헉헉.."
"아학..""아학..."
"여보야 나 간다....."
"으아아악... 간다..간다.."
"으허허헝"
소리와 함께 조용해 지더라구요.
그 참에 저도 두 번이나 같다 왔었습니다(어디?)
다음날 아침 그 방에 어떤 사람들이 들었나 보고 싶어서 일찍 일어났지만 이미 그 문을 열려 있고 지난밤 광란의 흔적만 남아 있을 뿐이 었습니다.
지금도 가끔 그 여관집 일이 생각납니다.
도대체 어떤 관계 였길레 그렇게 광적으로 섹스를 나누었을까?
분명 정상적인 관계는 아니 었을텐데....
생각보다 괜찮았는 모양이네요?
많은 분들이 점수를 주시다니...
더 열심히 노력하라는 격려로 알고 하나 더 올리겠습니다.
많은 남성분들은 동감하시겠지만 학생때 포르노비디오 보러 다니던 단골 여관, 만화방 등이 있을겁니다.
군에 가기전으로 기억이 됩니다.(십 삼,사년전쯤)
대구에 가면 북부정류장 맞으편 밑으로 보면 여관들이 여러채 있습니다.
지금 이름은 잊었지만 제가 단골로 가던 허름한 여인숙 비슷한 여관이 있었습니다.
저녁 12시 전에는 단속 때문에 비디오를 틀어주지 않아 방만 잡아놓고 밖에 나가 만화를 보며 시간 때우던 기억도 있습니다.
또 비디오 조금 보다 지겨우면 인터폰으로 "아줌마 이거 저번에 봤는데 딴거 틀어주세요", "아줌마 한국거 없어요? 그거 틀어주세요"하고 요청도 가능한 그런 여관 이었습니다.
또 여관 구조는 꽤 오래 되어서
하늘에서 보면 미음(ㅁ)자 형식으로 되어있고 안쪽으로 빙둘러가며 복도가 있고, 가운데가 1층부터 옥상까지 뻥뚤려 비가 오면 1층가지 고스란히 떨어지던 곳이었죠.
그러니까 3층에서 보면 아래층 또는 맞은편 방에 누가 들어오고 나가는지 훤히 보이고, 또 방문이라고 해봐야 나무로된 미닫이 문이 하나뿐인 그런 허름한 여관 입니다.(대구 북부정류장 근처에 사시는 회원님들은 "아하 그집!"하실 것 같은데)
아주 더운 여름날이면 전문직종(?)의 아가씨들을 불러들여 문열어 놓고 그짓을 하고 있는 것도 아주 가끔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여기는 은밀히 만나서 일을 치루어야 할 장소로는 부적당한 곳이죠.
모르겠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들려 주길(뭘? ^ ^;;) 원하는 사람은 다르겠지만..
하루는 너무 너무 보고싶어서 집에서 자다가 저녁 11시에 몰래 그 여관으로 줄행랑을 쳐서 2층에 방을 하나 잡았습니다.
드디어 12시!
적당히 말은 휴지를 옆에 준비해 놓고
티브를 틀었습니다.
화면에서는 서양애들이 물고, 빨고, 넣고, 만지고 야단이 나고
스피커에서는 "오 예!", "퍽미 홀" "아임 커밍" 등이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야기의 스토리는 점점 크라이막스로 치닫고 있는 순간
그때 조용히 전혀 다른 음색의 " 으흐흑..."하는 신음 소리가 들리 더 라구요.
조용히 티브 소리를 줄이고
제 귀는 그 소리의 근원지를 본능적으로 찾기 시작했습니다.
옆방인가?
벽에 귀를 대고 들어봐도 아무런 소리가 없었습니다.
또 조금 있으니까
"어허헝...."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방문을 조용히 열고 어느 방에서 나나 신경을 집중했습니다.
드디어 저보다 한층 위인 3층의 맞은편 방이었습니다.
슬리퍼를 두손에 들고(신고가면 소리가 나니까)
살금 살금 3층으로 향했습니다.
드디어 그 소리의 근원지인 방문앞
침소리가 날까봐 입을 약간벌리고 조용히 문앞에 귀를 대었습니다.
(내가 그날은 맛이 갔었나봐요, 다른 사람이 그 꼴을 보면 뭐라고 했을까요?, 지금 글을 쓰는 순간에도 쪽팔리는데...쩝!!!)
"어헉.."
"응..응.."
"아악.."
"엉..., 엉...."
"더...더.."
"여보... 아하학.."
"헉...헉..."
"아이고.. 나..죽네...."
"더 세게.. 더 세게..."
"으하하학....."
"아악... 으허허헝"
(더 원초적인 말도 있었는데 글로 쓰자니 좀 그래서 생략합니다"
소리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저도 비디오를 왠 만큼 봤다고 생각하는데, 비디오에서도 그런 소린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또 여자의 목소리가 약간은 허스키 하면서도 색끼가 엄청 녹아 있는 그런 목소리 였습니다.
근데 문제는 소리가 점점 커져서 여관 전체에 울리기 시작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만약 사람들이 소리의 근원지를 향해 문을 열어 본다면
신발을 손에들고 그 방문 앞에 쪼그려 앉아 귀 기울이는 제 모습이 다른 사람들에게 공개된다면..
필히 엄청 쪽팔릴 일이 생기게 되는겁니다.
다시 조용한 걸음으로 계단을 내려와 제 방에 들어 섰을 때
"이 무신 소리고~?" 주인 아줌마의 한소리!!
휴!!! 큰일 날 뻔 했다. 조용히 마음을 진정하며 자리에 누웠습니다.
근데 소리는 주인 아줌마의 소리에 개의치 않고 점점 더 크게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아 하하학..."
"악, 악, 악..."
"으헝"
" 나 죽어... 나 주..어허헝"
소리가 온 여관을 진동을 시켰습니다.
우리가 식당에서 "아줌마 물 주세요"하고 외칠 그 정도의 음량이 었습니다.
"엉..엉...엉..."
"여보야.....여보야.... 으허헉!!"
"여보야 ... 내 ××가 불난다.."
그 방안에 있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은 개의치 않고 오직 그 짓에만 몰두하는 것 같았습니다.
나중에는 아무런 의미없는 소리도 하더라구요
"영호야~~~"(아마 그집 아들인듯)
"허허헉... 엉..어허헝"
"뿌쒸~~""뿌쒸~~"
"좋다... 좋다..."
"오나... 아하학..."
"쭈우욱..."
지금 생각에는 아마 약이나 주사를 하고 그 짓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만 알수는 없고
약 50분 가량 그 짓을 하더니
"허..헉헉.."
"아학..""아학..."
"여보야 나 간다....."
"으아아악... 간다..간다.."
"으허허헝"
소리와 함께 조용해 지더라구요.
그 참에 저도 두 번이나 같다 왔었습니다(어디?)
다음날 아침 그 방에 어떤 사람들이 들었나 보고 싶어서 일찍 일어났지만 이미 그 문을 열려 있고 지난밤 광란의 흔적만 남아 있을 뿐이 었습니다.
지금도 가끔 그 여관집 일이 생각납니다.
도대체 어떤 관계 였길레 그렇게 광적으로 섹스를 나누었을까?
분명 정상적인 관계는 아니 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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