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2학년때의 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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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2년전 그러니까 제가 고등학교 2학년 때의 일이었습니다.
저는 인천의 한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었고
그 당시 처음 생긴 게임방에 스타를 하러 다니느라 한참 정신이 없던 때였죠
지금은 게임방이 흘러 넘칠 정도 이지만 그땐 겜방의 수가 많지 는 않았었습니다.
저는 여느때와 같이 게임방에 가게 되었죠
제 친구 ..아니 그러니깐 우리반에 복학생이었던 형과 같이
한참 스타를 하고 있는데 친구 한명이 왔습니다.
자기도 같이 하자고 ......근데 그 게임방은 생긴지 얼마 안되서 전용선이
들어 오지 않아서 IPX 밖에 할수 없는 상황이라
셋이서는 컴퓨터랑 밖에 할수 없었습니다.
재미없다는 것을 느끼고 알바 형을 꼬셔서 같이 하려고도 했으나
우리랑 수준이 틀려서 같이는 못하고......한참 고민 하고 있던때에
항상 남자친구랑 둘이와서 스타를 하는 커플이 있었습니다.
고등학생이었는데 몇살인지는 몰랐죠
그런데 그여자애가 그날은 혼자 왔습니다. 혼자서 비트매니아(BM98) 를하고
컴퓨터랑 1:1로 스타를 하기도하고 이것저것 하더군여
자주 봐왔던 터라 얼굴은 서로 알았지만 아는체는 서로 안했죠
나는 여자에게 말을 건다는 것도 무지 쑥스러웠던 터라
그 여자애가 우리편만해준다면 딱 맞는데......라고 생각했죠
용기를 내어 말을 걸었습니다.
"저..... 저희편이 한명 모자라서 그런데 같이 스타 한겜하실래여?"
저는 싫다고 그럴줄알았는데 의외의 말투로 나에게 말하더군요
"응? 나 스타 잘못하는데 ? 괜찮아?"
그계기로 저는 그 여자애를 알게 되었죠
재밌게 게임을하고 저만 남고 모두 친구들은 돌아갔습니다.
그 여자애는 남자친구를 기다리는듯 계속 있었고
저는 그냥 할일도 없고 해서 계속 앉아있었습니다.
그댸 내가 제일 자신있어 하던 게임은 스타같은것이 아니라
BM98(비트매니아) 였었는데
웬만한곡을 다깰 정도의 수준급실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자부했었죠
그 여자애는 저의 플레이하는 모습을보고 신기하듯이 바라보았죠
솔직히 좀 괜찮은 여자라서 맘에 조금 들었었지만
관심가져주니 기분은 좋더군여
어차피 임자있는 사람이었기에 더 가까워 지리라는 생각은 안했지만
알고보니 그여자애는 저보다 나이가 1살더 많았습니다.
'뭐 그정도야 상관없지.' 라고 생각하고
"저기 근데 남자친구 오늘 안와여?"
라고 물어 보았는데 그녀의 답변은
"응? 걔? 아 XX이? 남자친구 아냐 그냥 중학교 동창이야 친구일뿐이야"
저는 그말을 듣고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모릅니다.
조금은 마음속에 그여자를 두고 있었나 보다. 라는 느낌을 받았죠
그녀는 인천에 있는 XX 여상 3학년에 재학중이었고
아주 가까워지게 되었죠
맨날 겜방에서만 만났습니다. 완전 겜방커플이 되버린거죠
저는 멋진 놈은 아니었지만 그녀에게 무지 잘해주었기 째문에
그녀도 나를 좋아하리라는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방과후에 그녀에 집에 가게 되었는데
난생처음 여자방에 들어가 보았죠
남자 방이랑 안에서 나는 냄새부터가 100%틀리더군요
조용히 침대에 앉아서 그냥 이것 저것 둘러보고
그녀가 갖다준 콜라 마시면서 물어 봤습니다.
"누나, 집에 함부로 남자 데리고 와도 괜찮아?"
그러자
"어차피 엄마 아빠 언니들다 늦게 들어와 상관 없어"
"아 진짜 할일 디게 없네.."
라고 하면서 침대에 앉아서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나를 보더군요
나는 그날이후로 저나이 또래의 여상다니는 여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게 됩니다.
그녀는 저한테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상당히 놀랐습니다.
조금 충격적인 말을 하길래
"너 솔직히 얘기해봐 우리집 오면서 나 먹을 생각 조금이라도 했어 안했어?"
나 : "아니 안했는데?"
그녀: "거짓말하지 말고 응? "
나 : "아냐 그딴 생각을 왜해 내가 양아치냐?"
그녀: 어차피 남자들은 다 똑같은거 알고있어
나: 뭐?
그녀: 여태까지 여자 몇명먹었냐?
나: 제대로 사귀어본적도 몇번없는데 무슨소리하는거야
그녀: 어떻게 그런 무표정으로 구라를 치냐?
그러면서 일어서더군여
저는 나자신도 모르게 그녀를 붙잡고서 다짜고짜 키스를 해버렸습니다.
아직 어린나이였지만 인터넷과 빨간책과 비디오를 통해 모두 알고 있었던터
아주 자연스럽게 행해질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더군요
저는 조용히 그녀의 조끼와 넥타이를 불고
브라우스를 벗긴다음에 가슴을 애무를 했습니다.
말이 애무지 아주 미숙한탓에 어떻게 흥분을시키는지..
머리속이 그냥 하얘지더군요
가슴에서는 아주 좋은 향기가 코를 찌르고
비누냄새와 그런 여자의 살냄새가 섞인것 같은 느낌의 냄새
그다음에는 손을 뒤로 돌려 치마를 내렸습니다.
흰색 팬티를 입고 있던 그녀는
머릿속에서는 어른스런 속옷을입고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실제로는 그냥 평범하더군요
다리를 벌리고 안을 흘깃 보았는데 학교에서 종일 있었던 탓인지
약간 오줌이 묻어 살짝 가운데 부분이 레몬색으로 변해있었고
야설에서나 떠들어대는 뭐 애액이 팬티를 적신다던지 그런건 없었습니다.
입으로 중요한 곳을 애무하고도 싶었지만
차마 실제로 그렇게는 못하겠더군요
그리 좋은 향기가 나지 않았던 까닭에
조금은 불쾌한 느낌이랄까
저는 손가락으로 만져보아
넣을수 있을지 확인한후에
드디어 삽입을 시도했습니다.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3번이나 실패를 했습니다. 그뒤어 드디어 성공.
상상했던만큼 그렇게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넣었죠 "찔걱 찔걱" 하는 소리가 나더군요
아 이것이 섹스란 거구나... 그녀는 처음이 아닌듯했습니다.
상당한 경험을 지닌듯...... 스스로도 움직이더군요
계속 똑같은 말만 반복하면서 ..
얼마지나지 않아 나는 그대로 그녀의 배위에 사정을 해버리고
티슈로 조용히 닦고 일생일대의 첫경험을 그렇게 끝냈습니다.
나는 무조건 여자는 기분이 좋을것이다라고 예상했었지만
그녀의 반응은 별로라는 표정이었죠
..저는 참 미안하기도하고 그냥 착잡했습니다.
그대로 담배 한개피 피워물고 같이 오락실이나 갈라구 나왔습니다.
그 뒤로는 한번도 못했지만 그런 성관계를 위해 그녀를 만난것은 아니었기때문에
저는 있는그대로가 좋았습니다.
지금은 헤어졌고 좋은 누나동생사이로 지내지만
그냥 좋은기억으로 남고 싶습니다.
지금은 지금있는여자친구와 원하면 언제든지 할수 있지만
그렇게 가슴떨리는 첫경험은 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그런지 벌써 2년이나 지났군요 아 2년 넘었구나 내가 이제 21살이니깐
그럼 저는 담에 더 재미있는글 올리도록 노력하죠
안녕히...
저는 인천의 한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었고
그 당시 처음 생긴 게임방에 스타를 하러 다니느라 한참 정신이 없던 때였죠
지금은 게임방이 흘러 넘칠 정도 이지만 그땐 겜방의 수가 많지 는 않았었습니다.
저는 여느때와 같이 게임방에 가게 되었죠
제 친구 ..아니 그러니깐 우리반에 복학생이었던 형과 같이
한참 스타를 하고 있는데 친구 한명이 왔습니다.
자기도 같이 하자고 ......근데 그 게임방은 생긴지 얼마 안되서 전용선이
들어 오지 않아서 IPX 밖에 할수 없는 상황이라
셋이서는 컴퓨터랑 밖에 할수 없었습니다.
재미없다는 것을 느끼고 알바 형을 꼬셔서 같이 하려고도 했으나
우리랑 수준이 틀려서 같이는 못하고......한참 고민 하고 있던때에
항상 남자친구랑 둘이와서 스타를 하는 커플이 있었습니다.
고등학생이었는데 몇살인지는 몰랐죠
그런데 그여자애가 그날은 혼자 왔습니다. 혼자서 비트매니아(BM98) 를하고
컴퓨터랑 1:1로 스타를 하기도하고 이것저것 하더군여
자주 봐왔던 터라 얼굴은 서로 알았지만 아는체는 서로 안했죠
나는 여자에게 말을 건다는 것도 무지 쑥스러웠던 터라
그 여자애가 우리편만해준다면 딱 맞는데......라고 생각했죠
용기를 내어 말을 걸었습니다.
"저..... 저희편이 한명 모자라서 그런데 같이 스타 한겜하실래여?"
저는 싫다고 그럴줄알았는데 의외의 말투로 나에게 말하더군요
"응? 나 스타 잘못하는데 ? 괜찮아?"
그계기로 저는 그 여자애를 알게 되었죠
재밌게 게임을하고 저만 남고 모두 친구들은 돌아갔습니다.
그 여자애는 남자친구를 기다리는듯 계속 있었고
저는 그냥 할일도 없고 해서 계속 앉아있었습니다.
그댸 내가 제일 자신있어 하던 게임은 스타같은것이 아니라
BM98(비트매니아) 였었는데
웬만한곡을 다깰 정도의 수준급실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자부했었죠
그 여자애는 저의 플레이하는 모습을보고 신기하듯이 바라보았죠
솔직히 좀 괜찮은 여자라서 맘에 조금 들었었지만
관심가져주니 기분은 좋더군여
어차피 임자있는 사람이었기에 더 가까워 지리라는 생각은 안했지만
알고보니 그여자애는 저보다 나이가 1살더 많았습니다.
'뭐 그정도야 상관없지.' 라고 생각하고
"저기 근데 남자친구 오늘 안와여?"
라고 물어 보았는데 그녀의 답변은
"응? 걔? 아 XX이? 남자친구 아냐 그냥 중학교 동창이야 친구일뿐이야"
저는 그말을 듣고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모릅니다.
조금은 마음속에 그여자를 두고 있었나 보다. 라는 느낌을 받았죠
그녀는 인천에 있는 XX 여상 3학년에 재학중이었고
아주 가까워지게 되었죠
맨날 겜방에서만 만났습니다. 완전 겜방커플이 되버린거죠
저는 멋진 놈은 아니었지만 그녀에게 무지 잘해주었기 째문에
그녀도 나를 좋아하리라는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방과후에 그녀에 집에 가게 되었는데
난생처음 여자방에 들어가 보았죠
남자 방이랑 안에서 나는 냄새부터가 100%틀리더군요
조용히 침대에 앉아서 그냥 이것 저것 둘러보고
그녀가 갖다준 콜라 마시면서 물어 봤습니다.
"누나, 집에 함부로 남자 데리고 와도 괜찮아?"
그러자
"어차피 엄마 아빠 언니들다 늦게 들어와 상관 없어"
"아 진짜 할일 디게 없네.."
라고 하면서 침대에 앉아서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나를 보더군요
나는 그날이후로 저나이 또래의 여상다니는 여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게 됩니다.
그녀는 저한테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상당히 놀랐습니다.
조금 충격적인 말을 하길래
"너 솔직히 얘기해봐 우리집 오면서 나 먹을 생각 조금이라도 했어 안했어?"
나 : "아니 안했는데?"
그녀: "거짓말하지 말고 응? "
나 : "아냐 그딴 생각을 왜해 내가 양아치냐?"
그녀: 어차피 남자들은 다 똑같은거 알고있어
나: 뭐?
그녀: 여태까지 여자 몇명먹었냐?
나: 제대로 사귀어본적도 몇번없는데 무슨소리하는거야
그녀: 어떻게 그런 무표정으로 구라를 치냐?
그러면서 일어서더군여
저는 나자신도 모르게 그녀를 붙잡고서 다짜고짜 키스를 해버렸습니다.
아직 어린나이였지만 인터넷과 빨간책과 비디오를 통해 모두 알고 있었던터
아주 자연스럽게 행해질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더군요
저는 조용히 그녀의 조끼와 넥타이를 불고
브라우스를 벗긴다음에 가슴을 애무를 했습니다.
말이 애무지 아주 미숙한탓에 어떻게 흥분을시키는지..
머리속이 그냥 하얘지더군요
가슴에서는 아주 좋은 향기가 코를 찌르고
비누냄새와 그런 여자의 살냄새가 섞인것 같은 느낌의 냄새
그다음에는 손을 뒤로 돌려 치마를 내렸습니다.
흰색 팬티를 입고 있던 그녀는
머릿속에서는 어른스런 속옷을입고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실제로는 그냥 평범하더군요
다리를 벌리고 안을 흘깃 보았는데 학교에서 종일 있었던 탓인지
약간 오줌이 묻어 살짝 가운데 부분이 레몬색으로 변해있었고
야설에서나 떠들어대는 뭐 애액이 팬티를 적신다던지 그런건 없었습니다.
입으로 중요한 곳을 애무하고도 싶었지만
차마 실제로 그렇게는 못하겠더군요
그리 좋은 향기가 나지 않았던 까닭에
조금은 불쾌한 느낌이랄까
저는 손가락으로 만져보아
넣을수 있을지 확인한후에
드디어 삽입을 시도했습니다.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3번이나 실패를 했습니다. 그뒤어 드디어 성공.
상상했던만큼 그렇게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넣었죠 "찔걱 찔걱" 하는 소리가 나더군요
아 이것이 섹스란 거구나... 그녀는 처음이 아닌듯했습니다.
상당한 경험을 지닌듯...... 스스로도 움직이더군요
계속 똑같은 말만 반복하면서 ..
얼마지나지 않아 나는 그대로 그녀의 배위에 사정을 해버리고
티슈로 조용히 닦고 일생일대의 첫경험을 그렇게 끝냈습니다.
나는 무조건 여자는 기분이 좋을것이다라고 예상했었지만
그녀의 반응은 별로라는 표정이었죠
..저는 참 미안하기도하고 그냥 착잡했습니다.
그대로 담배 한개피 피워물고 같이 오락실이나 갈라구 나왔습니다.
그 뒤로는 한번도 못했지만 그런 성관계를 위해 그녀를 만난것은 아니었기때문에
저는 있는그대로가 좋았습니다.
지금은 헤어졌고 좋은 누나동생사이로 지내지만
그냥 좋은기억으로 남고 싶습니다.
지금은 지금있는여자친구와 원하면 언제든지 할수 있지만
그렇게 가슴떨리는 첫경험은 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그런지 벌써 2년이나 지났군요 아 2년 넘었구나 내가 이제 21살이니깐
그럼 저는 담에 더 재미있는글 올리도록 노력하죠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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