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단란주점의 경험....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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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제가 첨 단란 주점을 갔던 날입니다..
첨으로 가는 설레임으로 열씨미 친구를 따라서 갔죠...
약간은 술도 취했고..친구중에 한명은 많이 놀아봤던 친구죠...글고 나머지
2명은 선배따라서 많이 가봤고...전 첨간다는 티를 안내려고 노력했답니다
'크하하~~가서 잼나게 놀고 즐기자~~ 아줌마들이 뻑가게 ~~( 미시 들이 있
는 곳에 갔답니다)'
여하튼 우리는 단란 주점이 즐비한곳을 갔죠...거기서 잘노는 친구가 흥정을 하더군요 삐끼들한테서 열씨미 양주 한병에 얼마고 한상 차리는 데 얼마고 등등 아가씬느 당연히 이뻐야된다.....그렇게 흥정후 우리는 삐끼를 따라서 들어갔죠.....음...악가씨가 예쁘지 안아서 나오기를 2차례 3번째 집에서 놀기로 했답니다 물론 아가씨가 이쁜건 아니지만 돌아다니는 것도 귀찮고 해서요..
저의 파트너는 32살이었쬬...(흑...``` 젤 언니...) 나버지 애들은 20대 후반이구요 그리고 우리는 양주를 시키고 놀기 시작했습니다....
음.....앗~~나중에 뒤에꺼 쓸께요~~
지성....지금 손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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