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미아리 갈적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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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과일 썰기 쇼가 끝난후 계란 쑈가 시작 되어는데 그 계란의 크기는 우리가 시장에서 먹는 보통 계란 보다 좀 작은 토종란 이었습니다. 그걸 자기의 거시기에 넣더니 내파트너가 '하나. 둘. 셋!'하자 빠~ 직 하면서 깨지는 소리가 났었는데(나는 주위에서 듣기로는 여자의 거시기 속에서 노른자 흰자를 분리수거(?)해서 나온다고 들었음) 계란에 절묘하게 금이 쫘~ 악 가 있었죠, 그걸 손으로 약간 쥐니까 깨지면서 손에 들고 맥주로 씻으니까 손에는 노른자만 남데여.. 그걸 맥주잔에 넣고 맥주를 채워 내 파트너가 나에게 주더군여.. 안그래도 계란의 비린 냄새 때문에 싫어하는데 어찌나 역겹던지. 그래서 친구한테 넘겼죠. 난 힘이 좋아 저런거 안먹어도 된다믄서.. 근데 결국 그거 아무도 안먹었습니다. 글고 이어서 병따개 쇼. 마지막으로 초등학교때 악기인데 왜 있잖아요. 호스로 연결되어 불면서 치는 간단한 피아노 같은것(올겐이라 그러나?!!) 근데 그 호스를 거시기에 꼿고(난 처음에 담배피우기에 압도당해 당근 완벽한 화음의 노래가 가능할거라 믿었음) 함 힘주고 "도" 또 함 힘주고"레" 또 함주고"솔" 요렇게 마지막 도까지 하고 모든 쇼가 끝났습니다. 그러자 내 파트너는 '오빠 나가자' 그러면서 방을 나와 통로에 있는 방으로 전 이끌더군여.. 방은 엄청 작았는데 딱 두명 누우면 될만한 크기로 방안에는 간단한 화장대와 오디오와 책장이 있었는데 웃긴것 화장대 위에 화장품외에도 대나무 바구니 큰게 두개가 있었는데 한바구니에는 갈비집에 나오는 물수건이 가득 쌓여 있었고 한 바구니에는 콘돔이 가득 있더군여.. '오빠 벗어' 그러면서 불을 끄고 희미한 빨간 등을 켜더니 옷을 벗는데 아! 난생 처음 밀폐된 공간에 단둘이 있는데 여자가 눈앞에서 옷을 벗는데 정말 똑 죽겠더군여,,심장이 멈추는것 같았습니다.
'오빠 누워' 그러더니 물수건으로 정성스레 딱더니 누워 있는 날 귓볼부터 점점 내려가며 애무를 하는데 아!~ 감질 나데여 그래서 그랬죠 "야! 본론(?)으로 바로 넘어 가자."
그래서 삿까시를 해주는데 '오! 쉣!~' 마치 구름을 타고 날아가는 난생처음 느껴보는 기분에 전 아주 죽을 맛이었습니다. 이리 저리 구석구석 나의 귀두를 '압박하기.쓸어올리기.혀로 감기, 쭉쭉빨기. 잇몸으로 잘근잘근 깨물기. 아! 전 쌀것 같았지만 미아리의 절대 원칙 '원샷, 원페이' 라는 생각이 나 이를 악물고 참았으나 숫총각은 지구력이 절대 부족하기에 큰소리로 단호히 외쳤습니다. "잠~~ 깐" 그러자 삿까시 하던 그녀가 멈칫하더니 절 쳐다 보더군여.. 전 머리속을 짱구를 굴렸죠. 암만 해도 내가 위에 올라가서 그녈 공략하면 익숙치 못한 나의 허리놀림에 저의 초짜라는 경력이 탄로날꺼 같아서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야! 내가 허리가 안좋으니 니가 함 올라와서 해바바" 그러자 알았다면서 콘돔을 씌운후 그녀가 올라오더니 나의 거시기에 자기의 거시기를 넣는데 전 난생 처음 여자의 질속에 들어가는 그 느낌 전 아직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 뭔가 따뜻하면서도 물컹한 해초더미에 적당한 압박을 느끼면서 몸을 감싸안는 그러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쩌랴 내가 짱구를 굴린다는게 잘못 굴렸죠. 그녀가 고수라는 사실을 잊은거죠
그녀는 올라타자 마자 일초에 3번씩 아래위로 훝어 내리는데 전 3분도 안가 쌀거 같았습니다. 점점 클라이 막스로 치닫는거 같은데 그만이라는 소리가 목구멍에 나오라는 찰라에 전 싸고 말았습니다. 아 신기하게도 그녀는 바로 알아 차리더군여. "오빠 쌌네!" 그러더니 바로 내려오느데 아!~ 어찌나 원통 하던지 돈 오만원이 이정도 밖에 안되나 싶고 알바하면서 힘들었던 순간이 주마등 처럼 스쳐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외쳤죠"야!~ 함 더하자" 그랬더니 피식웃더니 이렇게 얘기 하더군여. "오빠! 미아리 세계엔 두번이란 없어!" 그러나 전 계속 졸랐죠. 근데 이 여잔 내가 쫌 마음에 들었는지
"그럼 콘돔 안씌우고 해야되!~" 당근 OK였죠. 에이즈 걸리면 어쩌나 싶었지만 그땐 워낙 흥분되어 있는 상태라 괘의치 않았습니다. 그녀가 눕더니 "애무좀 해줘" 그러더군여.
하지만 일천한 나의 실력으로 할수 있는건 별로 없었는데 키스를 했는데 아주 적극적으로 받아주더군여(나중에 이 사실을 몇몇 고수 한테 얘기 했더니 나보러 넌 복받은 놈이다 라고 말하더군여) 가슴을 쭉쭉 빨고 했는데 워낙 긴장해서 뽈노 볼때랑 많이 틀리데여 히히!~
좀 지나자 다시 나의 고추를 넣고 왕복운동을 했는데 초짜니 뽈노 처럼 리드미컬 하게 될리가 없죠. 그러자 그녀가 감질이 나는지 자기가 올라타서 나를 공략하더군여. 눈을 지긋이 감더니 자기 가슴을 움켜 쥐고 마구 움직이데여 시간이 흘러흘러서
아!~ 한 7분 했나. 다시 한번 싸고 말았죠. 그때 밖에서 이모라는 사람이 방문을 두드리며 선애라 멀었냐. 빨랑 나와라 그러더군여. 그러자 그녀는 내려와서 다시 물수건으로 깨끗이 닦고 옷을 입더니 밖으로 나가자더군여 나갔더니 친구 두명도 나와 있데여.
친구들은 날 경이로운 눈빛으로 바라보데여. 짜식 무지 오해한다구.... 헤헤!~ 두번한건 모르고..... 어쨋건 내 파트너는 나보러 다음에 꼭 오라면서 몇번씩 얘기 하데여..
그리고 집에 왔는데 한달동안 찝찝하데여. 성병걸린게 아닌가 싶어.. 헌혈도 하고 했는데 아무 이상 없더군여...
아 벌써 시간이 5년이난 흘렀네여.... 참 지금 생각 하면 우습지만 그땐 어찌나 긴장되던지.............
'오빠 누워' 그러더니 물수건으로 정성스레 딱더니 누워 있는 날 귓볼부터 점점 내려가며 애무를 하는데 아!~ 감질 나데여 그래서 그랬죠 "야! 본론(?)으로 바로 넘어 가자."
그래서 삿까시를 해주는데 '오! 쉣!~' 마치 구름을 타고 날아가는 난생처음 느껴보는 기분에 전 아주 죽을 맛이었습니다. 이리 저리 구석구석 나의 귀두를 '압박하기.쓸어올리기.혀로 감기, 쭉쭉빨기. 잇몸으로 잘근잘근 깨물기. 아! 전 쌀것 같았지만 미아리의 절대 원칙 '원샷, 원페이' 라는 생각이 나 이를 악물고 참았으나 숫총각은 지구력이 절대 부족하기에 큰소리로 단호히 외쳤습니다. "잠~~ 깐" 그러자 삿까시 하던 그녀가 멈칫하더니 절 쳐다 보더군여.. 전 머리속을 짱구를 굴렸죠. 암만 해도 내가 위에 올라가서 그녈 공략하면 익숙치 못한 나의 허리놀림에 저의 초짜라는 경력이 탄로날꺼 같아서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야! 내가 허리가 안좋으니 니가 함 올라와서 해바바" 그러자 알았다면서 콘돔을 씌운후 그녀가 올라오더니 나의 거시기에 자기의 거시기를 넣는데 전 난생 처음 여자의 질속에 들어가는 그 느낌 전 아직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 뭔가 따뜻하면서도 물컹한 해초더미에 적당한 압박을 느끼면서 몸을 감싸안는 그러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쩌랴 내가 짱구를 굴린다는게 잘못 굴렸죠. 그녀가 고수라는 사실을 잊은거죠
그녀는 올라타자 마자 일초에 3번씩 아래위로 훝어 내리는데 전 3분도 안가 쌀거 같았습니다. 점점 클라이 막스로 치닫는거 같은데 그만이라는 소리가 목구멍에 나오라는 찰라에 전 싸고 말았습니다. 아 신기하게도 그녀는 바로 알아 차리더군여. "오빠 쌌네!" 그러더니 바로 내려오느데 아!~ 어찌나 원통 하던지 돈 오만원이 이정도 밖에 안되나 싶고 알바하면서 힘들었던 순간이 주마등 처럼 스쳐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외쳤죠"야!~ 함 더하자" 그랬더니 피식웃더니 이렇게 얘기 하더군여. "오빠! 미아리 세계엔 두번이란 없어!" 그러나 전 계속 졸랐죠. 근데 이 여잔 내가 쫌 마음에 들었는지
"그럼 콘돔 안씌우고 해야되!~" 당근 OK였죠. 에이즈 걸리면 어쩌나 싶었지만 그땐 워낙 흥분되어 있는 상태라 괘의치 않았습니다. 그녀가 눕더니 "애무좀 해줘" 그러더군여.
하지만 일천한 나의 실력으로 할수 있는건 별로 없었는데 키스를 했는데 아주 적극적으로 받아주더군여(나중에 이 사실을 몇몇 고수 한테 얘기 했더니 나보러 넌 복받은 놈이다 라고 말하더군여) 가슴을 쭉쭉 빨고 했는데 워낙 긴장해서 뽈노 볼때랑 많이 틀리데여 히히!~
좀 지나자 다시 나의 고추를 넣고 왕복운동을 했는데 초짜니 뽈노 처럼 리드미컬 하게 될리가 없죠. 그러자 그녀가 감질이 나는지 자기가 올라타서 나를 공략하더군여. 눈을 지긋이 감더니 자기 가슴을 움켜 쥐고 마구 움직이데여 시간이 흘러흘러서
아!~ 한 7분 했나. 다시 한번 싸고 말았죠. 그때 밖에서 이모라는 사람이 방문을 두드리며 선애라 멀었냐. 빨랑 나와라 그러더군여. 그러자 그녀는 내려와서 다시 물수건으로 깨끗이 닦고 옷을 입더니 밖으로 나가자더군여 나갔더니 친구 두명도 나와 있데여.
친구들은 날 경이로운 눈빛으로 바라보데여. 짜식 무지 오해한다구.... 헤헤!~ 두번한건 모르고..... 어쨋건 내 파트너는 나보러 다음에 꼭 오라면서 몇번씩 얘기 하데여..
그리고 집에 왔는데 한달동안 찝찝하데여. 성병걸린게 아닌가 싶어.. 헌혈도 하고 했는데 아무 이상 없더군여...
아 벌써 시간이 5년이난 흘렀네여.... 참 지금 생각 하면 우습지만 그땐 어찌나 긴장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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