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촌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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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 나는 회사동료들과 사당동에 있는 한 과부촌에 갔다왔는데 생각보다는 괜챦은것 같아 올립니다.
개인적으로 단란은 많이갔지만 과부촌은 처음이었습니다.
우선 저렴한 가격. 아줌마 팁은 3만원 아가씨도 있는데 아가씨는 6만원.
술값은 단란과 비슷한 양주큰게 12만원정도 구요.
아줌마는 나이가 30대후반에서 40대 초반이구요. 아가씨들은 25세 전후.
외모를 따지는 분이라면 안 가시는게 좋을듯.....
전 아줌마 불러서 놀았는데 내 파트너인 아줌마의 나이는 38.(그 아줌마 주장)
내가 보기에는 40대초반정도.....
근데 아가씨들은 비교적 점챦게 노는데 반해 아줌마들은 장난 아니더라구요.
원하는건 다해줍니다. 남자 xx만져주는건 기본이구요 분위기만 맞으면 빨아주기도 합니다.
참고로 2차는 15만원이구요. 여관비 별도.
근데 아줌마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2차는 꼭 한번 가보세요.
장난 아닙니다.
역시 아줌마는 아줌마구나 감탄하실겁니다. 그 기술에요.
전 이제 과부촌을 주로 애용할 생각입니다.
혹, 관심있는 분들은 연락주세요. 정확한 위치하고 상호를 가르쳐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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