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옆방의 성원에 감사를 드리면서....(그녀와의 카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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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한때 배드러브에서 호형 호제(?) 하던 씨티헌터가 홈피가 있다는 정보를 듣고
축하하러 지금막 갔다가 쓰다보니 어제 했던 번개글을 덛붙힌 것입니다.
우리 회원님들에게도 먼저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해야 겠기에 같이 올려드립니다.
원문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
씨리가 이런 방을 가지고 있었군여...
기억할려나 (전 활동 아명 : 칼섯나봐)
베러는 유료화이후 가본적이 없고
가끔 네이버3에만 들렸는데
누군가 씨리의 홈피가 있다는 정보를 듣고
이렇게 들려 봤소이다..
15회 분 정도까지 씨리의 활동상을 본후
처음이니 참 오랜만에 씨리의 활동을 다시 보게되었군여.
소인도 그간에
왕성한 활동으로
몸은 약간 축이 났으나
아직 구겨넣기 수준은 아니외다.
특별히 건강을 챙겨주는
영원한 .....가 있어
이렇게 유지하나 보오.
그대도 빨리 영양가를 뽑아만 내는
여인내 보다
채워주며 뽑아내는 그런 낭자를
만나길 바라오..
여기까지 왔는데
일필휘지 하지 않고 갈 수는 없고
어제 그거 나게 바쁜가운데서도
세계 9위라는 당당한 위용을 뽐내고
있는 서해대교 위에서의 한판을
씨리 가족에게 보낼까 하오.
참 ..
나도 그렇지만 대부분
콩패밀리들 께서는 한눈에 두세줄씩
읽는 경향이 있는데
그러면 한단어 한단어에 담긴
가슴저린 오르가즘을 같이 느낄수 없을거라
사료되므로
여기서 부터는 심호흡 한번 하고
천천히 천천히
숫처녀의 그곳을 애무하듯이
음미하여 주시기 바라옵나이다.
==============================================================================================
음.. 그러니까 어제였져
진짜 소위 말하는 불알에 요롱소리 나도록
바쁜가운데
회의 시간까지 약 20 여분의 여유를
과감히 황금어장 수카이에 투자를 했습니다.
대화명 : 흑 바뻐..
그녀대화명 : 오늘드라이브 하실부운~~
바로 필살기 귓속말을 날렸습니다.
나 : 어디로 모실까요
계속되는
나 : 낭자가 원하시면 어디든 달려가겠나이다.
응답없이 계속되는
나 : 소인역시 눈코 뜰새 없사오나
님과 같이 드라이브 할수있는 영광을...
..
..
..
그녀 : 음..어디신데요
오~~~~~~빙고
나 : 네네~~ 신림쪽 입니다
그녀 : 넘 머네요..여긴 천호동쪽이에요..
나 : 아니 그게 뭐가 멉니까?
나 : 난또 에레이나 우크라이나 쯤 되는줄 알았네요
나 : 같은 서울아래..멀다뇨..
그녀 : 호호 그럼 데릴러 오세요?
(오호..)
나 : 근데요..제가 지금 대화명 처럼 엄청 바빠서리..
그녀 : 언제 마치는데요?
나 : 6시 반 (여기서 우린 씨리와 전 그의 사형의 사회성을
볼수 있다. 씨리 :선콩후업 나 : 선업후콩)
그녀 : 그럼 제가 그시간 마춰서 가면 나중에 데려다 줄래
요?
0000000흐흐흐
나 : 어케이
이렇게 해서 그녀와 난 7시에 신림역에서 만났죠
약간 작은키에...165정도? (이게 작냐구여?...제가좀길어서
몸무게는 55정도 (어떻게 아냐구여?///프로는 아름답다)
참참..원문에서는 이야기 안했는데
그녀..화장지운 모습은 정말 송혜교 였습니다..왜 화장지웠냐구여?
서해대교 가서 해보세요.....
우린 남부순환도로-서부간선도로-서해안 고속도로를
신나게 달렸습니다.
그녀가 오늘 회사를 그만둔 기분 꿀꿀한 날임을 가만한
DJ 추천 댄스뮤직을 볼륨 이빠이 올리고서...
그러나 그 약발도 잠시
20분쯤 후 창밖을 보며 고뇌하는 그녀를 봤습니다.
..희야..다른생각 하지말라구 했잖아
..오빠가 처방해 줄까?
..기어위에 손올려봐
기어 위의 그녀의 손을 가볍게 움켜 줘어줬져
..오빠 손이 왜이리 차가워?
..응 외로워서 그런가봐..(달링 미안)
..헤헤 호호..분위기 좋다.
그러나 그 처방도 10여분을 못넘기고
다시 슬픈 표정의 그녀
..희야 약발이 다됬나봐
..다른처방 내려줘?
이때 까진 그녀와 어떤 행위에 대한
기대뿐이 었져.
계속 그생각을 하긴 했지만
그런 이야기를 하고 만난게 아니었기에..
..오빠가 알아서 해야지.
흐흐...(강한 필링)
그녀의 가슴 앞으로 손을 옮겼습니다.
살짝 터치
그리고 제자리.
..어머..응큼하긴..
..처방이야.
그리고 그녀의 허벅지 위에 손을올렸습니다.
손을 따듯하게 하기위함이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치우려는 손을 기어이 그녀의 허벅지 위에 올렸습니다.
..응큼해.(그녀의 목소리는 참으로 자극적인 목소리였습니다. 옥굴러가는 소리...참고로 그녀의 나인 21세)
제나이요? 이순간엔 27이었구...실은 씨리 사형뻘입니다.
그리고 침묵
허벅지 위의손은 따듯한 그녀의 온기가 전해지고
새끼손가락 끝에 살짝 느껴지는
그녀의 다리와 다리 경계선
(개인적으로 전 여기를 제일 좋아합니다..다리에서 그곳으로 이어지는 소담한 언덕)
움직이지 않던 손을 조금씩 움직였습니다
아주 조금씩.
서해대교 좀 멀더군여
그렇게 움직이던 손이
서해대교 가까이 이러러선
그녀의 그곳으로 옮겨 갔습니다.
중간에 몇번 제제도 있었지만
굳굳이 그순간만 통하는 논리로..조금씩..
(알죠? 응..알아써..알아써..또 조금..)
서해대교 쯤에선 그녀의 밑쪽까지 손이 점령했는데
아!!
팬티 스타킹 위로 전해지는 미끄러운 액체
그랬습니다
그녀의 액이 팬티를 적시고 스타킹 까지
스타킹 이거 미끄러운 액이 조금만 묻어도
미끌 미끌...아주 아주 미끄럽죠..
조금씩 강하게 눌러줬습니다.
드뎌
한숨 비슷한 숨소리가 나더군여
서해대교에 도착했습니다.
웅장한 두개의 기둥에 조명까지
그리고 다리...바다..
좋더군여
듬성듬성 갓길에 몇대의 차가 보이고
갓길주차 단속
간판 뒤에 차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키스
제차는 아직 원터치 의자가 아닙니다.
알죠>??
뱅글 뱅글 돌려야 내려가는거
힘들었습니다.
가끔 이거땜에 분위기 싸늘해질때도 있습니다.
생각해보십시요..
한참 열나서 하다가
잠깐..
비켜봐..
응차 응차..
다음에 차 바꿀땐 의자 원터치로 되는거 꼭 사야지..
결국 눕혓습니다.
그리고 가슴...무등산 수박만 했습니다.
제가 본 만진 먹은 수박 아니 가슴중에 제일 컷습니다.
팬티와 팬티스타킹을 같이 벗겼습니다.
그곳에 손을 댓습니다.
.................
그런데..
분위기 썰렁했습니다.
그녀가 얼굴을 가리고 있었습니다.
가만히 미동도 없이.
썰렁하데요.
손 철수 했습니다.
그리고 물었습니다.
그녀의 이야기는 이랬습니다.
번개 ..오늘이 처음이랍니다.
전 참 쉬운 여자다 이렇게 생각 했거든요.
처음부터 별로 거침이 없어서.
그런데
그녀는 오늘 자기가 주체할수 없을정도로 비참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될때까지 되봐라 하고 이렇게 첫 번개를
했던거죠..
저 양심 아직 건재합니다.
의자 또 응차 응차 세웠습니다.
가슴 원위치 시켰습니다.
팬티와 스타킹 못신켰습니다..그건 좀 그렇더군여
그녀는 두터운 긴치마 였습니다.
스타킹과 팬티는 가방에 넣어버리더군여..
그리고 전 담배를 물었습니다.
그리고 긴 이야기를 했습니다.
되도록이면 그녀가 용기를 가질수 있는말을.
어..
어..
그런데 이야기가 점점 이상하게 흐릅니다.
남자친구..사랑..
그러다가 급기야....흐..성(섹스)이야기 까지..
그녀는 지금까지 4번 해봤답니다.
전 40번이라고 했습니다...흐...(첨하고 6개월만에)
저 첨..궁금하죠..3입니다....가운데라 칭하는 학교
그리고 느낌 등등..
이야기 했습니다..
..아프기만해
- 그건 잘못해서 그래
..그런가?
- 잘해주는 사람이랑 하면 안아프
.. 기분이 안나
- 어떻게 했는데
..넘들 하는데료
- 어떻게
..그냥 여관가서 응응응 (그녀는 진정한 경험은 아직 한번도 못해본걸로 결론 내렸습니다)
그리고..급기야
,,오빠 참 편하다
..사투리도 재미있구...그렇습니다.저 촌놈 입니다
서해대교 도착 1시간 30분여 만에
다시 처음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미 개봉되어 있는 그녀의 치마밑
다시 저의 손으로 돌아 왔습니다.
다시..응차 응차..알죠? 의자 넘기는 소리..바꿔야지 원
----------------------------------
그리곤 그녀가 처음으로 느꼈습니다.
----------------------------------
그러나
그녀를 두번째로 몰아 가는데.
제앞에 검은색 뉴코란도가 딱 ...으...C8
후다각 (제자리로 넘어가는 소리)
아랫도리가 허전했지만
곧가겠지 하고 앉아 있었습니다.
우루루...코란도에서 사람 나오는 소리
가족입니다..
사진 찍을라 봅니다.
서해대교 배경으로...
시동 걸었습니다.
그녀를 바래다 주기로 했습니다.
중간에서 바지 입고...
신나게 달렸습니다.
시간이 10시 가까이 되어가고 있었그던요
12시까지 집에 들어가려면 빠듯합니다.
안들어가면?
저 지킴이 있습니다..돋 됩니다.
이제 전 제정신으로 돌아 왔습니다.
아직 배출한건 없지만
지킴이가 더 절 지배했으므로 고개를 숙이고 있더군여
서해안 고속도로 - 서울외곽 순환도로 (왜이리 통행료 받는데는 많은지 원)
달리면서 치마밑 그녀의 그곳을 만져 줬습니다.
볼록 솟은 봉우리를 집중적으로...
그녀가 제 손만으로 두번째를 느꼇습니다.
신음소리가 차안 가득합니다.
처음엔 부끄러워 하더니
괜찬타는 저의 말에 울려고 합니다..
꼴립니다.
그러나 지킴이가 무섭습니다.
계속 화장지로 닦아 냈습니다.
화장지 두통 썻습니다..주유소에서 주는거
통행료 낼때마다
빼서 딱고 또 하고..딱고 하고...
하남 분기점 입니다.
..오빠...해줘..
흑..그녀가 드뎌 눈을 떳나봅니다.
아무리 바빠도 그냥 못갑니다.
하남 분기점 근처 도로 공사하는옆 간판뒤에 차 세웠습니다
바지 벗고..
바로 올라갔습니다.
헉헉..
아아..엉엉..그녀는 이제 아에 울고 있습니다.
저의 시간 관계상
전 계속 시계를 보면서 했습니다.
15분을 넘기면 안됩니다..
14분에 드뎌 내보냈습니다..어질 어질...시원시원
일분간 여운을 즐기고
자리로 돌아와 옷입고 출발했습니다.
천호동 그녀의 집앞에 내려주고
다시오는길에 헉
하마터면 계속 대전으로 내려갈뻔 했습니다
외곽도로를 못타고
어제 고속도로 역주행 하고 온넘 봤다면
접니다..
그리고 갓길에 세워
휴지 버렸습니다..많더군요
차에 보관중인 향수 듬뿍 뿌렸습니다.
(지킴이가 사놓은거 제가 차에 가져다 놓았습니다.
왜냐? 알면서,,,증거 인멸용)
그리고 담배 엄청 피웠습니다.
왜냐??두번 말안함
차 문 활짝 열고 한 십분 달렸습니다.
왜냐???아직도?
그리고 이렇게 이자리에 있는겁니다.
써놓고 보니..감동이 없네요
아..참..집에 도착했는데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이런....
.......지킴이몰래...꺼버렸습니다......
아침에 그녀랑 통화했습니다....(방이 지하라 통화가 안된다고,,,저 집 4층입니다..앞에 기지국도 있습니다)
써놓고 보니 감동이 없군여....
그럼 감동으로 처리 하겠습니다
------------------------------------------------------
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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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처리 어디서 보신분 있져?
고마원 옆방아저씨??//그글 제가 썬겁니다..네이버3에 있슴다.
앞으로 아이디는 바뀌어도 이 처리가 있는글은 씨리 사형의 글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글구 참..
아래..억수로 어려운 아이디 쓰는 여자분
처음 먹은 넘 인상착의가 어떻게 됩니까?
저 187 입니다..
저도 언젠가 그런 여자 만난적 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165정도 였습니다...(물론 처녀 아니었습니다..프로였습니다)
그럼 아닌가?
여튼
쉬리의 건승을 빌며
구겨넣는 창피한 일이 없도록 관리 잘하길 바랍니다.
저 아직 일일 5회 수시간 가능함다.
그리고도 다른 여자 또 보면 섭니다...ㅋㅋㅋㅋ
그럼 이만
축하하러 지금막 갔다가 쓰다보니 어제 했던 번개글을 덛붙힌 것입니다.
우리 회원님들에게도 먼저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해야 겠기에 같이 올려드립니다.
원문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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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리가 이런 방을 가지고 있었군여...
기억할려나 (전 활동 아명 : 칼섯나봐)
베러는 유료화이후 가본적이 없고
가끔 네이버3에만 들렸는데
누군가 씨리의 홈피가 있다는 정보를 듣고
이렇게 들려 봤소이다..
15회 분 정도까지 씨리의 활동상을 본후
처음이니 참 오랜만에 씨리의 활동을 다시 보게되었군여.
소인도 그간에
왕성한 활동으로
몸은 약간 축이 났으나
아직 구겨넣기 수준은 아니외다.
특별히 건강을 챙겨주는
영원한 .....가 있어
이렇게 유지하나 보오.
그대도 빨리 영양가를 뽑아만 내는
여인내 보다
채워주며 뽑아내는 그런 낭자를
만나길 바라오..
여기까지 왔는데
일필휘지 하지 않고 갈 수는 없고
어제 그거 나게 바쁜가운데서도
세계 9위라는 당당한 위용을 뽐내고
있는 서해대교 위에서의 한판을
씨리 가족에게 보낼까 하오.
참 ..
나도 그렇지만 대부분
콩패밀리들 께서는 한눈에 두세줄씩
읽는 경향이 있는데
그러면 한단어 한단어에 담긴
가슴저린 오르가즘을 같이 느낄수 없을거라
사료되므로
여기서 부터는 심호흡 한번 하고
천천히 천천히
숫처녀의 그곳을 애무하듯이
음미하여 주시기 바라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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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러니까 어제였져
진짜 소위 말하는 불알에 요롱소리 나도록
바쁜가운데
회의 시간까지 약 20 여분의 여유를
과감히 황금어장 수카이에 투자를 했습니다.
대화명 : 흑 바뻐..
그녀대화명 : 오늘드라이브 하실부운~~
바로 필살기 귓속말을 날렸습니다.
나 : 어디로 모실까요
계속되는
나 : 낭자가 원하시면 어디든 달려가겠나이다.
응답없이 계속되는
나 : 소인역시 눈코 뜰새 없사오나
님과 같이 드라이브 할수있는 영광을...
..
..
..
그녀 : 음..어디신데요
오~~~~~~빙고
나 : 네네~~ 신림쪽 입니다
그녀 : 넘 머네요..여긴 천호동쪽이에요..
나 : 아니 그게 뭐가 멉니까?
나 : 난또 에레이나 우크라이나 쯤 되는줄 알았네요
나 : 같은 서울아래..멀다뇨..
그녀 : 호호 그럼 데릴러 오세요?
(오호..)
나 : 근데요..제가 지금 대화명 처럼 엄청 바빠서리..
그녀 : 언제 마치는데요?
나 : 6시 반 (여기서 우린 씨리와 전 그의 사형의 사회성을
볼수 있다. 씨리 :선콩후업 나 : 선업후콩)
그녀 : 그럼 제가 그시간 마춰서 가면 나중에 데려다 줄래
요?
0000000흐흐흐
나 : 어케이
이렇게 해서 그녀와 난 7시에 신림역에서 만났죠
약간 작은키에...165정도? (이게 작냐구여?...제가좀길어서
몸무게는 55정도 (어떻게 아냐구여?///프로는 아름답다)
참참..원문에서는 이야기 안했는데
그녀..화장지운 모습은 정말 송혜교 였습니다..왜 화장지웠냐구여?
서해대교 가서 해보세요.....
우린 남부순환도로-서부간선도로-서해안 고속도로를
신나게 달렸습니다.
그녀가 오늘 회사를 그만둔 기분 꿀꿀한 날임을 가만한
DJ 추천 댄스뮤직을 볼륨 이빠이 올리고서...
그러나 그 약발도 잠시
20분쯤 후 창밖을 보며 고뇌하는 그녀를 봤습니다.
..희야..다른생각 하지말라구 했잖아
..오빠가 처방해 줄까?
..기어위에 손올려봐
기어 위의 그녀의 손을 가볍게 움켜 줘어줬져
..오빠 손이 왜이리 차가워?
..응 외로워서 그런가봐..(달링 미안)
..헤헤 호호..분위기 좋다.
그러나 그 처방도 10여분을 못넘기고
다시 슬픈 표정의 그녀
..희야 약발이 다됬나봐
..다른처방 내려줘?
이때 까진 그녀와 어떤 행위에 대한
기대뿐이 었져.
계속 그생각을 하긴 했지만
그런 이야기를 하고 만난게 아니었기에..
..오빠가 알아서 해야지.
흐흐...(강한 필링)
그녀의 가슴 앞으로 손을 옮겼습니다.
살짝 터치
그리고 제자리.
..어머..응큼하긴..
..처방이야.
그리고 그녀의 허벅지 위에 손을올렸습니다.
손을 따듯하게 하기위함이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치우려는 손을 기어이 그녀의 허벅지 위에 올렸습니다.
..응큼해.(그녀의 목소리는 참으로 자극적인 목소리였습니다. 옥굴러가는 소리...참고로 그녀의 나인 21세)
제나이요? 이순간엔 27이었구...실은 씨리 사형뻘입니다.
그리고 침묵
허벅지 위의손은 따듯한 그녀의 온기가 전해지고
새끼손가락 끝에 살짝 느껴지는
그녀의 다리와 다리 경계선
(개인적으로 전 여기를 제일 좋아합니다..다리에서 그곳으로 이어지는 소담한 언덕)
움직이지 않던 손을 조금씩 움직였습니다
아주 조금씩.
서해대교 좀 멀더군여
그렇게 움직이던 손이
서해대교 가까이 이러러선
그녀의 그곳으로 옮겨 갔습니다.
중간에 몇번 제제도 있었지만
굳굳이 그순간만 통하는 논리로..조금씩..
(알죠? 응..알아써..알아써..또 조금..)
서해대교 쯤에선 그녀의 밑쪽까지 손이 점령했는데
아!!
팬티 스타킹 위로 전해지는 미끄러운 액체
그랬습니다
그녀의 액이 팬티를 적시고 스타킹 까지
스타킹 이거 미끄러운 액이 조금만 묻어도
미끌 미끌...아주 아주 미끄럽죠..
조금씩 강하게 눌러줬습니다.
드뎌
한숨 비슷한 숨소리가 나더군여
서해대교에 도착했습니다.
웅장한 두개의 기둥에 조명까지
그리고 다리...바다..
좋더군여
듬성듬성 갓길에 몇대의 차가 보이고
갓길주차 단속
간판 뒤에 차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키스
제차는 아직 원터치 의자가 아닙니다.
알죠>??
뱅글 뱅글 돌려야 내려가는거
힘들었습니다.
가끔 이거땜에 분위기 싸늘해질때도 있습니다.
생각해보십시요..
한참 열나서 하다가
잠깐..
비켜봐..
응차 응차..
다음에 차 바꿀땐 의자 원터치로 되는거 꼭 사야지..
결국 눕혓습니다.
그리고 가슴...무등산 수박만 했습니다.
제가 본 만진 먹은 수박 아니 가슴중에 제일 컷습니다.
팬티와 팬티스타킹을 같이 벗겼습니다.
그곳에 손을 댓습니다.
.................
그런데..
분위기 썰렁했습니다.
그녀가 얼굴을 가리고 있었습니다.
가만히 미동도 없이.
썰렁하데요.
손 철수 했습니다.
그리고 물었습니다.
그녀의 이야기는 이랬습니다.
번개 ..오늘이 처음이랍니다.
전 참 쉬운 여자다 이렇게 생각 했거든요.
처음부터 별로 거침이 없어서.
그런데
그녀는 오늘 자기가 주체할수 없을정도로 비참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될때까지 되봐라 하고 이렇게 첫 번개를
했던거죠..
저 양심 아직 건재합니다.
의자 또 응차 응차 세웠습니다.
가슴 원위치 시켰습니다.
팬티와 스타킹 못신켰습니다..그건 좀 그렇더군여
그녀는 두터운 긴치마 였습니다.
스타킹과 팬티는 가방에 넣어버리더군여..
그리고 전 담배를 물었습니다.
그리고 긴 이야기를 했습니다.
되도록이면 그녀가 용기를 가질수 있는말을.
어..
어..
그런데 이야기가 점점 이상하게 흐릅니다.
남자친구..사랑..
그러다가 급기야....흐..성(섹스)이야기 까지..
그녀는 지금까지 4번 해봤답니다.
전 40번이라고 했습니다...흐...(첨하고 6개월만에)
저 첨..궁금하죠..3입니다....가운데라 칭하는 학교
그리고 느낌 등등..
이야기 했습니다..
..아프기만해
- 그건 잘못해서 그래
..그런가?
- 잘해주는 사람이랑 하면 안아프
.. 기분이 안나
- 어떻게 했는데
..넘들 하는데료
- 어떻게
..그냥 여관가서 응응응 (그녀는 진정한 경험은 아직 한번도 못해본걸로 결론 내렸습니다)
그리고..급기야
,,오빠 참 편하다
..사투리도 재미있구...그렇습니다.저 촌놈 입니다
서해대교 도착 1시간 30분여 만에
다시 처음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미 개봉되어 있는 그녀의 치마밑
다시 저의 손으로 돌아 왔습니다.
다시..응차 응차..알죠? 의자 넘기는 소리..바꿔야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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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그녀가 처음으로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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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녀를 두번째로 몰아 가는데.
제앞에 검은색 뉴코란도가 딱 ...으...C8
후다각 (제자리로 넘어가는 소리)
아랫도리가 허전했지만
곧가겠지 하고 앉아 있었습니다.
우루루...코란도에서 사람 나오는 소리
가족입니다..
사진 찍을라 봅니다.
서해대교 배경으로...
시동 걸었습니다.
그녀를 바래다 주기로 했습니다.
중간에서 바지 입고...
신나게 달렸습니다.
시간이 10시 가까이 되어가고 있었그던요
12시까지 집에 들어가려면 빠듯합니다.
안들어가면?
저 지킴이 있습니다..돋 됩니다.
이제 전 제정신으로 돌아 왔습니다.
아직 배출한건 없지만
지킴이가 더 절 지배했으므로 고개를 숙이고 있더군여
서해안 고속도로 - 서울외곽 순환도로 (왜이리 통행료 받는데는 많은지 원)
달리면서 치마밑 그녀의 그곳을 만져 줬습니다.
볼록 솟은 봉우리를 집중적으로...
그녀가 제 손만으로 두번째를 느꼇습니다.
신음소리가 차안 가득합니다.
처음엔 부끄러워 하더니
괜찬타는 저의 말에 울려고 합니다..
꼴립니다.
그러나 지킴이가 무섭습니다.
계속 화장지로 닦아 냈습니다.
화장지 두통 썻습니다..주유소에서 주는거
통행료 낼때마다
빼서 딱고 또 하고..딱고 하고...
하남 분기점 입니다.
..오빠...해줘..
흑..그녀가 드뎌 눈을 떳나봅니다.
아무리 바빠도 그냥 못갑니다.
하남 분기점 근처 도로 공사하는옆 간판뒤에 차 세웠습니다
바지 벗고..
바로 올라갔습니다.
헉헉..
아아..엉엉..그녀는 이제 아에 울고 있습니다.
저의 시간 관계상
전 계속 시계를 보면서 했습니다.
15분을 넘기면 안됩니다..
14분에 드뎌 내보냈습니다..어질 어질...시원시원
일분간 여운을 즐기고
자리로 돌아와 옷입고 출발했습니다.
천호동 그녀의 집앞에 내려주고
다시오는길에 헉
하마터면 계속 대전으로 내려갈뻔 했습니다
외곽도로를 못타고
어제 고속도로 역주행 하고 온넘 봤다면
접니다..
그리고 갓길에 세워
휴지 버렸습니다..많더군요
차에 보관중인 향수 듬뿍 뿌렸습니다.
(지킴이가 사놓은거 제가 차에 가져다 놓았습니다.
왜냐? 알면서,,,증거 인멸용)
그리고 담배 엄청 피웠습니다.
왜냐??두번 말안함
차 문 활짝 열고 한 십분 달렸습니다.
왜냐???아직도?
그리고 이렇게 이자리에 있는겁니다.
써놓고 보니..감동이 없네요
아..참..집에 도착했는데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이런....
.......지킴이몰래...꺼버렸습니다......
아침에 그녀랑 통화했습니다....(방이 지하라 통화가 안된다고,,,저 집 4층입니다..앞에 기지국도 있습니다)
써놓고 보니 감동이 없군여....
그럼 감동으로 처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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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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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처리 어디서 보신분 있져?
고마원 옆방아저씨??//그글 제가 썬겁니다..네이버3에 있슴다.
앞으로 아이디는 바뀌어도 이 처리가 있는글은 씨리 사형의 글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글구 참..
아래..억수로 어려운 아이디 쓰는 여자분
처음 먹은 넘 인상착의가 어떻게 됩니까?
저 187 입니다..
저도 언젠가 그런 여자 만난적 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165정도 였습니다...(물론 처녀 아니었습니다..프로였습니다)
그럼 아닌가?
여튼
쉬리의 건승을 빌며
구겨넣는 창피한 일이 없도록 관리 잘하길 바랍니다.
저 아직 일일 5회 수시간 가능함다.
그리고도 다른 여자 또 보면 섭니다...ㅋㅋㅋㅋ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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