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고견을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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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나좀 살려도요~~~~~
이거원 어케 써얄지 모르겠군여
여튼 님의 글을보니 그쪽의 종사자시거나 , 함튼 일견이 있으신것 같아서
질문을 잠 함니다.
음... 한 한달이나 한달 반 정도 지난것 같은데, 갑자기 잠지부근(정확히 말하면
항문쪽에서부터 잠지부근 털난곳)이 집중적으로 간지러운데
특히 밤에는 미치겠읍니다.
바람핀게 없어서 성병쪽은 아예 생각지도 않았기에 병원에는
갈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이게 날이 갈수록 더하네여...
이글을 올리는 이순간에도 에고... 미치겠음다.
마누라는 아무문제가 없는걸로 봐서는 전염성은 아닌것 같은데
왜이러지요?????
만일 병원을 간다면 피부과로 가야되나요? 아님 이비인후과로????
미치갔시요. 나좀 살려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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