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와~~~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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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님들의 답변에 감사를 드립니다.
사실 난 별로 크게 생각안하고 이번주쯤 피부과로 가볼까 했는데....쪽 다팔뻔 했군여......휴
님들의 글을 읽고는 오늘 열심히 뒤졌더랬읍니다.
악.......근데 이게 모야~~~~~~
사면발인가 쌔면빨인가 하는놈이 그 거미새끼처럼 생긴거 맞나여?????????
오늘 발견 했읍니다.
이일을 우짜나여......흑흑
원래 바람이라곤 모르고 사는놈은 아니지만 이번엔 진짜 아닌데
어쩌자고 이놈으 스키들이 내몸에......
미치겠군여
일단 kokomo님의 가르침대로 한번 해봐야 겠는데 마누라몰래 화장실에서
그 긴시간을 드라이기를 킬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렇다고 마누라에게 말하면 내가 아무리 말을 해도 안믿을건 뻔한 노릇이고
미치갔읍니다.
무슨 연고제를 사용하라고도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건지요
그리고도 꼭 깎아야 하나여????? 정말 싫은데......흑흑흑
깎고도 마눌에게 안들킬려면 얼마를 있어야 원상회복은 될런가?????
미치갔읍니다
제발 좋은 처방 바랍니다.....흑흑흑...이나이에 이게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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