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봉지에 오줌싸기…..

작성자 정보

  • youtube링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아래 경험담 중에 저와 비슷한 내용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전에 사귀던 유부녀, 키 160, 49kg, 나이 37, (나는 39) 예쁘장한 얼굴이 항상 소녀

같던 그녀와 함께 즐상 하던 대로 저녁을 먹고 수유역 뒤의 모텔이 많은 곳으로 습관

처럼 다니던 때였어요.

보기와는 달리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낄때면 엄청 소리를 질러 밖이 챙피할 정도였는

데 들어가서 나올때까지 약 2시간 동안 똘똘이를 끼고 있었지요.

한번은 샤워하다가 욕실에서 찐하게 한판 붙었습니다.(욕실에서 할때는 세면대

위에 베개를 항상 놓고 했습니다.

그래야 여자등이 안아프거든요.

그리고 자세도 잘나오고 빨기도 좋고…) 세면대에 않히고 다리를 내 팔에 올린상태

에서 한참 풀무질을 하고 젖꼭지도 빨면서 시간이 조금 지나니 색소리를 내기 시작하는거예요.

옵빠. 아악 옵빠 나죽어 아악.

밖에서 들으면 사람 잡는줄 알았을거에요.

한참을 풀무질을 하다가 필살기인 좌삼삼우삼삼 그리고 회전돌리기를 시도하니 완전히 뻑 가더군요.

오르가즘을 한참 느끼다가 이여자 얘기가 오줌이 마렵다고 소리치는 거예요.

그래서 함 싸봐. 했더니 뜨끈뜨끈한 오줌을 분수처럼 내 배위에 쫙 싸는거예요.

한참 꽂고 운동하고 있는 중인데….쓰벌 근데 몸에서 바로나오는 오줌을 맞으니 진

짜 뜨끈뜨끈하더군요.

그리고 나보고도 함 싸보라고 요청을 해서 싸려고 하니까 잘 안나오더군요.

왜 쎅스하고 나서 오줌누려면 시간이 걸리잖아요…

조금 힘주고 나니까 오줌이 나오기 시작해서 쌀수있는데 까지 싸고 박은채로 가만히

있었지요.

그랬더니 보지속이 따뜻하다고 너무 좋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자지를 조금 빼니 오줌이 줄줄줄….. 흘러 내리더군요.

섹스하면서 색다른걸 느끼니 증말 감이 좋더군요…

흥부도 엄청되고. 아래계신분 … 찝찝하게 침대에서 하지마시고 세면대 에 베개 갖

다놓고 다시 시도 해보세요.

아마 훨씬 편하고 기분도 찝찝하지 않을껄요.

이건 저만의 Know How인데 공개합니다.

함 시도해보세요. 빨기도 좋고 자세도 잘 나오고…

근데 조심하세여.

부실공사한 모텔 세면대에 여자 올렸다가는 세면대 내려 앉습니다.

특히 뚱뚱한 앤 가지신분들…. 허지마세요.

모텔에서 돈물어 달라고 쫒아 갈겁니다. 안걸리면 다행인데.

다음에 들어가는 분이 덤테기 쓸수 있으니

남한데 피해줄 행동 은 아예 하지 마세여. 그럼 즐섹 허세여…
^윙크^♬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30을 위한 링크 모음 사이트 - 전체 7,385 / 115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