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토비의 벙개경험 10-잘 조여주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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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음냐..
안녕하세요..텔레토비입니당..
약속한데로 부지런히 글올리겠습니다.
어느덧 씨리즈 글이 10번째가 되었네여..
100회 1000회가 될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텔레토비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체팅으로 만난여자입니다.
글을 시작하기전에 저에게 강남사장을 공유해주신 야누스 님에게 먼저 감사의 말을 올리고 싶네요.
야누스니마..재미있게 보고 있어여..음냐음냐..
자..그럼 시작합니다.

저번 번섹에서 봉지를 쑤시기만 했지 똘똘이 한테 구경을 못시켜줘서 허전한 맘을 달래고 있었습니다.
변함 없이 체팅창을 띄어 놓고 열심히 일을 하기 시작했죠..

별일 없이 하루가 지나고 저녁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그 사이에 몇통의 쪽지가 와 있더군요.
모두 한여자에게 온것이었습니다.

쪽지 내용이 대화명이 맘에 든다고 대화 하고 싶다고..왜 대답을 안하냐고
자기 에게 관심 있으면 전화 하라고 전화 번호까지 적혀있더군요..
예전에 할아버지 말씀이 먹기 좋은 떡은 체하기 싶다고,
쉽게 전화 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대화 신청을 했죠.

모 출판사 영업사원이라고 합니다.
마침 집이 저희 회사랑 가깝더군요.

심심하면 놀러오라고 했더니 알았다고 하더군요.
월요일 밤에 연락이 오더군요.
자기 퇴근했다고 회사로 놀러와도 돼냐고..
미쳤습니까 회사로 오라고 하게..
회사 앞에서 기다리라고 하고,일을 팽개친채 나갔습니다.

또 퍽탄이더군요..TT.TT
텔레토비 그런거 가리지 않습니다.

저녁을 안먹었다고 하길래 가까운 레스토랑에 가서 돈까스 먹었습니다.
저녁 먹으면서 칵테일 한잔 가볍게 했죠.

괜히 귀걸이 이쁘다는 핑계를 대면서 귓볼도 한번 만져보고...
네이버3 가족 여러분도 명심하셔야 하는데 자연스러운 스킨쉽을 시도 하셔야지
다짜고짜 여자 몸에 손을 데었다가는 귓싸데기 맞습니다.

레스토랑을 나오면서 손을 잡았죠.

피카츄: 앙..오빠..동네 근처야 이러지마..
텔레토비:뭐 어때...젋은 청춘 남녀가 손잡고 다닌다는데..
피카츄: 앙..그래도
텔레토비:괜찮아...

아 참 앞으로 올리는 모든 글에 등장하는 여자들은 피카츄로 표현하겠습니다.

일단 첫날은 그냥 집에 보내주었습니다.

어제 오후에 회사로 전화 오더군요.

피카츄:어빠..인터넷에서 무슨무슨 자료좀 뽑아줘..부탁해..
텔레토비: ㅅ ㅣ ㅈ ㅕ
피카츄:앙..어빠 그러지 말고..
텔레토비:맨입으로 되나...
피카츄:알았어 월급타면 맛있는거 사줄께..
텔레토비:맛있는거 ㅅ ㅣ ㅈ ㅕ
피카츄:앙...그러면..
텔레토비:너를 선물로 받고싶어..너의 모든걸..

여기서 보시면 알겠지만 가끔은 얼굴에 철판을 깔고 느끼한 이야기도 할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경계심이 풀리면서 나중에 무슨행동을 해도 자연스레 되죠..

각설하고
어제 저녁에 또 만나서 밥을 같이 먹었습니다.
오늘은 일찍 집에 들어가봐야 한다고 그러더군요.
텔레토비 약간 열받는 표정을 지었습니다..(아..이 가증스러운 연기..)

피카츄:어빠..왜 그래..화났어..
텔레토비:그래...
피카츄:앙..어빠 미안해..오늘밤에 일이 좀 있어..
텔레토비:넌 어제도 일찍 들어가더니 오늘도 또 일찍 들어가야 하냐..우리는 밥만 먹을려고 만나냐..
피카츄:(미안한 표정을 지으며)앙..알았어..어빠 우리 밥 먹고 어빠 방 구경가자..
텔레토비:(신이나서)구래구래..어빠 고시원 사는데 괜찮아..?너 고시원 가봤어..?
피카츄:들어는 봤는데 안가봤어..
텔레토비:뭐 별거 아니야..똑같아..

고시원에 도착한 우리는
텔레비젼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고시원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고시원 무척 좁잖아요..
바짝 붙어서 텔레비젼을 보다가 작업 들어 갔습니다.

뭐..약간의 반항이 있겠죠..
하지만 그런거 신경쓰면 작업못하죠.
가슴을 주무르며 키스...

피카츄:어빠 이러지마..우리 만난지 2틀밖에 않됬잖아..어빠 이러면 다시는 안만날꺼야..

텔레토비 작업을 멈추고 처량한 표정을 지었죠.
맘이 약해진 피카츄 가만히 있더군요..

손이 자연스레 봉지로 향하였습니다.
털이 별로 없더군요..
클리토리스 자극...손가락 쑤시기...
현란한 테크닉을 구사했더니 벌써 쓰러지는 분위기더군요.

밥이 충분히 익었다고 판단한 텔레토비 바지를 슬슬 벗기 시작했습니다.

피카츄:앙..어빠 왜이래 옆방 사람들이 들으면 어쩔려고 그래..미쳤어.
텔레토비:괜찮아..옆방에 아무도 없어..
피카츄:앙..그래도 싫어..

텔레토비 애무하면서 계속 이야기 했죠..
넣고 싶어 넣고싶어..

우리의 피카츄 드디어 흥분했나봅니다.

피카츄:앙..어빠 때문에 미치겠네..괜히 흥분 시켜서..

그러더니 바지를 벗고 방문을 잠그고 눕더군요.

텔레토비 똘똘이 삽입...

아...이게 얼마만에 느껴보는 느낌이냐..

허리 운동하는데 피카츄가 '어빠 저아? ..어때 저아?...느낌이 어때..?' 하면서 계속 물어보더군요..

"엉..ㅈ ㅓ ㅇ ㅏ..."

허거덕..그런데 이룬..벌써 사정 기미가 보이는것 아니겠습니까..
텔레토비 여러번 밝혔지만 조루 입니다..
지너스님이 지루의 고통을 밝히셨지만 조루의 고통도 만만치 않습니다.
여자한테 얼마나 쪽팔린데요..

텔레토비:동해물과..백두산이..
피카츄:어빠 ㅁ ㅓ ㅎ ㅐ?
텔레토비:어빠 조루라서 이렇게라도 해야해..
피카츄:그러면 좀 괜찮아..
텔레토비:엉

잠시후

텔레토비:앙...어빠 안에다가 싸도 돼??
피카츄:엉..괜찮아..
텔레토비:임신하면 어쩔려고..
피카츄:괜찮아..집에가서 피임약 먹으면 돼.
텔레토비:잉...나중에 먹는 피임약도 있어??
피카츄:엉..

텔레토비 그런 피임약에 대해 들어본 것도 같지만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는 선인들의 말씀도 있고해서
배에다가 쌌습니다.

사정의 여운을 즐기면서 대화를 나누었죠.

텔레토비:미안하다 어빠 조루야..(아..얼마나 쪽팔리던지..)
피카츄:괜찮아.어빠 그대신 손으로 만족 시켜주라..
텔레토비:알았어..
피카츄:앙...어빠 거기..응..
텔레토비:여기가 클리토리스지..
피카츄:엉..마자 어빠 잘 아네..남자들 잘 모르던데
텔레토비:(당빠지..이바닥 생활이 얼마인데..)엉..그냥..좀 알지.
피카츄:어빠 거기 말고 손가락 넣어주라..
텔레토비:너 클리토리스 싫어??
피카츄:엉..거기 보다 넣는게 더 저아..

잠시후 또 똘똘이가 서서 삽입했습니다..
그런데 막 조여주더군요..우와...
이런건 처음 이었습니다..
이렇게 자유자재로 조여주다니..
ㅇ ㅏ ㅇ ㅣ ㅈ ㅓ ㅇ ㅏ

잠시후 또 사정.....

피카츄:어빠 바람 피지마. 우리 사귀자..나 어빠가 저아..
텔레토비:사귀자고..??그런 소리 하지마..
텔레토비:어빠는 여자한테 정도 안주고,난 그냥 이런 관계가 좋아..
피카츄:앙..어빠 그래도..
텔레토비:어빠랑 사귈려면 약속해야해..
피카츄:뭔데?
텔레토비:부담주지말것,회사에 함부로 찾아오지 말것,어빠한테 정을 바라지 말것..알았어??
피카츄:엉...알았어..

휴우...이게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외모는 퍽탄이었지만...
조여주는 맛이 죽여주었습니다.

재미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지너스니마..나도 경험담 멤버들의 친목 모임에 참가하면 않될까여..
하수는 자격요건이 않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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