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8 체팅에서 만난 그녀

언제 부터인지 나두 모르게 018체팅이라는 곳에서 살의 유희를 알게 ..... 그녀와의 만남은 그렇게 시작했다. 전화번호018-xxx-xxxx 전화를 걸었다... 뚜뚜뚜..... 톤 소리와함께 어느 순간 들리는 목소리의 주인공 다름아닌 그녀의 목소리 였다. 이쁘지 안은 목소리지만 그래두 여자라 전호ㅏ를 끈지안구 내 소게를 했다. 서울살구 나이는 xx 그리구 그녀의 첫 말은 아저씨였다 나에게 는 충격이였다. 하지만 난 그래 두 여자라는 이유에서 참았다...... 둘은 만은 애기를 나누고 이런 저런 애기를 하면 조금씩 이상한 애기를 했다. 지금 만 나면 다준다..... 무엇을... 그녀의 몸...... 하하하............ 잼있군 하는 생각두 잠시 욕망이라는 사념 속에서 난 갈등하구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다음에 만나자구 했다... 조금은 아씨웠지만..... 우리는 약속이라두 한 것 처름 애기를 끝냈다.. 시간이 지나구 어느날 난 그녀에게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xx니 어 오빠다. 잘지내구 있어.....? 어 ! 만날까......? 어디서.... 응 대방서..../ 어때..! 좋아 기다릴께....! 응! 시간이 지나자...... 그녀를 만났구 우리는 여의도를 향해 걸었다. 벌루 한 애기는 없구.......... 난 그녀랑 애기 하면 서 비디오를 보자구 했다. 그녀두 좋다구 했구 비디오방을 찾아 삼만리........ 길가 비디오방을 찾아 들어 갔다.. 그기서 도xx를 주문했다..... 우리는 룸으루 들어갔구. 난 집중했다..... 하지만 그녀는 집중 못했다. 난 그녀의 행동에서 다른 무언가가 있다라는 걸알았구 서슴 없시 그녀의 유방을 만지구 농락을 ........ 알지......?
다른 방에서는 아야아야 하는 소리가 울러 퍼지구.. x꼴리구.........비디오는 안들어 오구......... 여관으루 직행........ 들어 오면서 키스등.......... 욕식루 향했다. 사워를 하구 침들에 기대서 담배 한모금과 함께나의 그녀는 욕실 문을 열구 나의 옆에 나란히 누웠다. 뚱뚱하지만 애교있는 모습에 난 그녀의 빵빵한 가슴에 얼굴을 묻고 한참도안이나 애무했다. 좋은 감촉을 느낌며.... 하지만 의문이 하나가 있었다. 그녀의 밑은 털이 없다.......... 아니 조금 나있었다. 손의 감촉으루 셀 수두 있을 만큼이나 그녀의 숲은 없었다. 처음에는 빽xx 인 줄 알구 재수 없다구 생각했다. 하지만 있는걸.......처음 삽입하구 얼마 안가 사정..... 이런 내 자신이라구는 느껴지지 않았았다. 난 기본 한 시간이구 두버ㅓㄴ째 타임은 그 보다 그보다 조금더 시간이 흐른후 사정해야 하지만 처음은 그리 오래 가지 못했다. 실망 나 자신에 대한 협오........ 하지만 두번째는 오래오래 했지.......키키키키키........ 밤새워 세번 난 그러햇다.... 시간은 날 구속한다, 그리하여 그녀를 품고 아침에 출근한다는 이유로 그녀를 바래다 주지안구 난 돌아 서서 유유히 태양의 거리루 한걸음씩 걸었다.................... 오늘은 이만....... 난 글을 잘은 못써 하지만 이해하구 읽어죠. 다들 이런 경헙은 있을 ㄲ거야.......하지만 이렇게 올리는 이유는 세상이 참 재미있다는 이유야.......담은 두번째만남이가.....궁금 해두 참아....... 여관 복도서의.....................xxx가 올라 가..........많이 읽어 주라.......안뇽............동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