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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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만난 25의 직장인 이야기다.
어찌어찌해서 만났다. 물론 만나서 숙대앞에서 한잔하구.....참 이날따라 내가 먼저 갔다.
참 재수도 없지................
황당해서......소주 딱 2잔 먹고 갔으니....
눈 떠보니 어느 방안....여자애는 졸고 있었다.
아~~~하늘이 주신기회 놓칠세라~~열라 빨았다. 빨통하나는 일품이었다.
정말 한참 빨구서 바로~~~~으 이게 웬일인가?.....처녀다....
울고불고 자기 아빠를 만나서 책임지겠다는 말을 하란다.
그리고 한 1년 동안 정말 열심히 하구 살다가 그녀가 어느날 부터인가 연락이 끊어졌다.
물론 나도 열심히 피하기도 했지만.....
지금 시집가서 잘 산다고 누구한테 들었다.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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