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사당역....과부촌에서....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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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
안녕하세요?

몇일전에 사당역에 xx과부촌을 갔는데...

그런곳에 몇번 가지 않았는데...그곳에는 팬티벗고 시작하더라구요...전 무지 놀래서~~~

그런데....가격도 괜찮고..아줌씨들도 괜찮더라구요..몸매도 괜찮구요.

전 개인적으로 아줌마들..조아하져.

영개들보단 아줌마들이 더 화끈하게 잘 놀져.

양주 2병시켜서...잼있게 놀다...감빡 잠이 들었는데....

깨니까 아무도 없더라구요.

그냥 방에서 혼자 1시간 정도 자다 집에 왔는데....참 허탈하더라구요.

내가 잠든뒤 같이간 넘이 양주한병 더 시켜서 파트너하고 잼있게 놀았다네요.

내 파트너는 먼저 가버리고....^엉엉^^엉엉^

너무 슬퍼고..아쉬웟...

아직 학생 신분인데...그 돈주고 그렇게만 놀구..진짜 아쉽데요.

방안에서도....그냥xx해도 가능하겠던데..

내 친구넘은 내 자는사이에 했다고 하데요..

진짜..열받어...

아직도 아줌마의.....털이 작은...그시기가 생각나네요

그럼..즐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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