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첨만난 여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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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우리는 대학로에서 모임이 잇섯다....
버거킹앞에서 모인 동호회 사람들과 술을 마시러 성대 골목으로 장소를 이동햇다............
그날은 동호회 정모날이어서 인지 많은 회원들과 신입들이 참석을 햇섯다......
1차로 맥주와 칵테일소주를 먹고.......
2차로 노래방가서 신나게 놀고......
3차로 마로니에 공원에 들어갓다..........
그때가 약 5월달 이엇던거 같다..
그녀는 술을 잘 못먹는 스타일 이다.
그런데 그날 다른 여자회원들이 마니 나와서 이야기하고 놀다보니까 술을 마니 먹은듯 햇다...
음........ 그날 나도 술을 거의 머리꼭때기 까지 먹은 상태여서...........
마로니에 공원에서 하나둘씩 애들이 집에 가기 시작햇다......
그녀가 화장실을 가야겟다면서 나를 불러는것이다......
몸 가누기가 힘들어서 대려다 달란다........
그런데 아는 사람들은 다 알것이다.......... 마로니에 공원 화장실이 얼마나 드럽고 지저분스러운지...
그래서 난 다른 곳을 찾아가기로 햇다........
음......... 한참을 지나서야 화장실을 찾앗다...... 만남의 장소엿던 버거킹 화장실.......
그곳에서 볼일을 다 보고 나온 그녀는 힘이 빠졋는지 좀 앉아잇다가 가고 싶다고 햇다...
그녀가 사는 곳은 서울이 아닌 인천쪽..............
그 시간 밤 1시가 넘은 시간이엇다.....
차는 없엇고......... 또한 그녀는 정신도 없는 상태엿다.......
음...... #1에서 말햇다싶이..... 그녀는 나보다 키가 쫌 크고 글레머 스타일이엿다..
술취한 그녀를 업고 가다가 허리 뿐질러 지는줄 알앗다.....
그러케 대학로를 헤메인지 30분..........
나한테 정마로 반가운 간판이 보엿다..................여관..............
하지만 난 여관이란곳에서 자본적이 없섯다......
그냥 무턱대고 들어갓다....... 그런데..........
하루 자는데 (하루도 아니더만.....-_-)3마넌 이라고 하더라....
난 원래 그럴줄 알고 그냥 냇다...... 그래도 다행인게 지갑에 딱 3마넌 이섯다......
그 여관도 찾다찾다 겨우 찾은 곳이라서 그냥 들어가 버렷다........
그런데 우리한테 돌아온 방은....... 거의 주금이엇다......
둘이 누우면 딱 맞는 크기의 방이엇다.......한마디로 절라 짝앗다.......ㅡ_ㅡ;;;;;;;;;;
그녀는 눕히자마자 잠이 들어버리더라......
난 그때까지 술이 취한 상태여서 아무런 생각없이 멍 한 상태엿다.......
난 방이 좁아서 그냥 안자서 자야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안자 잇섯다..
그러다 얼마나 시간이 지낫을까........ 눈을떠보니 나두 그녀 옆에 누워잇더라.....
그방은 정말로 어두웟다....... 불을켜지 않는 이상 아무것도 볼수 없는 그런 방..........
침묵과 어둠이 교차하엿다...... 난 잠깐이나마 잠을 잔듯 싶엇다........
이젠 머릿속이 정리가 되가는 기분이 들때 그녀 생각이 난 것이다....
난 그때까지 숫총각 이엇다.........
이 글을 읽고 잇는 사람들은 모두 그런생각이 들것같다......
밥상 다 차려놧고 숟가락만 들면 될꺼라고....... ^^;;;
맏는 말이엇다.... 나도 남자엿기 때문에.............
그녀는 색색하는 숨소리만 내며 잠들어 잇섯다.......
옷매무새가 흐트러진체로..............
난 군침이 넘어갓다..........
'이걸 어터케 하지...............?!'
'오늘 사고한번 처버려~?!?!?!?!'
오만 잡생각이 다 들더라.............
그리고 나서 난 결심햇다~!!!!!!!!!!!
#3부로..............
버거킹앞에서 모인 동호회 사람들과 술을 마시러 성대 골목으로 장소를 이동햇다............
그날은 동호회 정모날이어서 인지 많은 회원들과 신입들이 참석을 햇섯다......
1차로 맥주와 칵테일소주를 먹고.......
2차로 노래방가서 신나게 놀고......
3차로 마로니에 공원에 들어갓다..........
그때가 약 5월달 이엇던거 같다..
그녀는 술을 잘 못먹는 스타일 이다.
그런데 그날 다른 여자회원들이 마니 나와서 이야기하고 놀다보니까 술을 마니 먹은듯 햇다...
음........ 그날 나도 술을 거의 머리꼭때기 까지 먹은 상태여서...........
마로니에 공원에서 하나둘씩 애들이 집에 가기 시작햇다......
그녀가 화장실을 가야겟다면서 나를 불러는것이다......
몸 가누기가 힘들어서 대려다 달란다........
그런데 아는 사람들은 다 알것이다.......... 마로니에 공원 화장실이 얼마나 드럽고 지저분스러운지...
그래서 난 다른 곳을 찾아가기로 햇다........
음......... 한참을 지나서야 화장실을 찾앗다...... 만남의 장소엿던 버거킹 화장실.......
그곳에서 볼일을 다 보고 나온 그녀는 힘이 빠졋는지 좀 앉아잇다가 가고 싶다고 햇다...
그녀가 사는 곳은 서울이 아닌 인천쪽..............
그 시간 밤 1시가 넘은 시간이엇다.....
차는 없엇고......... 또한 그녀는 정신도 없는 상태엿다.......
음...... #1에서 말햇다싶이..... 그녀는 나보다 키가 쫌 크고 글레머 스타일이엿다..
술취한 그녀를 업고 가다가 허리 뿐질러 지는줄 알앗다.....
그러케 대학로를 헤메인지 30분..........
나한테 정마로 반가운 간판이 보엿다..................여관..............
하지만 난 여관이란곳에서 자본적이 없섯다......
그냥 무턱대고 들어갓다....... 그런데..........
하루 자는데 (하루도 아니더만.....-_-)3마넌 이라고 하더라....
난 원래 그럴줄 알고 그냥 냇다...... 그래도 다행인게 지갑에 딱 3마넌 이섯다......
그 여관도 찾다찾다 겨우 찾은 곳이라서 그냥 들어가 버렷다........
그런데 우리한테 돌아온 방은....... 거의 주금이엇다......
둘이 누우면 딱 맞는 크기의 방이엇다.......한마디로 절라 짝앗다.......ㅡ_ㅡ;;;;;;;;;;
그녀는 눕히자마자 잠이 들어버리더라......
난 그때까지 술이 취한 상태여서 아무런 생각없이 멍 한 상태엿다.......
난 방이 좁아서 그냥 안자서 자야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안자 잇섯다..
그러다 얼마나 시간이 지낫을까........ 눈을떠보니 나두 그녀 옆에 누워잇더라.....
그방은 정말로 어두웟다....... 불을켜지 않는 이상 아무것도 볼수 없는 그런 방..........
침묵과 어둠이 교차하엿다...... 난 잠깐이나마 잠을 잔듯 싶엇다........
이젠 머릿속이 정리가 되가는 기분이 들때 그녀 생각이 난 것이다....
난 그때까지 숫총각 이엇다.........
이 글을 읽고 잇는 사람들은 모두 그런생각이 들것같다......
밥상 다 차려놧고 숟가락만 들면 될꺼라고....... ^^;;;
맏는 말이엇다.... 나도 남자엿기 때문에.............
그녀는 색색하는 숨소리만 내며 잠들어 잇섯다.......
옷매무새가 흐트러진체로..............
난 군침이 넘어갓다..........
'이걸 어터케 하지...............?!'
'오늘 사고한번 처버려~?!?!?!?!'
오만 잡생각이 다 들더라.............
그리고 나서 난 결심햇다~!!!!!!!!!!!
#3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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