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정조대 입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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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얘기이다.
영철이라는 친구가 있었다.
이 친구가 좋아하는 신애라는 여자가 있었는데 이 영철이라는 친구녀석이
그여자 앞에서는 말을 못하는거다.
그래서 친구들이 의기 투합해서 신애라는 여자애 에게 술을 잔뜩 먹여서
둘이 같이 여관방에 넣어 주어주고 다음날 이번에는 성공했겠지 하고
만나보니 성공을 못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초지종 알아보니....

그날 여관방에 같이 들어가 있는데 이여자애가 오른쪽으로 오바이트를 하면
웃옷을 벗어서 닦아내고 왼쪽으로 오바이트를 하면 속옷을 벗어 닦아는등
정성을 다한후 여자애 옷을 벗기기 시작해 하나만 남기고 모두 벗겼는데
마지막 남은 옷이 문제였다.
이건 아래위가 붙은 옷이 였는데 이리보고 저리보고 뒤집어 보고 해서 단추가
없더란다.
그러니까 수영복 스타일의 꼭끼는 옷...
그 입구(?)를 찾기위해 밤새도록 노력을 했지만 실패...
그러나 이런기회가 또 다시 오겠는가....
그친구 고추를 꺼내 그여자애 허벅지의 옷 사이에 넣고 사정을 했다고 한다.
이건 사실인데 믿거나 말거나.....

아주 옛날 이야기다.

PS:그옷의 단추는 가랑이 사이에 있었던것이다.
나한테 여자동생이 있어서 알수가 있었다.

요즘도 그런 옷이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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