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회사 유부녀

안녕하세여~~ 넘 바빠서 정신없네여

근래 사무실을 하나 냈었거든여

그거땜에 스트래스받구 정신없구 해서 좀 늦었습니다

그때이후로 회사 이곳저곳을 전전하면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정말 엄청나게 섹을 가진거같네여

회의실 /여자 화장실 /비상계단 /빌딩옥상 /

그러다가 어느일요일날 드디어 생각지도않던 항문섹을 경험하게 됐거든여

일땜에 사무실에나와서 일하다 야한 사이트 돌아다니다가 죽때리구있는데

그때 그녀가 사무실로 들어오더라구여 뭐좀 챙기러 왔다면서 그녀역시

놀랬구여 사실 그녀 유부녀라서 퇴근이후 즉 헤어진뒤로는 전화같은건 자제

했거든여 그녀가 곤란에 처하는건 저역시 원치 않는거라서여

그순간 어찌나 반갑고 그당시엔 사랑하는감정도 감정이지만 서로에게서

성적인 충족을 엄청 찾던시기라서 만나자마자 부둥켜안았거든여 물론

일요일이라구 사람이없는건 아니였지만 워낙 드물다보니까

잠깐에 포옹이나 스킨쉽은 가능했었습니다 근데 남자가 글구보내면

안되겠져 그래서 하구싶은 의사를 보냈더니 밖에서 남편이 차에서

기다리고 있다고하더라구여 잠깐이면 된다면서...

그래서 같이 사람없는 회의실로 내려와서는 잠깐에 키스를하고는 회의

테이블에 바루 눕히고 (참 그얘기를 안했죠 그녀 진짜진짜 물이 장난아니

거든여 일례로 서있을때 애무하면 물이 허벅지를타고 밑으로 줄줄~~~~)

보니까 장난아니더군여 예의상 음식맛보듯이 입으로 맛좀보고는

바루 시작했는데 그때처럼 밑으로 손을 내려서 항문을 살살 만져줬거든여

반응 또한 엄청났었구여 글다가 이렇게 보내면 안타까울꺼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그래서 그녀한테 물어봤죠 아~~주조심스럽게.." 옛날부터

여기다가 해보고싶었는데...." 그랬더니 아프지않겠냐구 하더군여

가능성이 보이겠다싶어서 안아프게해보겟다구하구서는 엄청 젖어있는

제 x지를 항문에 먼저 문지르고는 살살 밀어넣엇는데 진짜 잘안들어가고

또 아프다고하더라구여 그래서 그만둘려고하니까 그녀가 천천히 다시한번

해보라고 힘을 주더군여 사실 그녀도 성에대한 호기심이 저를 능가하는

편이라서... 그래서 다시 천천히 넣어보니까 아까보다는 훨 잘들어가더군여

근데 안해보신분은 모르겠지만 전 서있는상태구 그상태에서 첨으루 제

x지가 그녀에 항문에 들어가있구 또 그녀 x지다 눈에 보이니까

장난아니게 섹스럽구 흥분되더라구여 제가 폴노 주인공같이 느껴지기두

하구여그상태에서 차에서 기다리는 그녀남편을 생각해서 빨리 끝내야겟다는

생각으로 흥분에 도취되서 그녀의 양 발을 잡고 그녕 항문속에다가 상정을

하게됐습니다 그뒤로는 수없이 항문 섹스를 가지게 됐는데

물론 그뒤로는 희한하게 엄청 잘들어가더라구여 아파하지두않구...

또 제가 물어봤거든여 항문에할때는 기분이 어떠냐구여

그랫더니 그녀말로는 x지에 할때랑 느낌이 같다구 하더군여

그말에 진위는 밝히지 못했습니다 왜냐구여? 그녀말구는 항문섹은

해본적이 없거든여

근데...그 항문섹을 계기로 저의 항문역시 그녀에게 학대(?)받기 시작했습니다

69자세에서 언제나 입으로는 제 x지를 손가락으로는 제 항문을,,,,,,

참 근데 여성분들 대단한게 그녀의 경우인지몰라도 폴노보면 항문에

들가있던 x지를 다시 입으로 빨자나여 근데 제 경우에도 아무런 거부감

없이 글케 해주더라구여 그모습을 실제로 봐보세여 역겨운게아니라

얼마나 사랑스럽던지 저두 바루 그입에 키스를 해주게돼더라구여

제가 이런글 올린다구 엄청 경험많은 넘으루 아시나본데여

사실 생에 이런경험은 이때뿐이였거든여

저두 아쉽죠~~ 지금두 그냥 아~~주가끔은 안부전화는하는데.....

이제 몇개안남았네여

음....그녀의 노출행동

또~~ 그녀 남편과 함께한 자리에서의 숨막히는 애무

근데 그녀의 애기가있는 자리에서 있었던 섹은 듣기가 좀글쵸?

그때 애기나이가1살~2살 사이였거든여,,,
아무튼 빠른시일안에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