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섹스하실 때 AIDS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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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한지는 꽤 됐는데 첨 글을 쓰는군요.
요즘 네이버3의 가장 큰 화두가 애널 섹스인것 같은데 좀 걱정되는게
있어서 글을 씁니다. 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또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고...또 제가 아직 한번도 글을 안써서 짤릴것 같아 글을 씁니다.^^;
여기서도 어떤분의 친구분이 AIDS 걸렸다는 글을 접한적도 있는데,
애널섹스와 AIDS는 무척 관계가 깊습니다.
울 나라 사람들은 AIDS 걸린 이성과 섹스를 하게 되면 쉽게 AIDS에 걸린다고
생각하는데 꼭 그런것만은 아닙니다. 그게 섹스한다고 쉽게 걸리는 병은 아닙니다.
AIDS 걸린 여자와 건강한 남자와의 한번의 섹스(물론 콘돔 안끼고) 에서 남자가
걸릴 확률은 약 2-3%라고 알고 있습니다. 오래전에 90년에 Time지에서 본거라 수치가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충 비슷할 겁니다. 그리고 Time지에 나왔지만 이 수치가 100%
신빙성 있다고는 말 못하지만 어느정도 맞다고는 볼 수 있겠죠.
그리고 AIDS 걸린 남자와 건강한 여자와의 섹스에서 여자가 AIDS 걸릴 확률은
2-3% 보다는 좀 더 높습니다. 이것은 일반 성병도 마찬가지죠. 아무래도 여자가
받는 입장이다 보니.....
하지만 애널섹스의 경우에는 문제가 180도 달라집니다. 애널의 경우에는 여자가 AIDS
걸렸든 남자가 걸렸든 상관없이 애널 섹스를 가지만 안걸린 쪽이 거의 걸릴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이것은 애널섹스를 하면 항문 점막이 파열되는데 더 자세한 것은 밑에 어떤분이
설명을 잘 해 놓으셨더군요.
흔히 AIDS 많이 걸리는 계층이 동성연애자, 마약 중독자 등이 많이 걸린다고
나와 있는데 게이들이 많이 걸리는 이유가 걔네 들이라고 뭐 체질상으로 AIDS
쉽게 걸리는 것도 아니고 그건 바로 애널섹스 때문입니다. 걔네들은 애널 밖에
안되니까요.
만약 보통의 섹스에서도 AIDS가 쉽게 걸린다면 게이들이 AIDS 걸린 비율 정도로
사람들이 AIDS 걸려있다고 봐도 되죠...그렇다면 미국 같은데는 전 국민들 중의
상당수가 AIDS 걸려있을테죠.
예전 90년대 초에 매직 존슨이 AIDS 걸린거 다들 아실겁니다. 몇년전에 다 완치됐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잘 모르겠군요. NBA 선수들이 원정경기를 치를때
숙소에 묵으면 농구선수랑 섹스할려고 몰려드는 여자들이 많다고 하는데
그때 최고의 스타였던 존슨한테는 수도 없이 많았다고 합니다. 이런 여자들과 하다가
AIDS 걸렸다고 존슨이 아내한테 고백하는 걸 들었는데.......
그런데 웃긴게 존슨은 AIDS가 동성연애자들이 섹스할때나 걸리는지 알았지
보통 남녀간의 섹스에서는 걸리는지 몰랐답니다.
울 나라 사람들은 이걸보고 매직 존슨이 무식해서 그랬다고 비난할 수도 있지만
꼭 그런것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반대로 울나라 사람들은 아직도 AIDS 걸린 이성과
섹스하면 100% AIDS 걸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따라서 어떤 남자가 자기는 수십, 수백명의 여자랑 섹스를 했어도 AIDS 안걸렸고,
주위 친구들 중에서도 많은 여자랑 섹스를 했는데도 AIDS 안걸렸다는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자기와 친구들이 섹스했던 여자등 중에는 AIDS에 걸린 사람이 한명도 없다는
생각을 갖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AIDS가 80년대 후반과 90년대 초반에 울나라에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AIDS에 걸리는 이유를 설명하는데 있어서....
대부분의 잡지, 신문, 방송매체에서 애널섹스나 항문섹스라고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못하고...대부분 비정상적인 섹스, 변태적인 관계 등 조금 두루뭉실 하게
표현하던데 그 당시의 분위기로는 '섹스'란 말도 표현하기가 좀 그런데 항문섹스라고는
차마 말하지 못한 것은 이해가 갑니다.
제가 옛날에 영어도 별로 못하면서 영어공부 한답시고 Time나 CNN 같은 거 잡고
공부하다가 이런 것을 알게되었는데,
확실히 외국 언론매체에서는 정확하게 설명을 해 놓았던데 아직까지도
우리나라에서는 정확하게 설명해 놓은데가 별로 없더군요.
하여튼 정 애널섹스를 하고 싶으면 와이프나 아니면 믿을 수 있는 애인이나 여친하고
하는 것은 괜찮은데, 나이트나 전화방, 채팅 등으로 만난 여자들과의 하룻밤에서
애널섹스는..음....글쎄요...자기 목숨이 몇 개나 되면 모르지만 일단은
애널섹스만은 피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건 여자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애인이라면 모를까 아무 남자에게나 애널섹스를 허락하는 건 제정신이 아니겠죠.
만약 어떤 여자가 자기가 AIDS 걸린것 알면 자진해서 보건당국에 신고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그런 사람들 보다는 어쩌피 죽는 인생 같이 죽자고
물귀신 작전으로 아무 남자에게나 다 주고 다닐 것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남자의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딴 사람은 걸려도 자기는 설마 걸리겠냐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한 두명이 아닌 계속 여러 여자들과 애널 섹스를 가지다 보면 걸릴 확률이 커지겠죠.
비록 확률이 작다고 하더라도 이건 목숨이 걸린 문제니까요..
AIDS 걸려 죽으면 일단 본인이 제일 안된거지만 솔직히 또 집안 망신 아닙니까.
AIDS 걸려 죽었다고 소문나면 남은 가족들이 다른 사람들 앞에 어떻게 얼굴을
들고 다니겠습니까?
쓰다보니 생각보다 글이 길어졌는데.....
혹시 제가 쓴 글중에 틀린게 있거나 하면 굴비달아 주세요....
그럼....
요즘 네이버3의 가장 큰 화두가 애널 섹스인것 같은데 좀 걱정되는게
있어서 글을 씁니다. 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또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고...또 제가 아직 한번도 글을 안써서 짤릴것 같아 글을 씁니다.^^;
여기서도 어떤분의 친구분이 AIDS 걸렸다는 글을 접한적도 있는데,
애널섹스와 AIDS는 무척 관계가 깊습니다.
울 나라 사람들은 AIDS 걸린 이성과 섹스를 하게 되면 쉽게 AIDS에 걸린다고
생각하는데 꼭 그런것만은 아닙니다. 그게 섹스한다고 쉽게 걸리는 병은 아닙니다.
AIDS 걸린 여자와 건강한 남자와의 한번의 섹스(물론 콘돔 안끼고) 에서 남자가
걸릴 확률은 약 2-3%라고 알고 있습니다. 오래전에 90년에 Time지에서 본거라 수치가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충 비슷할 겁니다. 그리고 Time지에 나왔지만 이 수치가 100%
신빙성 있다고는 말 못하지만 어느정도 맞다고는 볼 수 있겠죠.
그리고 AIDS 걸린 남자와 건강한 여자와의 섹스에서 여자가 AIDS 걸릴 확률은
2-3% 보다는 좀 더 높습니다. 이것은 일반 성병도 마찬가지죠. 아무래도 여자가
받는 입장이다 보니.....
하지만 애널섹스의 경우에는 문제가 180도 달라집니다. 애널의 경우에는 여자가 AIDS
걸렸든 남자가 걸렸든 상관없이 애널 섹스를 가지만 안걸린 쪽이 거의 걸릴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이것은 애널섹스를 하면 항문 점막이 파열되는데 더 자세한 것은 밑에 어떤분이
설명을 잘 해 놓으셨더군요.
흔히 AIDS 많이 걸리는 계층이 동성연애자, 마약 중독자 등이 많이 걸린다고
나와 있는데 게이들이 많이 걸리는 이유가 걔네 들이라고 뭐 체질상으로 AIDS
쉽게 걸리는 것도 아니고 그건 바로 애널섹스 때문입니다. 걔네들은 애널 밖에
안되니까요.
만약 보통의 섹스에서도 AIDS가 쉽게 걸린다면 게이들이 AIDS 걸린 비율 정도로
사람들이 AIDS 걸려있다고 봐도 되죠...그렇다면 미국 같은데는 전 국민들 중의
상당수가 AIDS 걸려있을테죠.
예전 90년대 초에 매직 존슨이 AIDS 걸린거 다들 아실겁니다. 몇년전에 다 완치됐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잘 모르겠군요. NBA 선수들이 원정경기를 치를때
숙소에 묵으면 농구선수랑 섹스할려고 몰려드는 여자들이 많다고 하는데
그때 최고의 스타였던 존슨한테는 수도 없이 많았다고 합니다. 이런 여자들과 하다가
AIDS 걸렸다고 존슨이 아내한테 고백하는 걸 들었는데.......
그런데 웃긴게 존슨은 AIDS가 동성연애자들이 섹스할때나 걸리는지 알았지
보통 남녀간의 섹스에서는 걸리는지 몰랐답니다.
울 나라 사람들은 이걸보고 매직 존슨이 무식해서 그랬다고 비난할 수도 있지만
꼭 그런것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반대로 울나라 사람들은 아직도 AIDS 걸린 이성과
섹스하면 100% AIDS 걸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따라서 어떤 남자가 자기는 수십, 수백명의 여자랑 섹스를 했어도 AIDS 안걸렸고,
주위 친구들 중에서도 많은 여자랑 섹스를 했는데도 AIDS 안걸렸다는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자기와 친구들이 섹스했던 여자등 중에는 AIDS에 걸린 사람이 한명도 없다는
생각을 갖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AIDS가 80년대 후반과 90년대 초반에 울나라에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AIDS에 걸리는 이유를 설명하는데 있어서....
대부분의 잡지, 신문, 방송매체에서 애널섹스나 항문섹스라고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못하고...대부분 비정상적인 섹스, 변태적인 관계 등 조금 두루뭉실 하게
표현하던데 그 당시의 분위기로는 '섹스'란 말도 표현하기가 좀 그런데 항문섹스라고는
차마 말하지 못한 것은 이해가 갑니다.
제가 옛날에 영어도 별로 못하면서 영어공부 한답시고 Time나 CNN 같은 거 잡고
공부하다가 이런 것을 알게되었는데,
확실히 외국 언론매체에서는 정확하게 설명을 해 놓았던데 아직까지도
우리나라에서는 정확하게 설명해 놓은데가 별로 없더군요.
하여튼 정 애널섹스를 하고 싶으면 와이프나 아니면 믿을 수 있는 애인이나 여친하고
하는 것은 괜찮은데, 나이트나 전화방, 채팅 등으로 만난 여자들과의 하룻밤에서
애널섹스는..음....글쎄요...자기 목숨이 몇 개나 되면 모르지만 일단은
애널섹스만은 피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건 여자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애인이라면 모를까 아무 남자에게나 애널섹스를 허락하는 건 제정신이 아니겠죠.
만약 어떤 여자가 자기가 AIDS 걸린것 알면 자진해서 보건당국에 신고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그런 사람들 보다는 어쩌피 죽는 인생 같이 죽자고
물귀신 작전으로 아무 남자에게나 다 주고 다닐 것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남자의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딴 사람은 걸려도 자기는 설마 걸리겠냐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한 두명이 아닌 계속 여러 여자들과 애널 섹스를 가지다 보면 걸릴 확률이 커지겠죠.
비록 확률이 작다고 하더라도 이건 목숨이 걸린 문제니까요..
AIDS 걸려 죽으면 일단 본인이 제일 안된거지만 솔직히 또 집안 망신 아닙니까.
AIDS 걸려 죽었다고 소문나면 남은 가족들이 다른 사람들 앞에 어떻게 얼굴을
들고 다니겠습니까?
쓰다보니 생각보다 글이 길어졌는데.....
혹시 제가 쓴 글중에 틀린게 있거나 하면 굴비달아 주세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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